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나온 네이버·카카오의 ‘한국형 GPT’…빅테크와 다른 접근법

  • 네이버는 올 상반기 내로 네이버만의 업그레이드된 검색 경험인 ‘서치GPT’(SearchGPT·차세대 검색 기술 개발 프로젝트명)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
  • 카카오는 자사가 가진 한국어 특화 AI 모델인 코(Ko)GPT를 활용해 잘 할 수 있는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날카로운 서비스에 집중
  • 양사는 ‘한국 특화’를 핵심으로 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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