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저는 회사에서 금융투자플랫폼을 기획하는 서비스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기획 -> 디자인 -> 개발 -> 실 사용자의 피드백 -> 개선
지금은 위와 같은 프로세스를 거쳐가면서 업무하고 있는데요. 위의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리기도 하고, 기획 과정에서 빠르게 '그럴듯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디자인-개발'의 과정을 생략하고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사용자 대상으로 테스트하여, 사용성을 개선해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는 전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되고요.
진행 방법
현재는 chat gpt와 클로드의 도움을 받아, 기획의 요구사항 도출 및 화면 기획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실제로 작동하는 것처럼 구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High Fidelity 프로토타입)
앞으로의 계획
저는 비개발자이기 때문에 노코드툴과 LLM을 최대한 사용하고자 합니다.
이 과정을 공유드리고 싶고, 이 과정에서 좋은 툴 이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