Airtable과 Make를 사용하여 고객 요구사항 별 대응 및 후속 조치와 같은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자동화 업무를 위한 주요 내용(처음에 하고자 했던 업무 자동화 workflow)

고객이 보낸 메일 내용(요구사항)
ex) 고객 요청 별 업무 구분

자동화 워크플로우
메일 - 메일 내용 parsing - parsing 내용을 요구사항별 구분 or 카테고리 등록 - 고객 요청 내용 gemini or chatgpt 요약 - slack 내용 공지 (담당자자 인지 할수 있도록 @channel ) - 위 내용을 Airtable 에 저장

고객이 보낸 이메일 내용을 요청 사항에 따라 정리, 요약
-> slack 에 공지 (담당자가 보고 대응할수 있도록) -> Airtable 에 요구사항 받은 날짜 기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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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step by step 으로 나누어
업무를 1단계로 고객 요구사항 정리 workflow 구분을 위한 업무 task

  • 고객에게 이메일등 요청사항에 대한 업무를 구분하고 이를 Airtable 로 정리

  • Airtable 테이블 설정하기 (업무를 정의하고 고객대응 수준을 정의하는게 1차적 목표

  • Make 웹훅 생성 및 구성 - Make에서 자동화 시나리오 구축하기

  • 후속 미팅 연계하기

진행 방법

Airtable Make.com 활용 고객 요구사항에 따른 고객 미팅 일정(신규 미팅, Followup 구분) 이벤트 생성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단계를 보여주는 다이어그램

고객에게 이메일등 요청사항에 대한 업무를 구분하고 이를 Airtable 로 정리

한자가있는 Google 스프레드 시트의 스크린 샷
사람들의 그룹 일정 스크린 샷

Make 웹훅 생성하여 Airtable 연결 Button 생성

Make 에서 웹훅을 생성

Airtable 에 Formula 로 Webhook 연결후 클릭 버튼 설정

Meeting 생성시 Make 에서 생성한 웹훅 연결
+ Airtable meeting 시 미팅 버튼 생성

연결된 내용을 Google calendar 등록 -> 고객 미팅 google meet 연동을 위한 이벤트 생성
고객명, 회사이름, 세일즈 담당자 연결 + ID soultion 당사 서비스

다른 항목이있는 Google 캘린더의 스크린 샷

다른 항목이있는 Google 캘린더의 스크린 샷

작업 목록을 보여주는 Google Docs 화면의 스크린 샷
작업 목록을 보여주는 화면의 스크린 샷
항목 목록이있는 Google 캘린더의 스크린 샷

Router 추가하여 신규 미팅(New meeting) 과 기존 미팅 followup 을 구분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Airtable 에 정리하여 업데이트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단계를 보여주는 다이어그램

결과와 배운 점

😅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 웹훅 연결을 Airtable formula 연결하는데 에러 발생해서 조금 고생하고
- 고객의 요구사항을 구분하여 airtable에 회사/담당자, 요구사항 구분, 고객담당자별 구분 정리하는 로직을 만들고 정리하는 workflow 를 구조화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 신규 미팅과 기존 미팅을 구분하고 follow up 하는 업무구분도 막상 정리하는건 쉬운데 이걸 구조화하는게 쉽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 배운점
- 업무 자동화를 위해서는 먼저 명확한 프로세스 정의가 중요함
- 시스템 연동 시 에러 처리와 예외 상황 고려가 필수적임

😀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원래 초기에 고객에 요청사항을 구분 정리하여 slack 에 notification 후 Airtable 로 정리하는 workflow 를 고민했었는데 우선 위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다음 단계로 slack channel 에 notification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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