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시디언이 정보간 연결에 뛰어나다는 사실에 관심을 가지게 됨기존 메모앱(에버노트 등)의 경우, 메모가 쌓이면 필요한 정보를 찾기도 어렵고 관련되는 내용이 서로 연결되지 못하는 문제 발생옵시디언 기본 기능을 익히고 자료 만들기 시작옵시디언 폴더는 아래와 같이 만드는 것이 좋다고 확인하고, 이에 맞추어 작업시작 아직까지는 익숙하지 않아서 부족하지만, 기존 에버노트에 저장해두었던 자료도 하나 둘 이동시켜 본격적으로 활용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