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Maps experiments with generative AI to improve discovery | TechCrunch
구글 맵스가 2억 5천만 개 이상의 장소와 3억 명 이상의 로컬 가이드 기여를 분석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한 생성 AI 기능을 도입하여 사용자가 찾고 있는 것에 기반한 추천을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특정한 요청( 예: 샌프란시스코의 빈티지 분위기가 있는 장소)에 대해 검색하면, 구글 맵스는 카테고리별로 정리된 쇼핑 추천, 사진 캐러셀, 리뷰 요약을 생성하여 보다 대화형태의 검색 경험을 제공합니다.
초기 접근 실험은 미국에서 이번 주에 롤아웃되며, 선택된 로컬 가이드들에게 먼저 제공된 후 추후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확장될 예정입니다. 구글은 이 기능이 맵스를 단순한 내비게이션 도구가 아닌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는 목적지로 변화시키는 다음 단계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