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동선 교수님의 특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특강을 듣고 나서 옵시디언에 메모를 했다.
강의를 듣다가 잠깐 지나친 단어에 내 관심이 집중되었다.
Self-Determination Theory (SDT).
자기결정성 이론으로 행복과 호르몬을 해석한다고?
내 가 알고있는 것들과 연결해서 정리해보자.
장동선 교수가 이야기한 것은 메인 이론인 BTNP 개념.
Need Satisfaction하위에 Autonomy, Competence, Relatedness가 있는 것.
예전에 읽었던 Deci & Ryan 논문이 조금씩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옵시디언 볼트에서 검색해보니 간단하게 SDT에 대해 정리한 메모가 있다.
SDT에는 하위 이론이 있었으니 확실하게 정리하게 위해 ChatGPT를 사용한다.
Self-Determination Theory
인지평가이론(Cognitive Evaluation Theory; CET)
유기적 통합이론(Organismic Integration Theory; OIT)
인과지향성이론(Causality Orientation Theory; COT)
기본심리욕구이론(Basic Psychological Needs Theory; BPNT)
목표내용이론(Goal Content Theory; GCT)
관계동기이론(Relationships Motivation Theory; RMT)
정리하거라.
좋다. 이 내용은 다시 옵시디언으로 킵.
다시 한 번 특강 때 적었던 메모를 GPT에게 보여주며 해석해보라고 지시하였다.
나름 의미 있는 내용이다. 이제 다시 옵시디언에 정리하자.
추가로 혹시 몰라 ChatGPT의 지식을 평가하기 위한 질문.
정확하게 알고있네. 나쁘지 않다.
예전에 그렸던 몇 개 이론을 엮어본 컨셉맵.
이제 논문 읽으며 이걸 확장해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