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커맨드스페이스 작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혜진 교수님과 함께 Swing 곡을 만들었다.
GPT 3.5와 4.0의 차이는 엄청났다.
나름 아름답게 말을 알아들어 주었고, 작곡의 개념을 더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물론 언어모델의 특성 상 작곡 작사 과정에서 멜로디를 붙이는 것은 ChatGPT에게 맡기지는 않았다.
ChatGPT의 결과물
멜로디를 붙인 버전(완성곡)
<Lost and Found>
흠.. 이제 노래 불러야하는데..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