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J 님 직접 전화도 주시고
유니님과 노션 페이지도 너무 멋지고
숙제가 있으니 해야할거 같아서 써봤어요.
(어제 새벽 급히 쓴 글이라 작성하면서 든 생각들을 다시 추가했어요. )
손으로 쓰라고 해서 손으로 써보고.. 챗GPT에게도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GPTs를 태그해서 호출해봤어요.
여기까지는 금방 했는데,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숙제가 오늘까지라 윔지컬을 열어서 더 진행해봅니다.
린캔버스는 몰랐지만 챗지와 윔지컬이 시키는대로 적었습니다.
마인드맵으로 적어보니 일단 적는게 중요하다고 하신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실습이 중요한걸 강조하지만 막상 저에게는 적용이 잘 안되네요. ^^;;)
고객을 세분화해보니 타겟이 뾰족하지 않구나 다시 느끼고, 그렇지만 버리긴 아까운 부분이에요.
채널은 여러 개 열어놓고 있지만 핵심 채널이 되고 있는가 고민하게 됩니다.
수익화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 있고 직접 실행하지 못한 부분이 많아 이건 해봐야 알겠다. 해보자는 생각이 들고요.
핵심 지표를 적어보니 단기/장기 목표가 필요하고 목표가 정해지면 역시 실행해 야 한다.
다음 날,https://leancanvas.business/ 에서 같은 내용으로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챗GPT와 비슷하게 답해주지만 그림으로 그려져 있으니 한눈에 들어옵니다. 앞으로 새로운 일을 계획할때 린캔버스를 만들어달라고 하면 큰 참고가 될거 같아요.
#10기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