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잃어버렸다가 되찾은 집사의 마음을 담은 노래 만들기 with ChatGPT

Reference

커맨드스페이스 작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혜진 교수님과 함께 Swing 곡을 만들었다.

GPT 3.5와 4.0의 차이는 엄청났다.

나름 아름답게 말을 알아들어 주었고, 작곡의 개념을 더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물론 언어모델의 특성 상 작곡 작사 과정에서 멜로디를 붙이는 것은 ChatGPT에게 맡기지는 않았다.

ChatGPT의 결과물


멜로디를 붙인 버전(완성곡)

<Lost and Found>

흠.. 이제 노래 불러야하는데..

다음에 만나요.

7
5개의 답글

(채용) 크리에이터, 마케터, AI 엔지니어

지피터스: 콘텐츠를 AI로 재가공 해 원소스 멀티유즈하는 스타트업

👉 이 게시글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