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AI 회고 파트너]

저는 J가 되고 싶은 P입니다. 매년 플래너를 사고 계획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오래가지 못했죠.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기록만 하고 remind 하지 않아서 지속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회고 수업을 들으면서, chatGPT로 회고를 remind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스템은

  1. 매일 note taking을 한다.

  2. 자기 전 GPT가 note를 요약해준다.

  3. note의 주제에 대해 얘기하면서 remind를 하는 것

이번주는 동작 여부를 확인해봤습니다.


저 헤드폰 버튼을 누르면

GPT와 대화할 수 있습니다!!


대화 내용

https://chat.openai.com/share/c7a0b08a-5ffc-4ed3-8f0d-64bcb56047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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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는것 까지 보여드리고 했는데, 하루 대화량이 정해져 있나 보네요 ㅠㅠ (원래는 끝까지 대답 합니다!)


말을안해.mp4


자세한건 다음주에 추가하겠습니다


[결론]

  1. GPT와 노트에 대해서 얘기를 할 수 있다. + remind !!

  2. 자동화를 하고 싶지만 아직 방향을 잡진 못했다.


#9기AI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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