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4월 30일 'Microsoft AI Tour in Seoul' 행사에서 'MS 365 코파일럿'의 한국어 지원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이 새로운 도구는 사용자가 한국어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등의 M365 애플리케이션에서 콘텐츠 생성 및 데이터 분석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돕습니다.
스콧 한셀만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커뮤니티 부사장은 이 기능이 한국의 개발자와 업계 리더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로우코드 활성화를 통해 개발자가 아닌 전문가들도 AI를 활용하여 쉽게 코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기술을 통한 업무 혁신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한국마이크로소프트, 'MS 365 코파일럿' 한국어 버전 출시로 업무 효율성 강화
AI 기술을 통한 업무 혁신 및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제공에 초점
로우코드 도구와 AI 애플리케이션 구축 지원으로 개발자 커뮤니티 확대 및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