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피티를 더
알고 싶은
미친
또라이…………………………..지랄 미또입니다.
오늘은 제가 부업으로 하고 있는
하지만 더 날로 먹고 싶은 입시 컨설팅에 대한 얘기입니다.
날로 먹으려면 맨손은 안됩니다. 우리에겐 “툴”이 있어야 합니다.
글쓰기 “Format”과 관련된 툴인 “Framework”를 한 꼬집 넣고
글을 써주는 “GPTs” 두 꼬집을 넣어줍니다. 그러면.. 얼마나 맛있게요.
하지만 구슬도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인지라.
GPTs를 엮어봅니다. 일명 “꼬리에 꼬리를 무는 GPTs””
이제 대상자를 찾아봅니다.
이번에 저는 Small Biz를 운영하고자 하기에
“저의 비지니스”의 역량점검, 그리고 저에게 돈을 내려주시는 “고객님”
마지막으로 우리를 가만히 두질 않는 이넘의 “세상”과 관련된 프레임 워크를 정의해봅니다.
*source : 지랄미또의 자료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