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6기] GPT와 수기 노트 사이의 연결점을 찾아보기



저는 메모를 정말 못합니다.

수업을 듣고서 중요한 핵심 내용은 기억을 하지만 대부분 내용을 많이 까먹습니다.


역시 오늘도 수업들었던걸 까먹었어요.


일단 OCR로 읽혀서 어떻게든., 저 낙서같은 노트에서 정보를 만들어봤습니다.


개선점도 요청을 했습니다.


# 인사이트
학술적인 용어에 집중해서 필기를 하니까, 잘 설명을 해주었다.
GPT와 인간 사이의 메모 협력점은 어디로 잡아야할까..?
( 어디까지 어느정도로 메모하면 GPT가 잘 알아먹을 수 있을까? )

클로바 노트로 하는 경우 →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잘 안들어감.
+ 손으로 메모해야 그래도 좀 더 기억에 남음…

단어로 하니 맥락을 잘 못잡는것같다. 문장형으로 매모를 시도해 보아야겠다.

GPT와 연필 메모 사이 어느정도 메모를 해야 더 명확하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까요?

메모법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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