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맵을 실제 레퍼런스로 다시 짜고 랜딩페이지까지 채운 날 (2일차)

하려던 것 📝

어제 인터뷰만으로 급하게 잡은 4주 로드맵이 뜬구름 잡는 얘기가 되지 않도록, 실제 레퍼런스와 사례를 찾아서 더 구체적으로 다시 짜고, 그 내용으로 사이트 첫 화면(랜딩페이지)까지 채우기.

활용한 툴 ⚒️

  • 클로드 코드(Claude Code) — 웹 검색으로 레퍼런스 조사, 로드맵·랜딩 파일 수정, 로컬 서버 실행까지 전 과정 진행

  • npm — 사이트 패키지 설치(npm install) 및 로컬 미리보기(astro dev)

진행 세부 내용 🔍

  1. 릴스 대본 레퍼런스 조사. "인스타그램 릴스 제품 리뷰 대본 구조"를 검색해서, 롱폼과 달리 숏폼은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훅)-결"만 있어도 충분하다는 것과, 제품 디테일을 보여주기 좋은 "Detecting"·여러 제품을 리듬감 있게 보여주는 "Carousel" 템플릿을 찾았다.

  2. 카드뉴스 구조 조사. 표지+본문(장당 3줄 이내)+마무리 구조, 그리고 설득엔 Why(왜)→How(어떻게)→What(결과) 순서 스토리텔링이 효과적이라는 걸 확인했다.

  3. 자동화 방식 조사. 비개발자 마케터가 코딩 없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한 실전 사례와, 노션(Notion)과 클로드를 MCP로 연결해 코딩 없이 5분 만에 자동화하는 사례를 찾았다. 같은 지피터스 커뮤니티 안에서도 이미 시도된 방법이라는 걸 알게 됐다.

  4. 로드맵 파일 업데이트. 이 세 가지 조사 결과를 4주 로드맵에 반영했다. 2주차에 "레퍼런스 서칭·분석" 단계를 맨 앞에 추가했고, 3주차를 "노션에 콘텐츠 자동화 루틴 데이터베이스 만들기 + 승관이와 MCP 연결"로 구체화했으며, 게시 후 D+1·D+7로 팔로워·조회수·인게이지먼트를 채우고 비교하는 단계까지 추가했다.

  5. 랜딩페이지 작성. 로드맵과 1주차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랜딩페이지를 채웠다.

  6. 로컬 미리보기 확인. 패키지를 설치하고 로컬 서버를 띄워, 홈 화면에 소개글·프로젝트·최근 위키 글이 잘 나오는 걸 확인했다.

시행착오 ⚠️

  • "my-learning-hub" 폴더를 컴퓨터 전체에서 찾으려다 못 찾았다 → 알고 보니 그건 폴더 이름이 아니라, 지금 작업 중인 프로젝트 폴더 안 package.json에 적힌 내부 이름이었다.

  • 2일차 학습일지 파일명이 1일차와 같은 날짜로 겹쳐서, 뒤에 번호를 붙여 구분해서 저장했다.

배운 점 📚

  • 릴스는 기승전결이 아니라 "훅-결"만 있어도 되는 압축 구조라는 것.

  • 카드뉴스 설득엔 Why→How→What 순서가 효과적이라는 것.

  • 노션과 클로드를 MCP로 연결하면, 코딩 없이도 노션 데이터베이스에 AI가 직접 내용을 채워 넣게 만들 수 있다는 것.

향후 계획 🧭

2주차엔 실제로 레퍼런스 릴스·카드뉴스를 뜯어보면서 내 제품 리뷰용 대본·문구 틀을 확정하고, 3주차에 노션 데이터베이스와 MCP 연결을 실제로 세팅해볼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점 🤝

노션과 클로드를 MCP로 실제로 연결해본 적이 없어서, 처음 연결할 때 막히면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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