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tGPT로 UX를 개선하는 것은 아직 멀었습니다.
지난번 뉴스레터의 시작부분에 공유한것 처럼 OpenAI는 최근 ChatGPT-4에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그것을 분석하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아래 트위터에 공유된 예시처럼 상품 사진을 보여주고, 할로윈에 어울리는 소셜미디어 포스팅을 위해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답변을 받고, 미드저니로 만들어서 다시 GPT에게 피드백을 받으면서 개선하는 과정을 함께할수도 있습니다.
직업이 디자이너다 보니 이 예시를 보고 만약 UX, UI 같은 사용성에 영향을 주는 부분들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