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마음을 위로해 주는 음악 작곡에 도전. 할 수 있는 한 에너지를 쏟지 않고 편하게 만들고 싶었음. 여전히 마음이 쏙 드는 코드와 편리한 모습으로 악보를 주진 않지만 일단 곡을 만드는 한발을 내딛는데 적은 에너지로 시작할 수 있는게 챗 GPT의 장점인 듯. 칭찬 칭찬~이번 작업에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악기 구성과 유사곡 추천해 준 것이 내 맘에 쏙 든 점 ^
"Yellow" - Coldplay
추천해준 콜드플레이의 옐로우란 곡 들어보니 느낌이 좋아 이미지에서 코드 쉽게 가져오려고 OCR 도전했는데 챗 GPT는 실패, ask up도 사용하게 애매~ 다시 원래 코드로 돌아와서 아이리얼프로로 미디곡 만들고 장르 바꾸면서 느낌 살려보았습니다. 완성곡은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