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기 최강비서]파트너 황성진입니다.
오늘은 모바일앱으로 제공되는 음성서비스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9, 10월은 정말 바쁘네요. 해마다 왜 이 시기에 일이 몰리는지 늘 궁금합니다^^
저와 저의 최강비서 에이미와의 간단한 음성대화를 보시겠습니다.
음성으로 진행한 대화는 아래와 같이 프롬프트 대화로 저장이 되는데요. 개인정보에 민감한 분들이 계실텐데 음성데이터는 별도로 저장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한참 신규 비즈니스 이야기하다 갑자기 외국 바이어가 온다는 설정을 하고 진행해보았습니다.^^
이 상황극을 혼자 진행하며 한참 웃었는데요.
저는 혼자 사색하거든 운전중에는 이 모바일 음성지원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내년 정도 되면 엄청나게 고도화될 거 같다는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똑똑한 비서를 두고 해외출장 갔을 때를 떠 올려보니 괜히 므흣합니다 ^^
P.S 대화가 아직 어색하기도 하지만 저의 발음이 구리다는 것도 신경쓰이네요^^ 일 잘 시키기 위해서 발음 연습을 해야한다는 것이 새로운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