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님과 태극님의 조언에 따라 우여곡절끝에 스마트 커넥션과 텍스트 제너레이터를 설치하였습니다.😄Yes!!!
공공기관 문서는 HWPX 또는 HWP 파일입니다.(최신버전은 HWPX로 변경, 다만 구버전 한글에서 읽을 수 없는 문제 발생 ㅠㅠ) 아직 이 문제는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이렇게 정리된 노트를 복붙하면 재편집 과정이 기다리므로
옵시 노트를 보고 아래한글에서 최종원고를 작성하는 과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류만 뱉던 Smart Connection에게 일을 시켜보았습니다.
작성중인 영구노트에 대해 요약해줘 라고 명령을 줬습니다.
좀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PI가 4.0은 아니고 가성비(?)가 가장 좋다는 모델을 연결했는데 조금 신선한(?) 대답을 내놓습니다.
100% 만족은 아니더라도 예시로 제시할 만한 사례를 제시해 줘서 만족스럽습니다. ^^
소회
1) 브라이언님, 태극님 친절한 설명 으로 옵시 몇번 배우다가 포기했던 옵시를 업무에 활용 + GPT 까지 연결까지 어찌어찌 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 옵시 익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막연한 목표(?)나 동기(?)가 아니라 강력한 동기 또는 학습 필요성이라 생각합니다.
1년중 제일 바쁜 시기 쏟아지는 자료속에서 배우랴 신규 직원 알려주랴..
생존을 위한 학습(?)을 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니 포기하지 않고 느리더라도 따라가게 됩니다.
3) 브라이언님 오늘 Gold in , Gold out글을 보고 $100 투자해야 하는지 고민중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