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시작해야지?
막연히 나의 일상적 경험에 정보를 줄 수 있는 글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을 오래 해왔습니다. 그런데 딱히 ‘MUST DO’가 아닌 이유와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몰라 미루어 왔었는데 이번 부트캠프 참여를 계기로 시작해 보려 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어떤 유형의 글쓰기가 적절한지 정하지도 못했고요.. 그래서 일단 내가 관심있는 테마에 어떤 소주제들이 가능할까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이때 지난번에 보았던 챗GPT를 활용해 SEO 콘텐츠 작성하는 영상을 참고하여 실습겸 시작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글쓰기의 주제를 검색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는것도 괜찮은 지 모르겠네요.
일단 구글 검색 결과를 활용해 소주제 뽑아달라고 요청
일단 구글에 검색한 결과를 캡처하여 제시해주면서 소주제 20개를 뽑아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랬더니 20개를 제안해주었고 읽어보니 해당 영역의 주제를 골고루 제시해준 듯 하였습니다.
주제가 너무 건조하게 들리는 듯 하여 친근하게 흥미를 끌만한 제목으로 정리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조금 더 친근하고 편한 제목으로 바뀐 듯 싶었습니다.
제시된 주제에 더해질 내용 요청
제시된 20개의 주제에 포함될 수 있는 내용을 요청해 보았습니다. 이 내용들이 나중에 글쓰기의 구체적인 주제와 내용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입니다.
내용이 많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제시해주도록 요청하였습니다.
표로 말끔히 제시되니 훨씬 보기 좋고 나중에라도 내용 분류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글쓰기만 시작하면 되는데 아직 막연합니다.
[#9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