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 방안
보관용으로 옵시디언을 사용하고는 있었지만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지 못하고 실질적인 메모, 메모와의 연결을 통한 나의 생각 정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세컨드 브레인을 만들어볼 계획 입니다 !
평소 유튜브, 책을 통한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어 유튜브 내용을 써머리 해주는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어 YouTube Summary « 확장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좋았던 영상들을 스크립하여 메모로 작성했습니다.
책을 평소 밀리의 서재, 교보문고 e-book 을 위주로 읽고 있어 하이라이트 & 메모한 내용을 크롬 클리핑 기능을 활용하여 옵시디언에 옮길 수 있어서 책 하이라이트 내용을 옵시디언에 추가할 예정입니다.
한가지 문제가 생긴게, 밀리의 서재 하이라이트 내용이 원래 웹에서 보기 기능이 있어 클리핑이 가능했는데 업데이트가 되 고 웹에서 보기 기능이 사라져서 난감해진 상황 입니다.
평소 유튜브를 통한 정보 수집을 많이 해서 아래와 같이 영상 오른쪽에 써머리 기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써머리 기능을 활용을 하고는 있지만 정리한 내용을 보면 살짝씩 틀리는 경우도 있고, 기능이 자막을 기준으로 작동되다 보니 자막이 업로드 안되어 있는 영상의 경우는 불가한 점이 있는 이슈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써머리 기능에 의존하기 보다 제가 노트에 따로 정리 하는 방식으로 개선할려고 노력 중 입니다.
새로운 옵시디언 볼트를 만들어 보았고 당장 필요한 폴더만 만든 폴더구조입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현재 글쓰기 위해 생각과 소스만 수집하고 있고 제대로 진행을 못하고 있는 단계 입니다 ㅎㅎㅎ
소스들을 옵시디언에 잘 정리해서 글을 바텀업 방식으로 잘 정리하고 싶습니다.
유튜브를 통한 공부를 하다 보면 시리즈 물이 있거나 서로 연결이 되어있는 내용들을 링크 걸었습니다.
태그를 활용한 연결도 가능해서 이 부분에서 어떻게 하면 더 체계적이고 찾기 쉽고 보기 좋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