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는 사라 J. 마스의 '지구와 피의 집'(House of Earth and Blood)의 영국판 표지는 AI 생성 이미지 서비스를 이용하여 만든 것으로 보이는 늑대 이미지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논란이 된 이미지는 어도비(Adobe) 사이트에서 AI 생성으로 표시된 애퍼처 빈티지(Aperture Vintage)라는 사용자가 만든 이미지와 일치한다.
- 어도비는 AI 상업적 이용 라이선스 관련 문제를 명확하게 다루지 않고 있으며, AI 저작권 규제는 아직 정확히 규정된 바 없어 더 논란이 되고 있다.
[23.05.16] AI로 만든 베스트셀러 책 표지, 표절 의혹으로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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