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관리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난관에 부딪힌 썰..

소개

예전에 구글 시트로 작성해서 사용하던 것을 노션으로 전환하려고 만들던 중에
제대로 안 되서 다음주에 다른 걸로 다시 전개해보려고 합니다 ㅠㅠ

진행 방법

먼저 인라인 데이터베이스로 각각
Trainers, Members, Sessions, Session Date, Trainer Monthly Report를 만듭니다.

Google Analytics 대시 보드의 스크린 샷

결과와 배운 점

이번에 하면서 좀 더 이해하게 된 것은 관계형과 Rollup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였는데

Rollup으로 가지고 오고 싶은 테이블에서 원 데이터쪽으로 관계를 먼저 생성하고
해당되는 데이터 값을 이중으로 체크를 해주어야 원하는 연결을 얻을 수 있더라고요.

지금 상태에서 제대로 구현이 안 되는 부분이
Trainer Monthly Report에서 year_month에 202501, 202502로 값이 여러 개가 들어오면
filter로 202502만 보고 싶은데, 이 부분이 제대로 필터링이 안 되서
이틀을 고생을 하다가, 결국은 안 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ㅠㅠ

트레이너의 급여 체계가 사실상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이렇게 만들게 되면 사용자들이 엄청나게 많은 입력을 해야 되서
사용 안 하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할 거 같더라고요.

원래는 여기에서 탈리폼으로 입력을 해서 자동으로 업데이트 하는 식으로 구현하려고 했는데
매직 밀키트를 활용해도 너무 복잡한 구조가 될 거 같아서
다음 주에는 Airtable로 다시 테이블 구조를 개선하고
Make 자동화나 그런 걸 붙여야겠습니다.

노션은 예쁘게 꾸밀 수 있지만, 그렇게 값이 나오기 위해서 너무 많은 고난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인 거 같다는 깨달음을 얻은 사례였어요!


하다가 너무 화딱지가 나서 GPT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는데

한국어 텍스트가있는 페이지의 스크린 샷

그렇지만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았어요 ㅎㅎ

언젠가는 우여곡절 없이 사례를 만들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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