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을 직접 만들겠다는 욕망, 그리고 현실의 벽

도시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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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몰을 통해 직접 마케팅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올리고 판매하는 것을 넘어서, 커뮤니티 기능 같은 고유의 기능을 커스터마이징하고 싶었죠. 그래서 기존의 플랫폼을 쓰기보단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개발자도 아닌 제가 선택한 도구는 Replit이었습니다.

진행 방법

  • 사용 도구:

    • Replit (개발 및 배포)

    • GPT & Claude (에러 질문, 개념 설명)

  • 진행 방식:

    • 처음에는 간단하게 프론트부터 시작했지만, 서버와 DB, 인증 등 점점 복잡해졌습니다

    • 에러가 나면 Claude나 GPT에게 먼저 묻습니다

    • 그래도 안 되면 shell창 열고 직접 해당 파일을 찾아 수정합니다

    • 디바이스마다, 브라우저마다 에러가 달라서 하나씩 테스트하고 수정합니다

  • 기억에 남는 시행착오:

    • 밤을 새우며 작업한 날도 많았습니다 (비효율적이었지만 😅)

    • 용어도 모르고, 개념도 모르니 하나하나 검색하며 해야 했습니다

    • 반복적으로 같은 위치에서 오류가 나는데, 감각적으로 코드의 냄새를 맡아가며 해결했습니다 (물론 맞을 때도, 틀릴 때도 있죠)

결과와 배운 점

  • 완전한 결과물은 아니지만, 디버깅에 대한 감각이 생겼습니다

  • GPT와 Claude는 좋은 조력자이지만, 결국 직접 shell을 열고 고치는 것이 핵심이라는 걸 체감했죠

  • 가끔은 이런 생각도 듭니다:

    "이게 정말 필요한가...?" 😅

  • 하지만 분명한 건, 스스로 해보는 과정이 엄청난 학습이 된다는 것!

  • 직업인이 괜히 있는 게 아니지만,

    "스스로의 역량을 개발하고 싶다면, 한번쯤은 도전해보자!"

도움 받은 글 (옵션)

  • GPT, Claude와의 대화

  • Replit D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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