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작성한 메모들중에 기존에 작성해둔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추가적인 다른 결과를 도출해보는 시도를 했습니다.
그중 제가 진행하고 있는 전자동커피머신 개발 프로젝트에서 아직 컨셉단계인 라인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하나의 메모에 모두 모았습니다.
큰 컨셉은 스마트홈과 연동되는 가정용 커피머신에 대한 아이디어를 써내려갔고, 제가 생각하는 시나리오, 왜 이 시장이 발전은 하나 크지 못하는 등의 이유, 제가 개발해야할 커피머신은 어떤 기능이 있어야할까? 등을 줄줄이 써 둔 메모를 가지고 ChatGPT로 가지고 갔습니다.
[제가 작성한 메모의 일부]
우선 2700여개 되는 글자들을 모두 ChatGPT로 넣어 이 프로덕트의 기획서를 정리해달라고 했습니다.
[ChatGPT가 요약한 글의 일부]
(스터디 이후)
이어서 태그 기능을 잘 활용해야한다는 것을 배워서 태그를 도출해달라고 하고 이를 메모 앞에 넣어두었습니다.
[메모장에 넣은 태그들]
이어서 만약 이 제품을 실제로 만든다면, 어떤 특허를 낼 수 있을지 도출받았습니다.
[ChatGPT로 처음 도출한 10개의 특허들 중 일부]
[추가로 한번 더 추린 특허들]
실제 특허로에서 확인해보 았을때 비슷한 특허들은 좀 있었으나 특허 범위와 분야를 조절해서 출원을 진행해봐도 괜찮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부가적으로 저의 메모로 만들어진 가상의 제품으로 또 어떤 질문을 주고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나온 몇가지 질문을 추가로 공유드립니다.
후기..
이걸 진행하면서 느 낀점은
메모를 정말 난잡하고 이해할 수 없게 해왔구나.
메모를 점점 ChatGPT에다가 하는 것 같다
였습니다..
우선 스터디의 방향성에 맞게 생각을 메모로 옮기는 연습부터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무의식의 의식화를 하기위해 어떤 장치를 만들어둬야할지도 고민이 되는 한주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