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composer로 달라진 있어 보이는 옵시디언노트정리

소개

옵시디언으로 노트를 작성한지 약 1년정도... Smart composer가 생기면서 나의 노트들을 정리하기 너무 편해졌고 처음 옵시디언을 접하시는 분들에겐 유용할만한 쉬운 방법을 소개하고자 작성.

진행 방법

옵시디언과 smart composer 그리고 MOC list와 properties 준비!

예전에 저장만 해놓고 안쓰던 노트를 가져와서 진행

한국어 텍스트가있는 검은 색 화면

일년도 더 전에 가습기 사려고 찾아봤던 글들중 특징을 적은 글이 있어서 적어놨는데 이젠 이안25ver 으로 바꿀차례

스마트컴포저에 system prompts를 요한님의 role로 채워놨다면 그저 정리해 한번만 적으면 됨.

한국어로 이력서 템플릿
속성 목록을 보여주는 웹 페이지의 스크린 샷

쓸때없는 말이 많이 줄고 정리까지 깔끔하게 진행.

all properties.t 노트로 내가 쓸 모든 메타데이터 목록을 적어놓았음. 해당 노트를 스마트컴포저로 rag해서 명령어 입력

- @all properties.t.md  에 있는 내 목차들 참고해서 내용과 알맞은 frontmatter만들어줘.

- 글을 작성하며 frontmatter 만들면 돼. 

- created와 modify, MOC 칸은 항상 만들어.

- metadata는 yaml 형식에 따라 작성.

- 명확히 명시되어 있는 자료 추가하고, 기타 명시되지 않은 정보는 비워둬. 

- tags는 한국어 5개 이상 공백 없이 작성, 영어 5개 이상 공백 없이 작성
- tags는 모두 공백 없이 작성  
- tas 예시  
---  
tags:
- DOMAIN 1
- DOMAIN 2
- METHODOLOGY
- RELATED to the TERMINOLOGY

<Sample 1>
---
tags:
- 직무만족
- 고용의질
- 직업심리학
- 직무성과
- 근로자건강
- JobSatisfaction
- QualityOfEmployment
- OccupationalPsychology
- JobPerformance
- WorkerHealth

<Sample 2>
---
tags:
- 지식공유
- 지식창출
- 인적자원개발
- KnowledgeSharing
- KnowledgeCreation
- HRD
한국어 메뉴의 스크린 샷

한껏 보기좋아진 properties 이젠 moc 자동추천 prompts를 스마트컴포저에 요청하면

한국 웹 사이트의 스크린 샷

사진처럼 추천.

때론 말썽도 피우고 all properties와 moc를 전혀 상관없는걸 추천해주고 빈칸도 많이 생길때 있지만 지우는게 훨씬 빠르다는 판단에 수정안하고 그대로 사용중.

한칸한칸 만드는 것 보다 지우는게 확실히 시간 단축이 빠름

그리고 할루시네이션이 있는지 없는지, 실수를 하는지 항상 AI를 사용하면서 경계해야하기 때문에 꼭 꼭 결괏값 확인하기

결과와 배운 점

Smart composer에 따라 옵시디언에 정말 입문하기 쉬워진 듯 하지만 개인의 지식관리 방식이 성립 되어야 포기하지않고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많이 함.

도움 받은 글 (옵션)

참고한 지피터스 글이나 외부 사례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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