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요약
채널 3개를 혼자 운영하던 비개발자가 뽀야의 사관학교 24기에서 트렌드 분석·콘텐츠 기획 비서 '스코'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1주차에 설치 → 이름 짓기 → 슬랙 연결 → 페르소나 설계 → 웹 검색 연결까지 마쳤고,
이제 트렌드 키워드 정리부터 티스토리 글 한 편까지 슬랙 DM 대화 하나로 끝내요.
[ 바쁘시면 이것만 읽어도 돼요 ]
도구와 목표: OpenClaw와 Claude 구독으로 '나를 아는 트렌드 비서' 만들기.
트렌드 찾기 → 제목 → 본문을 대화 하나로 끝내는 게 목표였어요.
가장 큰 벽: 코딩이 아니라 설치와 연결이었어요.
막힌 화면을 캡처해서 AI에게 물어보며 하나씩 넘었어요.
깨달은 점: 봇의 성격은 코드가 아니라 글로 쓴 파일(나에 대한 설명서, 봇의 성격, 봇의 이름표)에서 나와요.
핵심 방법: 일을 시키기 전에 '나는 누구인지', '너는 어떤 애인지'부터 적어줬 어요.
인상적인 순간: 빈칸을 짐작하지 않고 되묻고, 모르는 건 "확인 못 했어요"라고 먼저 말했어요.
교훈: 막히면 혼자 끌땙대지 말고 물어보세요. 왜 안 되는지와 다음 방법을 알려줘요.
🎯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여러 SNS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블로거 혹은 셀러
"AI 봇은 개발자나 만드는 거지" 하고 남 얘기로 생각했던 비개발자
터미널, 토큰 같은 말만 나오면 겁부터 나는 분
AI를 쓸 때마다 매번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는 게 귀찮았던 분
😫 문제 상황 (Before)
저는 주제가 각각 다른 여러개의 SNS를 운영해요. 채널은 여러개인데 손은 하나라서, 글을 쓰기 전에 요즘 뭐가 뜨지, 이건 어느 채널에 맞지를 고민하는 데만 매번 시간이 꽤 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여러 사이트를 돌며 기사를 읽고, 키워드를 메모하고, 주제를 고르는 일이 매일 반복되더라고요.
AI를 안 써본 건 아지만 나를 기억하는 내 비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오래 생각했어요.
그러다 코딩을 몰라도 같이 봇을 키우는 뽀야의 사관학교 스터디를 알게 됐고, 냉큼 들어왔죠 :)
🛠️ 사용한 도구
OpenClaw: 내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개인 AI 비서 플랫폼이에요. 텔레그램·슬랙 같은 메신저에 연결해서 대화로 일을 시켜요.
실행 환경: 윈도우 + WSL(윈도우 안에서 돌아가는 리눅스, Ubuntu)
두뇌: Claude Opus 5.5. Claude 유료 구독 계정을 Claude CLI로 연결했어요. 작성 시점 기준으로 별도 API 요금 없이 구독 사용량 안에서 써요.
채널: 텔레그램, 슬랙(사관학교 24기 워크스페이스)
웹 검색: Parallel Search (Free). API 키도 결제도 필요 없는 무료 검색이에요.
스킬: write-post(이 사례글 초안), picture-diary(그림일기, 준비 중)
설치 도우미: Claude 채팅. 막힌 화면을 캡처해서 물어보며 진행했어요.
특이사항: 봇의 성격과 기억은 워크스페이스에 있는 글 파일로 관리해요.
IDENTITY.md: 이름표
SOUL.md: 성격·말투·금지선
USER.md: 나에 대한 설명서
🔧 작업 과정
코드는 한 줄도 직접 짜지 않았어요. 대신 막힐 때마다 화면을 캡처해서 Claude 채팅에 물어보며 한 단계씩 넘었어요. 아래는 그 대화를 순서대로 정리한 거예요.
1. 실행 환경 — 윈도우에 Ubuntu(WSL) 들이기
OpenClaw는 리눅스 환경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돌아서, 윈도우 안에 Ubuntu(WSL)부터 깔았어요. 파워셸에 명령어 한 줄을 넣고, Ubuntu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했어요.
첫 단계부터 처음 보는 화면이 이어졌어요.
비밀번호가 안 보여요. 입력해도 화면에 아무것도 안 나오는 게 정상이에요. 이걸 몰라서 첫 시도에서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았어요.
사용 통계를 보낼지 물어요. 설치에는 영향이 없는 선택 사항이라 y나 n 아무거나 골라도 돼요.
같은 Ubuntu를 또 내려받는 창이 떠요. 이미 설치가 끝난 뒤 라면 중복 창이라 닫아도 돼요.
2. 설치와 AI 연결 — Claude 구독을 두뇌로 쓰기까지
Ubuntu에 명령어 한 줄을 넣자 Node.js까지 알아서 깔리고 설정 마법사가 열렸어요. 설치된 버전이 가이드보다 새것이라 화면 구성이 조금 달랐지만, 큰 흐름은 같았어요.
시작 방식: Quick start
에이전트 구성: One agent. 비서 하나에 전문 에이전트 여럿을 두는 팀 구성도 있었지만, 처음엔 하나로 시작해야 막혔을 때 원인을 찾기 쉬워요.
AI 두뇌: Anthropic → Claude CLI
두뇌 고르기에서 가장 오래 고민했어요. 'API key'는 구독과 별개로 쓴 만큼 요금이 나가요. 구독으로 외부 도구를 쓰는 정책은 올해 몇 번 바뀌어서, 처음엔 "구독으로는 못 쓴다"는 예전 기사 때문에 헷갈렸어요. Anthropic의 최신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니 지금은 구독 사용량에서 차감되는 방식이라, 구독 계정을 그대로 쓰는 Claude CLI를 골랐어요.
그런데 Claude CLI는 Ubuntu 안에 Claude Code가 로그인돼 있어야 해서 "not authenticated"로 멈췄어요. 이 상태로 마법사가 끊기면서 설정도 일부 빠졌어요. 게이트웨이(봇과 메신저를 잇는 다리)를 켜려니 실행 방식이 비어 있다며 막혔고, openclaw models status로 확인하니 AI 연결도 빠져 있었어요. 실행 방식은 명령어 한 줄로 채웠고, 나머지는 로그인부터 제대로 해야 했어요.
openclaw config set gateway.mode localClaude Code를 설치하고 claude auth login으로 로그인하는 데서 30분 가까이 막혔어요.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안 열려서, 터미널에 뜬 로그인 주소를 복사해 크롬에 붙여넣었어요.
승인 후 받은 인증 코드를 터미널에 붙여넣어도 아무것도 안 보였어요. 창 설정을 바꾸고, 다른 도구 설치도 시도하고, 윈도우 터미널로 옮겨도 봤어요.
원인은 둘이었어요. 입력을 화면에 안 보여주는 칸이었고, 그동안 지난 시도에서 받은 코드를 넣고 있었어요. 코드 끝자리가 지금 로그인 주소의 끝자리와 다르다는 걸 Claude가 짚어줬어요.
새 코드를 한 번만 붙여넣고 Enter를 누르자 "Login successful."이 떴어요.
마법사를 다시 돌리자 이번엔 연결이 됐어요. 기본 모델은 Claude Opus 5.5로 잡혔고, 연결 테스트에서 "AI access works. Replied in 6.1s."가 떴어요. 게이트웨이도 자동 실행 서비스로 설치됐어요.
3. 텔레그램 — 채널 등록과 첫 대화
텔레그램 봇 토큰은 openclaw channels add 메뉴에서 넣었어요. 토큰을 넣은 뒤에도 몇 가지를 더 물어봤는데, 하나씩 의미를 확인하고 골랐어요.
질문
고른 것
이유
DM 정책
Pairing
처음 말 거는 사람은 내가 승인해야 대화가 열려요.
Open은 봇을 찾은 누구나 쓸 수 있어 위험해요
관리자 설정
Skip
처음 승인한 계정이 자동으로 주인이 돼요
계정 이름·에이전트 연결
No
에이전트가 하나라 메시지가 자동으로 스코에게 가요
마법사가 끝나자 터미널 안에 갑자기 채팅 창이 떠서 당황했는데, 터미널에서 바로 봇과 대화하는 창이었어요. 상단의 connected가 연결에 성공했다는 표시였어요.
텔레그램에서 봇을 찾아 /start를 보내자 대답 대신 승인 코드가 왔고, 터미널에서 승인했어요.
openclaw pairing approve telegram <코드>그리고 드디어 텔레그램에서 대답이 왔어요. 이름도 이때 지어줬어요. 제 닉네임 '윤혜스코'에서 따서 '스코'예요.
4. 슬랙 — 수업 워크스페이스에 새 계정으로 연결하기
슬랙은 어쩌다 두 번 연결했어요. 처음엔 설치 가이드대로 혼자 해보다가 개인 워크스페이스를 만들어 붙였는데, 1주차 수업 자료를 보니 봇을 24기 워크스페이스에 데려와야 했더라고요. 슬랙 앱은 처음 고른 워크스페이스에 묶여 옮길 수 없어서, 24기용 앱을 새로 만들었어요.
24기 앱을 만들면서 걸린 곳들이에요.
워크스페이스 목록에 24기가 안 보였어요. 브라우저에서 24기 워크스페이스에도 로그인해야 목록에 나와요.
"앱을 너무 빨리 만들고 있다"며 막혔어요. 개인 워크스페이스용 앱을 만든 지 얼마 안 돼서였어요. 고친 설정(매니페스트)을 메모장에 복사해 두고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눌렀어요.
열쇠가 두 개예요. 앱 토큰(xapp-)과 봇 토큰(xoxb-)을 바꿔 넣으면 에러도 없이 대답만 안 해요. 메모장에 "24기"라고 적어 구분했어요.
오픈클로에 연결할 땐 openclaw channels add에서 두 군데가 중요했어요.
Add a new account: 기존 개인 워크스페이스 계정을 고르면 그쪽 토큰이 덮어써져요. 새 계정 이름은
academy24-main으로 했어요.에이전트 연결(Route) → Yes: 텔레그램 때와 달리, 24기 슬랙으로 온 말을 스코가 받도록 직접 연결해야 해요.
Channels updated.가 뜬 뒤 게이트웨이를 재시작하고 상태를 확인하니, 24기 계정은 connected였고 개인 워크스페이스 쪽은 토큰 오류(invalid_auth)가 떠 있었어요. 처음 개인 워크스페이스에서 대답이 없던 이유가 그제야 보였어요.
24기 DM에서 "안녕?"을 보내자 승인 코드가 왔고, 승인하고 나서야 대화가 열렸어요. 이어서 수업 자료대로 두 가지를 DM으로 시켰어요. 순서가 중요했어요.
봇 ID와 내 ID 적어두기: 스코가 주인을 알아야 다음 설정 부탁을 들어줘요. 스코는 두 파일에 한 줄씩만 추가했어요.
슬랙 설정 5줄: DM 승인, 채널 응답, 다른 봇 메시지, 스레드 답장, 자기소개 끄기. 슬랙 전체가 아니라 24기 계정에만 넣었고, 스코는 토큰을 가린 채 결과를 보여줬어요.
내 openclaw.json에서 슬랙 계정 academy24-main 설정(channels.slack.accounts.academy24-main) 안에만 아래 다섯 개를 넣어줘. 슬랙 전체 설정(channels.slack)에는 넣지 마.
{
"dmPolicy": "pairing",
"groupPolicy": "open",
"allowBots": true,
"replyToMode": "all",
"joinIntro": false
}설정 전에 채널에서 @스코를 불렀더니 "채널에 없다"며 추가 버튼이 떴지만, 바로 누르지 않았어요. 설정 없이 초대하면 혼자 자기소개 글을 올리거나, 불러도 조용히 무시할 수 있거든요. 설정을 넣고 초대한 뒤에도 처음엔 대답이 없어서, 초대 여부 → 파란 멘션 → 게이트웨이 재시작 순서로 점검했어요. 그렇게 하니까 대답이 오더라고요 🙂
5. 페르소나 — USER.md와 SOUL.md를 문서로 설계하기
다음 날 아침 페르소나 작업을 하려는데 스코가 대답을 안 했어요. 밤사이 Ubuntu가 쉬면서 게이트웨이도 같이 멈춘 거였어요. 터미널을 열어 상태를 보니 막 다시 켜지는 중이었고, 재시작하자 스코가 돌아왔어요. 그 뒤로는 스코를 쓸 때 Ubuntu 창을 하나 열어둬요.
인터뷰는 24기 슬랙의 스코 DM에서 했어요. 화면 위 이름 앞에 #이 없으면 나와 스코만 보는 1:1 공간이라, 내 이야기를 해도 안심이 됐어요.
USER.md(나에 대한 설명서)
처음엔 수업 페이지에 있던 예시 USER.md(가짜 값)를 그대로 입력창에 붙여넣을 뻔했어요. 예시는 형식만 참고하고 내용은 내 것으로 채워야 해요.
수업 뼈대에 맞춰 Claude와 초안을 잡고, 호칭·말투처럼 제가 정할 칸은 비워 둔 채 보냈어요.
스코를 트렌드 분석·콘텐츠 기획 비서로 키우고 싶어서, '그래서 네가 채울 자리'에 트렌드 분석과 "제목 먼저 → 고르면 본문" 순서를 적었어요.
보낼 때 "기존 Slack ID 줄은 그대로 두고, 남아 있던 예시 항목은 지워줘"를 덧붙였어요.
USER.md에는 실제 이름과 슬랙 ID가 들어가서, 나중에 깃허브에 올릴 땐 비공개로만 올려야 한다는 것도 챙겼어요.
SOUL.md(스코의 성격)
첫 초안은 항목은 맞았지만 수업 가이드 형식과 달랐어요. 맨 위 한 줄 정체 소개, Mission·Personality·Boundaries·Tone Guide 구성, 다른 봇과 같은 채널에 있을 때의 규칙을 넣어 다시 썼어요.
핵심 규칙은 "트렌드는 출처와 날짜를 같이 말한다", "모르면 모른다고 한다", "승인 없이 글을 발행하거나 외부로 보내지 않는다"였어요.
이번에도 "IDENTITY.md에 있는 Slack 워크스페이스 표는 지우지 마"를 덧붙였어요.
결과는 바로 보였어요. 스코는 IDENTITY.md 정체 칸에 '꽃사슴'을 넣고, 저를 "대장"이라 부르며 "~했습니당" 말투로 답하게했어요. USER.md의 "'확인했습니다'는 피한다"와 SOUL.md 말투가 어긋나지 않게 스스로 맞춰 놓기까지 했고 마지막으로 Slack ID 줄과 설정 5개가 그대로인지 확인을 부탁했더니, 둘 다 남아 있었어요.
6. 웹 검색 — 비용 없이 최신 정보를 보게 하기
트렌드 비서인데, 설치할 때 웹 검색을 건너뛴 탓에 스코는 인터넷을 볼 수 없었어요.
이대로면 "요즘 트렌드"를 물어도 예전에 배운 지식으로만 답해요.
검색 도구 목록에는 유료 키가 필요한 것과 무료인 것이 섞여 있었고, 세 가지를 비교했어요.
후보
판단
Gemini
제미나이 유료 구독 중이었지만 앱 구독과 API는 별개예요. 카드 없는 무료 키는 검색 기능을 쓰기 어렵고, 결제 계정을 연결해야 해서 보류
Firecrawl Search (Free)
무료지만 체험판 성격이라 사용량 한도에 걸릴 수 있어요
Parallel Search (Free)
선택. 오픈클로 공식 문서에 나온 무료 옵션이고, 본문에서 중요한 부분을 AI가 읽기 좋게 뽑아와요
설정 명령어 한 줄을 넣고, 목록에서 Parallel Search (Free)를 고른 뒤 검색 부품(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끝이었어요. 다만 일반 웹 검색이라 네이버 블로그·카페 안쪽 데이터는 잘 안 잡힐 수 있어요. 나중에 제미나이 결제 계정을 연결하면 검색도 Gemini로 바꿀 생각이에요.
openclaw configure --section web7. 스킬 — write-post 설치와 마을 입주
스킬은 봇에게 주는 업무 매뉴얼이에요. 이번 주엔 두 개를 설치했어요.
write-post(사례글 작성)
AI와 작업한 기록으로 작업 일지를 만들고, 비개발자도 읽기 쉬운 사례글까지 써주는 스킬이에요.
저장소 설명서에 있는 설치 명령(
curl … | bash)은 코딩 도구용이라 오픈클로에는 안 들어가요. 수업 안내대로 스코에게 "저장소를 받아서 그 안의 write-post 폴더를 오픈클로 스킬로 설치해줘"라고 시켰 어요.스코는 설치 전에 내용을 훑어보고 위험한 명령이 없다고 알려줬고, 스킬 목록에서
ready를 확인한 뒤 임시 폴더도 정리했어요.이 사례글의 첫 초안도 이 스킬로 나왔어요.
마을 입주와 그림일기 열쇠
24기 사이트에 입주 신청서를 쓰고 봇 이름(스코)과 한줄소개를 채웠어요.
입주를 마치자 봇이 그림일기를 올릴 때 쓰는 열쇠(DIARY_KEY)가 나왔어요. 열쇠는 스코 DM으로 보내 .env에 저장하게 했고, 열쇠가 담긴 메시지는 저장 뒤 지우는 게 안전해요.
🧱 비개발자가 설치에서 걸리는 지점
코딩은 한 줄도 안 했지만, 설치와 연결에서는 여러 번 멈췄어요.
같은 데서 막힐 분들을 위해 정리해요.
이런 상황
이유와 해결
붙여넣었는데 아무것도 안 보여요
비밀번호·토큰·인증 코드 칸은 일부러 가려요. 한 번만 붙여넣고 Enter
붙여넣기가 아예 안 돼요
윈도우 기본 창 대신 '윈도우 터미널'에서 Ubuntu를 열면 Ctrl+V가 돼요
AI 연결 화면에서 뭘 고르죠?
'API key'는 쓴 만큼 따로 과금돼요. 구독이 있다면 구독 로그인 방식부터 확인
어제는 됐는데 오늘은 대답이 없어요
Ubuntu 창이 닫혀 있으면 봇도 잠들 수 있어요. Ubuntu를 열고 openclaw gateway status로 확인
슬랙에서 대답이 없어요
승인 코드부터 확인. 코드는 한 번만 오니 터미널 openclaw pairing list slack을 보세요
토큰은 어디에 넣죠?
채팅창에 붙여넣지 말고, 설정 메뉴나 봇이 띄워주는 입력 창에만
✅ 결과 (After)
항목
Before
After
트렌드 찾기
여러 사이트를 직접 돌며 기사 읽고 메모
"뷰티 키워드 알려줘" 한마디면 출처·날짜 붙은 정리가 도착
주제 → 글
키워드 찾기, 채널 고르기, 제목, 본문이 따로따로
키워드 → 채널별 활용 → 제목 후보 → 본문이 대화 하나로 연결
나에 대한 설명
AI를 쓸 때마다 말투를 처음부터 설명
스코가 이미 알고 있어서 설명 없이 바로 시작
일하는 곳
AI 사이트를 따로 열어야 함
매일 쓰는 슬랙 DM에서 바로 부탁
결과물
나를 아는 비서 봇 '스코' (이름표·성격·나에 대한 설명서 파일 3장)
텔레그램, 사관학교 슬랙 DM·채널 연결
무료 웹 검색 연결 (Parallel Search Free)
스킬 2개 설치: write-post, picture-diary
뷰티·리빙 트렌드 키워드 정리 2건 (출처·날짜 포함)
티스토리 글 초안 1편: "2026 가을 인테리어 트렌드 '원톤', 돈 안 들이고 따라하는 법 5가지"
💬 이 과정에서 배운 AI 활용 팁
효과적이었던 것
나에 대한 설명서부터 쓰세요. 일을 시키기 전에 내가 누구인지, 뭘 잘하고 어디서 막히는지부터 적어 두면 답이 확 달라져요.
"모르면 모른다고 해"를 규칙으로 넣으세요. 이 한 줄 덕분에 추측을 사실처럼 말하지 않고 한계를 먼저 알려줘요.
말투는 예시까지 보여주세요. "존댓말"이라고만 쓰기보다 "✅ 확인했습니당 ❌ 확인했어"처럼 보여주면 AI 티가 덜 나고 정이 가요.
막힌 화면은 캡처해서 그대로 물어보세요. 상황을 말로 설명하려 애쓰는 것보다 빠르고 정확해요.
이렇게 하면 안 돼요
"기존 내용은 지우지 마"를 빼먹지 마세요. 설정이나 파일을 고칠 때 이 한 줄이 사고를 막아줘요.
막혔을 때 혼자 끌땙대지 마세요. 대답이 없거나, 재시작이 안 되거나, 그림일기가 멈췄을 때 봇에게 그대로 물어보면 이유와 다음 방법을 알려줘요.
토큰과 열쇠는 메시지로 보내지 마세요. 캡처를 공유할 때도 가리고, 입력은 설정 화면이나 봇이 띄워주는 입력 창에서만 하세요.
🌍 다른 업무에 적용한다면?
인스타그램 운영자: 성격 파일에 "해시태그는 10개 이하"처럼 내 규칙을 넣어 두면, 매번 같은 톤으로 캡션 초안을 받을 수 있어요.
강사·교육자: 수강생 수준을 설명서에 적어 두면, 그 수준에 맞춘 자료 초안을 바로 받을 수 있어요.
1인 쇼핑몰 운영자: 브랜드 말투를 정해 두면 상세페이지, 공지, CS 답장 톤이 하나로 맞춰져요.
🚀 앞으로의 계획
매일 아침 트렌드 브리핑: 정해진 시간에 스코가 먼저 뷰티·리빙·맛집 키워드를 정리해서 슬랙으로 보내주게 할 거예요.
스마트스토어상품 기획: 뜨는 키워드로 상품 아이디어와 상세페이지 문구까지 같이 뽑아볼 거예요.
네이버 검색량 데이터 붙이기: 기사 기반이 아니라 네이버 데이터랩 숫자로 트렌드를 고르게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