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콘텐츠 한 편을 쓰는 일, 저는 오랫동안 이걸 "매번 처음부터" 해왔어요. 쓸 만한 원문(소스)을 직접 찾아 던지고, 같은 절차를 또 설명하고, 결과가 괜찮은지 눈으로 확인하고요. 반복인 건 아는데, 그 반복을 어떻게 줄여야 할지는 몰랐죠.
그러다 Claude Code로 이 반복을 '루프(loop)'로 설계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매번 AI에게 시키는 저 자신을 시스템으로 바꾸는 작업이었고 — 가장 손이 많이 가던 '소스 찾기'부터 자동으로 제안받는 구조까지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을 공유할게요.
"이거 매번 반복하는데" — 근데 뭘 자동화할지 몰랐어요
제 매일 업무는 GPTers 커뮤니티에 올릴 콘텐츠를 쓰는 거예요. 이미 저만의 작성 스킬도 있었고요. 그런데도 매일 손이 많이 갔어요. 왜냐면 "글을 잘 쓰는 법"은 정리돼 있었지만, "매일 이 일을 어떻게 반복해서 굴릴지"는 어디에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AI에게 이렇게 부탁했어요.
매일 하는 일은 콘텐츠 작성하기입니다
내 작성 스킬을 참고해보면 될듯?
AI가 제 기존 스킬을 읽더니, 흥미로운 구분을 해줬어요. 제 작성 스킬은 이미 훌륭한 '레시피'(한 편을 어떻게 쓰는가)라서, 이번엔 그걸 버리지 말고 그 위에 매일 반복을 굴리는 '루프 뼈대'만 새로 씌우면 된다는 거였죠.
이 지점에서 처음 배웠어요. 자동화는 "더 긴 프롬프트를 쓰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일이 트리거·검증·정지 조건을 따라 스스로 굴러가게 설계하는 것이더라고요.
"원문도 알아서 가져오는 건 욕심일까요?"
설계를 하다가 제가 슬쩍 물어봤어요. 제일 귀찮은 게 소스 찾기였거든요.
원문도 알아서 가져오는 건 욕심일까요?
돌아온 답이 좋았어요. 욕심이 아니라 "언제 넣느냐"의 문제라고요. 알고 보니 저는 이미 콘텐츠를 매일 모아주는 시스템을 갖고 있었어요. AI가 제 작업 폴더를 보다가 그걸 발견하고 "이걸 소스로 연결하면 된다"고 제안한 거죠.
솔직히 이게 이번에 제일 놀란 부분이었어요. 제 작업 폴더 안에 뭐가 있는지 AI가 먼저 찾아서 "이거 쓰면 되잖아요"라고 연결해준 거요. 제가 잊고 있던 제 자산을요.
여기에 제 아이디어도 하나 얹었어요.
구글 트렌드 데이터도 가져오면 좋을 것 같아!
그래서 소스를 수집 시스템 + 검색 데이터(GSC) + 구글 트렌드 세 갈래로 넓혔어요. 다만 트렌드는 공식 통로가 불안정해서 "있으면 보태고 막히면 건너뛰는" 보조로 두기로 했고요.
"이걸 그림으로 설명해줄래?"
개념이 머릿속에서 안 그려질 땐, 이렇게 부탁했어요.
이걸 그림으로 설명해줄래?
그랬더니 터미널 안에 흐름도를 그려줬어요. 누가 사람이 할 일이고 누가 자동인지 한눈에 보였죠. 특히 사람은 딱 두 곳(무엇을 쓸지 고르기 / 발행 승인)만 남기고 나머지는 루프가 하도록 나눈 게 명확해졌어요.
"maker와 checker는 에이전트인가요?"
설계 중에 'Maker(만드는 역할) / Checker(검증하는 역할)를 분리하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 애매했어요. 그래서 직접 물어봤죠.
maker와 checker는 에이전트인가요?
이 질문 덕분에 개념이 확 잡혔어요. Checker는 꼭 별도의 AI가 아니라 "별도의 시선으로 증거를 확인한다"는 역할이더라고요. 그리고 대부분은 AI에게 "이거 괜찮아?"라고 다시 묻는 게 아니라, 규칙과 숫자로 확인하는 거였어요. 예를 들면 이런 식이에요.
제목이 정확히 1개인가? → 세어보면 됨 (코드)
핵심 섹션이 들어갔나? → 있는지 찾아보면 됨 (코드)
기존 글과 검색 경쟁이 겹치나? → 데이터로 조회 (코드)
"AI가 스스로 잘 썼다고 우기는 것"을 막으려면, 이렇게 숫자와 존재 여부처럼 우길 수 없는 신호로 판정해야 한다는 거였어요. (딱 하나, '이 인사이트가 진짜 독창적인가' 같은 건 읽어봐야 아니까, 그것만 맥락 없는 새 시선이 보게 뒀고요.)
결과
수치보다 체감이 컸어요. 예전엔 "오늘 뭐 쓰지"부터 소스 찾기까지가 매일 아침의 짐이었는데, 이제 그건 루프가 후보로 올려주고 저는 고르기와 발행 승인이라는 '판단'에만 집중하면 돼요. 반복 잡일과 제 판단이 깔끔하게 분리된 거죠.
AI 활용 팁!
이 방식은 콘텐츠 말고도 매일/매주 반복하는 일이라면 다 적용해볼 수 있어요. 정기 리포트, 데이터 점검, 뉴스레터 정리 같은 것들요. 대신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완료 판정은 AI 자기평가에 맡기지 마세요. "괜찮아 보임"이 아니라, 숫자·개수·존재 여부처럼 우길 수 없는 신호로 확인하게 하세요.
사람이 남을 지점을 명확히 그으세요. 무엇을 할지 '고르는' 판단과 '발행' 결정은 AI가 아니라 내가 하도록요. 여기까지 자동화하면 오히려 사고가 커져요.
그리고 충분히 반복되지 않거나 개선할 필요가 없는 일에는 루프를 씌우지 마세요. 그건 과설계예요.
바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제가 매일 반복하는 [업무 이름] 작업이 있어요. 이걸 매번 시키는 대신 루프로 설계하고 싶어요. 먼저 제 기존 작업 방식([기존 스킬/문서 경로])을 읽고, 이 반복업무가 루프에 적합한지 판정해주세요. 그다음 ①언제 시작하고 ②무엇으로 완료를 판정하며(자기평가 말고 객관 신호로) ③언제 멈추는지, 그리고 사람이 남아야 할 판단 지점이 어디인지를 상태 파일 한 장으로 정리해주세요. [업무 이름]과 [기존 스킬 경로]는 본인 상황에 맞게 바꾸세요.
로나로 GPTers 랜딩페이지 스킬 만들기 — 골격은 로나가, 검증은 휴먼터치
📝 한줄 요약
AI한테 일 시켜보신 분들, 이런 적 있으시죠? 시키면 척척 그럴듯하게 해주는데, 막상 받아보면 "근데 이거… 진짜 맞아?" 싶은 순간이요.
저는 이번에 그걸 제대로 겪었어요. 로나(Rona)가 깔아준 골격은 30분 만에 완성됐는데, 그 안에 AI가 자동으로 채워둔 추정값(환각) 이 꽤 섞여 있었거든요. 검수해보니 다듬을 점이 65개. 그걸 하나하나 손봐서 '진짜 작동하는 스킬'까지 끌고 간 이야기예요.
바쁘시면 이 세 줄만요.
AI는 골격 까는 건 진짜 빨라요(30분). 근데 빈칸을 만나면 거짓말이라도 채워 넣어요 — 마치 모르는 문제 찍는 학생처럼요. 그래서 결국 '진짜 값을 직접 떠와서 대조하는 일'은 사람 몫이더라고요. AI는 8할의 속도, 사람은 2할의 진실. 이 둘을 합쳐야 쓸 수 있는 결과물이 나와요.
🎯 이런 분께 도움돼요
AI한테 맞춤 실습이나 결과물을 받아서 실무에 써보려는 비개발자분, "AI가 해준 거 그럴듯한데 그대로 믿어도 되나?" 한 번이라도 고민해보신 분, 그리고 브랜드 가이드나 랜딩페이지처럼 매번 같은 결을 유지해야 하는 작업을 AI로 반복하고 싶은 분께 도움이 될 거예요.
🤖 잠깐, 로나(Rona)가 뭐냐면요
본론 들어가기 전에 짚고 갈게요. 로나(Rona)는 지피터스가 운영하는 'AI 학습 가이드 플랫폼'이에요. 쉽게 말하면, 내가 지금 하는 업무를 알려주면 거기에 딱 맞는 'AI 실습'을 만들어서 보내줘요. 그 실습을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AI로 그 일을 처리하는 법을 익히게 되는 거죠.
이번엔 제 업무에 맞춰서 "브랜드 가이드를 다듬고, 랜딩페이지를 만들어주는 스킬을 설계해보자"는 실습이 왔어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 문제 상황 (Before)
GPTers는 기수마다 스터디 모집 랜딩페이지(신청받는 웹페이지)를 만들어요. 문제는, 만들 때마다 브랜드 색이며 말투며 화면 구성을 처음부터 다시 잡는다는 거였어요. 그러다 보니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들쭉날쭉했죠.
그래서 늘 바랐던 게 있었어요. "한 번 잘 만든 틀로, 매번 똑같은 결을 찍어내는 스킬" 이요. 마침 로나가 딱 이 주제로 실습을 보내준 거예요. 어, 이거다 싶었죠.
🔧 작업 과정
골격은 30분, 근데 너무 매끄러웠어요
로나 실습은 6단계로 술술 흘러갔어요. 브랜드 가이드 → 보이스톤(브랜드 말투) → 인터뷰 질문 → 화면 구성 → UI·모션 → 검수 체크리스트. 각 단계마다 "이대로 갈까요?" 물어봐 줘서, 저는 따라가기만 했는데 설계 문서가 척척 쌓였어요.
중간에 제 취향도 하나 얹었어요. 브랜드 말투는 우리 팀 캐릭터(뽀짝이)가 직접 1인칭으로 설명하는 톤으로 잡아달라고요.
지피터스의 모든 브랜드 보이스톤 및 이미지 가이드들은
뽀짝이가 직접 설명하는 페르소나로 가이드를 잡아줘.
여기까진 좋았는데… 결과가 너무 매끄러운 게 오히려 걸렸어요. 색을 정해둔 값(디자인 토큰)이 무려 13개나 깔끔하게 채워져 있었거든요. "어? 우리 브랜드 색이 원래 이렇게 많았나?" 슬슬 의심이 들었어요.
"이 색들, 진짜 우리 색 맞아?" — 검수에서 찾은 65개 개선점
그래서 검수용 AI를 따로 한 명 불러서 일부러 깐깐하게 보게 시켰어요. "칭찬은 됐고, 다듬을 점만 찾아내." 결과는… 무려 65개. 솔직히 좀 놀랐어요.
가장 신경 쓰였던 건 역시 색이었어요. 우리 공식 브랜드 문서에는 주황색 딱 1개만 정해져 있는데, 실습이 나머지 12개를 그럴듯하게 채워둔 거였어요. 이게 바로 환각(hallucination) 이에요. AI가 빈칸을 만나면 없는 걸 진짜처럼 채워 넣는 건데, 사실 로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요즘 AI라면 다들 가진 특성이에요. 그래서 사람이 한 번만 걸러주면 되는 거고요.
기존 나의 디자인 문서들은 건드리지 말고 참고만 하고, 새로 만들어줘.
테스트 해보고 나중에 마이그레이션 하든지 할게.
전환점: 진짜를 직접 떠봤더니, 정반대였어요
여기서 마음을 바꿨어요. 추정 그만, 진짜 값을 직접 떠오자.
실제 디자인 설정값 파일을 열어봤더니 — 배경색이 제가 채워둔 '베이지'가 아니라 '흰색'이었어요. 비슷한 것도 아니고 정반대. 결정타는 따로 있었어요. 실제로 배포된 23기 사전판매 랜딩을 사내 채널(슬랙)에서 직접 받아왔거든요.
샘플은 슬랙 스레드 댓글 전체 확인해서
제작한 23기 사전판매 페이지 랜딩페이지 참고해봐.
진짜 랜딩을 까보니까 그제서야 퍼즐이 맞춰졌어요. 주황색이 4가지로 제멋대로 난립한 게 아니라, 쓰임새가 다른 거였어요. 고객이 보는 마케팅 랜딩은 '따뜻한 주황 + 살짝 누런 배경'을, 내부 관리 화면(대시보드)은 '다른 주황 + 흰 배경'을 쓰고 있었죠. 둘은 애초에 다른 시스템이었던 거예요. 직접 안 떠봤으면 평생 몰랐을 거예요.
더 깊은 함정: 만든 게 배포가 안 되더라고요
실제로 한번 돌려봤더니 더 큰 게 나왔어요. 우리 랜딩은 순수 HTML(코드를 그대로 복사·붙여넣기 하는 방식)로 올리는데, AI가 만든 가이드는 개발자용 부품(React 같은 거)을 전제하고 있었어요. 그대로 따랐으면 애초에 올라가지도 않는 결과물이 나왔을 거예요.
검수 도구도 우리 한글을 오류로 오해해서 에러를 297개나 띄우기도 했고요. 결국 이런 것까지 전부 '실제로 배포되는 형식'에 맞춰 손봤습니다.
✅ 결과 (After)
지어냈던 색 13개는 진짜 값으로 싹 바꿔서 환각이 0이 됐고, 안 올라가던 형식은 바로 배포되는 순수 HTML로 정리됐어요. 가짜 에러를 내뱉던 검수도 진짜로 통과하는 검증으로 바뀌었고요. 무엇보다 '설계 문서'에 그쳤던 게 끝까지 작동하는 스킬이 됐어요. 65개였던 개선점은 6번의 검증을 거쳐 0이 됐고, 기존 공식 문서는 한 글자도 안 건드리고 별도 폴더에서 따로 완성했어요.
항목
Before (AI가 깐 골격 그대로)
After (실측·검증 6라운드)
색 토큰
추정값 13개 (환각)
실측값, 환각 0
배포
붙여넣기 배포 불가
순수 HTML, 바로 배포
검수 게이트
자기 결과물에 가짜 에러
실제로 통과
작동 여부
설계서에 머묾
끝까지 작동
개선점
65개
0
💬 로나 활용 꿀팁과 솔직한 평가
자, 그래서 로나로 뭐가 가능했고 어디를 사람이 더 채웠는지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좋게만 포장하면 오히려 도움이 안 되니까요.
로나(AI)가 잘한 것 — 골격 까는 속도는 진짜 압도적이에요. 6단계 설계며 인터뷰 흐름이며 화면 구성 틀을 30분 만에 깔아줘요. 백지에서 끙끙대는 것보다 몇 시간을 벌어줘요. "한 화면엔 한 메시지만", "질문 답변을 화면 구성으로 변환" 같은 생각의 틀도 잘 잡아주고, "이 말투로 써줘" 같은 페르소나 입히기도 잘 먹혀요.
사람이 더 채운 것 — 반대로 이 영역은 AI 혼자선 아직 어렵더라고요.
AI는 빈칸을 만나면 지어내요. 그래서 "근거 없으면 그냥 비워둬"를 사람이 못 박고, 진짜 값을 직접 떠와야 했어요.
AI는 자기 결과를 후하게 평가해요. 그래서 다른 AI를 '적'으로 붙여서 6번을 돌려야 환각이 0이 됐어요.
"이게 실제로 어떻게 배포되는가"는 사람이 확인 안 하면 안 굴러가는 결과물이 나와요.
심지어 AI가 만든 검수 기준이 자기 정답에 가짜 에러를 내는지도, 사람이 직접 돌려봐야 알았어요.
한 줄로 정리하면 이거예요. 골격은 AI에 맡기되, '진짜를 떠오는 일'과 '의심하고 검증하는 일'은 사람이 끝까지 쥐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럴듯한 가짜가 아니라, 진짜 쓰는 결과물이 나와요.
🌍 다른 업무에 적용한다면
이 방식은 반복되는 브랜드 작업 어디든 통해요. SNS 카드, 이메일, 슬라이드도 '한 번 진짜 값으로 정리해두고(토큰화) → 매번 같은 결로 찍어내기'를 하면 돼요.
그리고 딱 하나만 가져가신다면 이거예요. AI가 채워준 값엔 항상 "이거 출처가 어디야?"를 물어보는 습관. 출처를 못 대면, 그건 십중팔구 지어낸 값이에요.
🚀 앞으로의 계획
로고 원본 파일을 확보해서 브랜드 가이드를 마저 완성하고, 실제 기수 랜딩 한 장을 이 스킬로 직접 뽑아 검증해볼 생각이에요. 그것까지 통과하면 정식 폴더로 옮겨서 팀원들이 다 같이 쓸 수 있게 만들 거예요.
📋 재사용 가능한 프롬프트
그대로 복사해서 쓰셔도 돼요. AI 결과물 검증할 때 진짜 유용했던 세 가지예요.
AI가 지어낸 값(환각)을 잡고 싶을 때:
이 결과물에서 근거 없이 채운 값을 모두 찾아줘. 실제 공식 문서나 코드에 명시된 것과 1대1로 대조하고, 출처가 없는 건 추정으로 표시해줘. 칭찬 말고 근본 개선점만.
추정을 막고 진짜 값만 쓰게 하고 싶을 때:
추정하지 말고, 실제 파일이나 배포물을 직접 열어서 진짜 값을 확인한 뒤 그 값만 써줘. 근거가 없으면 비워두고 확보 필요로 남겨줘.
결과물을 적대적으로 검증하고 싶을 때:
다른 검수자 입장에서, 이 결과물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직접 실행해서 확인해줘. 통과한다는 주장 말고, 실제로 돌린 결과를 근거로 보여줘.
한줄 요약
구글이 I/O 2026에서 '생성형 UI(Generative UI)'를 공개했습니다. 질문에 맞춰 표, 그래프, 시뮬레이션 같은 맞춤형 화면을 검색이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 보여 주는 기능으로, 올여름부터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구글 생성형 UI는 검색이 질문의 의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글 대신 표·그래프·상호작용형 시각 자료를 즉석에서 조합해 보여 주는 기능입니다. 제미나이 3.5 플래시(Gemini 3.5 Flash)의 코딩 능력을 검색에 직접 넣어, 질문마다 가장 적합한 형태의 화면을 그 자리에서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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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지금까지 검색 결과는 '링크의 목록' 또는 'AI가 정리한 글 한 덩어리'였습니다. 답이 무엇이든 결국 텍스트로 돌아왔죠.
생성형 UI는 이 전제를 바꿉니다. 구글은 제미나이 3.5 플래시의 에이전트 코딩 능력을 검색에 직접 넣었습니다. 그래서 검색이 질문에 답하는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질문에 맞는 화면 자체를 코드로 만들어 냅니다. 상호작용형 시각 자료, 표, 그래프, 시뮬레이션을 실시간으로 조합해 맞춤형 레이아웃을 그려 내는 방식입니다.
구글이 든 예시는 두 가지입니다. 천체물리학 개념을 이해하려 할 때, 또는 손목시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싶을 때 — 검색이 그 주제에 맞는 상호작용형 시각화를 동적으로 생성해 줍니다.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걸 '움직이는 그림'으로 보여 주는 셈입니다.
이 기능은 더 큰 검색 개편의 일부입니다. 같은 I/O 2026에서 구글은 검색 기본 모델을 제미나이 3.5 플래시로 올리고, 24시간 백그라운드에서 블로그·뉴스·소셜·실시간 데이터를 추론하다가 관련 변화가 생기면 알려 주는 '인포메이션 에이전트'도 함께 내놨습니다.
왜 중요한가?
검색이 '답변을 그려 주는' 방향으로 가면, 콘텐츠를 만드는 입장에서 두 가지가 바뀝니다.
첫째, 클릭 없이 끝나는 검색이 더 늘어납니다. AI 개요(AI Overview)가 이미 그랬듯, 화면 안에서 표와 시뮬레이션으로 답이 완결되면 사용자가 굳이 사이트로 넘어올 이유가 줄어듭니다.
둘째, 반대로 AI가 인용할 만한 구조화된 콘텐츠의 가치는 올라갑니다. 생성형 UI가 표·그래프를 만들려면 그 재료가 되는 정확한 데이터와 명확한 구조가 필요합니다. 깔끔한 표, 정의가 분명한 문장, 단계가 나뉜 설명 — 이런 콘텐츠가 AI의 '재료'로 선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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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어떻게 쓸 수 있을까?
올여름 정식 공개 전까지, 지금 준비할 수 있는 건 '생성형 UI가 잘 끌어다 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두는 일입니다.
개념 설명 콘텐츠: 복잡한 과정을 단계별로 나눠 설명하면, 검색이 이를 시뮬레이션·다이어그램으로 재구성하기 쉽습니다.
데이터 기반 비교: 도구·요금·성능 비교는 표로 정리해 두면 그대로 생성형 UI의 표 재료가 됩니다.
수치가 명확한 콘텐츠: 모호한 형용사 대신 구체적 숫자를 넣으면 그래프로 변환될 여지가 생깁니다.
마케터·콘텐츠 제작자 관점에서는 "사람이 읽기 좋은 글"과 "AI가 끌어다 쓰기 좋은 구조"를 동시에 챙기는 게 핵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글 생성형 UI는 언제 쓸 수 있나요?
올여름부터 검색 이용자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별도 구독이나 가입 없이 검색 안에서 제공됩니다.
생성형 UI는 AI 개요(AI Overview)와 뭐가 다른가요?
AI 개요는 검색 결과를 글로 요약해 주는 기능이고, 생성형 UI는 글 대신 표·그래프·시뮬레이션 같은 맞춤형 화면을 즉석에서 만들어 보여 줍니다. 답을 '쓰는' 것과 '그리는' 것의 차이입니다.
어떤 AI 모델이 생성형 UI를 구동하나요?
제미나이 3.5 플래시(Gemini 3.5 Flash)입니다. 구글은 이 모델의 에이전트 코딩 능력을 검색에 직접 통합해, 질문마다 화면을 실시간으로 생성하도록 했습니다.
인사이트
생성형 UI의 진짜 의미는 "검색 결과가 더 예뻐졌다"가 아니라, 검색이 '문서를 찾아 주는 도구'에서 '답을 만들어 주는 도구'로 넘어갔다는 데 있습니다. 그동안 검색은 누군가 만들어 둔 페이지를 골라 보여 줬는데, 이제는 그 페이지 자체를 그 자리에서 생성합니다. 중간에 있던 '웹사이트'라는 단계가 점점 얇아지는 흐름입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우리에게 이건 위협이자 기회입니다. 위협은 분명합니다 — 표 하나, 그래프 하나로 끝나는 질문이라면, 사용자가 우리 글까지 올 일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기회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생성형 UI든 AI 개요든, AI가 화면을 만들려면 신뢰할 수 있는 '원본'이 필요합니다. 그 원본으로 선택되는 콘텐츠 — 정확하고, 구조가 분명하고, 출처가 명확한 글 — 의 영향력은 오히려 커집니다.
지피터스 멤버분들께 권하고 싶은 건, 지금 쓰는 글을 '두 명의 독자'를 위해 쓰는 습관입니다. 한 명은 사람, 한 명은 AI죠. 사람을 위해 흐름과 맥락을 챙기고, AI를 위해 표·정의·수치를 분명히 하는 것. 이 두 가지를 같이 만족시키는 글이 생성형 UI 시대에 살아남습니다.
원문: Google Search I/O 2026 (Google Korea Blog)
📝 한줄 요약
채용 후보자에게 보낼 회사 소개 영상을 Remotion으로 만들려고 Rona 스킬을 켰는데, 정작 시간이 가장 많이 들고 가장 값졌던 일은 영상 자체가 아니라 여러 폴더에 흩어져 있던 낡은 회사 자료를 한곳에 모아 최신화하고, "우리는 어떻게 AI-Native 조직이 될 것인가"를 구체적인 계획으로 못 박은 것이었습니다. 영상은 결국 슬라이드형 인트로 수준에서 멈췄지만, 그 과정에서 나온 사업 방향 문서와 AI-Native 로드맵이 더 큰 결과물이 됐습니다.
🎯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AI 영상 도구(Remotion·HyperFrame 등)로 회사·제품 소개 영상을 직접 만들어 보려는 비개발자 창업가/리더
"자료는 많은데 다 흩어져 있고 낡았다"는 상태에서 회사 소개나 사업 방향을 정리해야 하는 분
스킬(워크플로우 가이드)을 켜고 일을 시작했는데, 막상 가다 보니 원래 계획과 다른 길로 가게 되는 경험이 익숙한 분
😫 출발점 (Before)
채용을 하려면 후보자에게 "지니파이가 어떤 회사이고, 합류하면 무엇을 만들게 되는지"를 빠르게 이해시킬 자료가 필요했습니다. 텍스트 JD만으로는 약하니, DM·채용 게시글·인터뷰 전에 한 번 보면 회사가 그려지는 짧은 소개 영상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로나의 코칭 스킬 생성기를 이용해서 (https://rona.so/beta/skill-request) 대화를 나눠서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말해서 AI 활용법을 코칭해줄 스킬을 생성했습니다.
그래서 Rona 스킬 중 remotion-marketing-video-generation(회사 소개 MP4 영상 제작)을 설치하고 작업 폴더(recruiting/)에서 켰습니다. 스킬이 안내하는 그림은 명확했습니다.
나레이션과 자막이 들어간 약 4분짜리 회사 소개 MP4를, 유튜브용(16:9)과 인스타그램용(9:16) 두 버전으로 만든다.
로나가 생성해준 스킬은 위와 같은 rona-progress.html 라는 가이드를 만들어주고, 단계별로 실행을 하게 도와줍니다.
그런데 막상 1단계 "회사 소개 메시지를 결정한다"에 들어가자마자 진짜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영상에 넣을 회사 이야기 자체가 정리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이었어요.
Rona 제품 정의는 02-rona-product.md, 03-rona-nfx-ideas.md, agent-hub.md 등 여러 파일에 흩어져 있었고
상당수는 "Rona = 업무 맥락 기반 AI 활용법 Skill 생성 제품"이라는 예전 정의에 머물러 있었으며
GPTers 스터디·기업 교육의 성과 숫자, B2C/B2B 전략, 해외 시장 가설은 각각 다른 문서에 조각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즉, "영상을 만들자"는 작업이 사실은 "우리 회사가 지금 뭘 하는 회사인지부터 다시 정의하자"는 훨씬 큰 작업이었던 겁니다.
🛠️ 사용한 도구
워크플로우: Rona 스킬 remotion-marketing-video-generation (회사 소개 영상 6단계 가이드)
영상 엔진 비교: Remotion vs HyperFrame (Matt Van Horn의 X 게시물 참고)
영상 품질 보조: remotion-best-practices 스킬 설치
기준 자료: 새로 정리한 business-plan/geniefy-business.md (작성 기준일 2026-06-18)
AI-Native 계획: 01-ax-and-products/ai-native 폴더에서 작성
🔧 작업 과정
1. 영상 자료를 모으려다 — 사업 방향 문서가 먼저 나왔다 (이번 작업의 진짜 하이라이트)
가장 놀라웠던 부분이 여기입니다.
저는 업데이트가 안 된 기존 자료 모음과, 제가 프롬프트로 막 써 내려간 최신 상황 정리(생각나는 대로 길게 쏟아낸, 정돈되지 않은 텍스트)를 함께 던졌습니다. 솔직히 "이걸로 뭐가 나오겠나" 싶은 입력이었어요. 그런데 이 둘을 재료로, 우리 회사의 사업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문서(geniefy-business.md)가 생각보다 너무 쉽게 만들어졌습니다.
이 문서 한 편에 그동안 흩어져 있던 게 다 모이고 최신화됐습니다.
Rona의 재정의: "업무 맥락 기반 AI 활용법 Skill 생성 제품"에서 → 개인화 강의 + 실습 Skill + AI 코칭 + 2~4주 그룹 챌린지 + 동료 압박 + 결과물 공유를 묶은 AI 스터디 플랫폼으로. 기존 Skill 생성 기능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실습·코칭 엔진"으로 자리만 옮겼다는 정리까지.
검증된 자산 정리: GPTers 누적 참가자 7,000명+, AI 활용 사례 10,000개+, AI 스터디 22기, 기수당 400~500명·약 1,000개 사례글, 기업 교육 만족도 4.7/5.0, 3개월 후 지속 활용률 87%.
전략 결정: B2B보다 B2C 먼저(네트워크 효과), 교육비가 높은 북미·서유럽·호주 먼저, 1인용 진입 제품으로 모객 후 그룹 챌린지로 전환.
방어력 가설: 생성 기술이 아니라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약속하고 결과물을 남기는 학습 네트워크"가 진짜 해자.
이 경험의 교훈은 분명했습니다. 완벽한 입력을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낡은 자료 + 머릿속에 있던 걸 거칠게라도 쏟아낸 프롬프트, 이 조합만으로 흩어진 생각이 한 편의 구조화된 문서로 수렴됐습니다. 영상은 이 문서를 만들기 위한 핑계였던 셈입니다.
2. 영상에 넣을 "AI-Native 조직 전환 계획"을 구체화했다
영상 기획을 하다 보니, 후보자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전달할 메시지가 "우리는 AI 교육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우리 일부터 AI로 다시 만들고 있는 회사"라는 점이라는 게 분명해졌습니다. 그런데 이 말을 영상에 넣으려면 구호가 아니라 계획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01-ax-and-products/ai-native 폴더에서 AI-Native 전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웠습니다. 핵심은 "AI-Native = ChatGPT 자주 쓰는 회사"가 아니라는 정의였어요.
AI-Native 전환의 기본 루프:
반복되는 업무를 하나 고른다
그 일을 수행하는 방법을 Skill로 만든다
좋은 결과와 나쁜 결과를 구분하는 Eval을 만든다
회사 지식은 Skill에 하드코딩하지 않고 최신 지식 위키에서 참조하게 한다
작은 자율형 에이전트가 감지·조사·초안 작성·리뷰 요청까지 실행한다
사람이 검토해 더 나은 결과로 고친다
검토 결과를 Skill·지식 위키·Eval에 반영해 다음 실행을 개선한다
그리고 월별 로드맵까지 못 박았습니다.
시기
단계
내용
6월
AI 엔지니어 파일럿
업무 1개로 Skill·지식 위키·Eval·작은 에이전트까지 한 루프 완주
7월
팀원 확산 1차
팀원 각자 핵심 업무 1개를 Skill로, 평가 샘플 축적
8월
지식 위키·참조 체계 정착
Skill·에이전트가 회사 정보를 하드코딩 말고 위키 참조하도록
9월
자율형 에이전트 운영
정기 실행형·이벤트 감지형 에이전트를 낮은 위험 업무부터 실제 운영
이게 단순한 내부 다짐이 아니라 사업과 직접 연결된다는 점이 중요했습니다. 팀이 B2B 교육 피드백 정리, 고객 응답, Rona 리서치, 콘텐츠·세일즈 자료 작성을 Skill로 만들고 Eval을 붙여 돌리면, 그 과정 자체가 교육 콘텐츠와 Rona 실습 설계의 원천이 됩니다. (이 글을 쓰는 데 쓴 채용 자동화 스킬,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 자체가 이미 그 루프의 첫 사례이기도 합니다.)
3. 영상 엔진 선택 — Remotion vs HyperFrame을 비교했다
로나가 저를 영상 생성 실습시키는 단계는,
회사 소개 메시지 결정
Remotion 공식 문서, 회사 자료, 브랜드 정보 등을 정리
4분 타임 라인 분할 및 프레임 수 계산
나레이션과 자막 규칙 작성
업로드용 MP4 설정
초보자용 제작 순서 정리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만, 4번까지 하고 나니, 첫 번째로 나온 영상의 미리보기 HTML은 그냥 PPT 자료와 비슷해서 제가 생각한 애니메이션으로 이뤄진 소개 영상과는 차이가 컷습니다.
<내가 원했던 느낌의 영상 - 누리님이 만든 것>
<만들어진 영상>
아 이게 아닌데 ... 하는 생각에 로나의 코칭 사이드를 더 따르지 않고, Remotion의 영상 생성 방법에 대해서 직접 리서치를 시작했습니다.
Matt Van Horn의 X 게시물 "Remotion Was My First Agentic Video Love. Then HyperFrames Stole Me." 이 HyperFrame과 Remotion 두 도구를 직접 비교해 둔 글을 발견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에이전트로 영상을 만들 때 Remotion과 HyperFrame이 각각 어떤 결과를 내는지 실제 사례로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
여기서 가장 크게 배운 것:
프롬프트 한두 번으로 애니메이션이 살아 있는 소개 영상은 나오지 않는다.
위의 글에서 얘기하는 것은 이랬습니다.
1~2회: 거의 PPT 수준
5~10회: 대략적인 영상의 형태가 잡힘. 세부 다듬을거 많음.
거의 100회: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는, 진짜 "보여줄 만한" 영상
저는 그만큼 반복하지 못해서, 결국 슬라이드형 인트로 영상 수준에서 멈췄습니다. 모션 그래픽이 살아 있는 4분짜리 완성본까지는 가지 못했어요. 이건 도구의 한계라기보다 반복 투자량의 문제였고, 더 시도해 봐야 할 숙제로 남았습니다.
⚖️ Rona 스킬이 원래 안내한 길 vs 내가 실제로 간 길
이번 작업의 핵심 중 하나는, 스킬이 짜준 시나리오와 내 실제 진행이 꽤 달랐다는 것입니다.
항목
Rona 스킬이 원래 안내한 방법
내가 실제로 진행한 것
영상 길이/형식
약 4분, 나레이션 + 자막 포함 MP4
약 4분 10초 기획은 했으나, 완성물은 슬라이드형 인트로 수준 (나레이션·자막 풀구현 못 함)
출력 버전
YouTube 16:9 + Instagram 9:16 두 컴포지션 동시
16:9 CompanyIntroYT 하나만 제작, 9:16은 범위에서 제외
제작 방식
Remotion URL과 문서를 Codex 앱에 넣어 생성하는 흐름
그렇게 진행했으나,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이미 설치되어 있음에도) remotion-best-practices 스킬 + 직접 코드(src/) 로 진행해봄
자료 준비
1단계에서 "회사 소개 brief 빈칸 채우기" 정도의 가벼운 단계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업 방향 문서·AI-Native 로드맵을 새로 작성하는 큰 작업으로 확장
무게 중심
"영상 제작"이 목적이자 결과물
"회사 정보 최신화 + AI-Native 계획 구체화"가 진짜 결과물, 영상은 그 부산물
도구 선택
Remotion 사용을 전제로 안내
그 전에 Remotion vs HyperFrame을 직접 비교해 Remotion을 선택
스킬은 "영상을 만든다"는 좁고 선형적인 길을 안내했지만, 실제로 일을 시작하니 그 앞단에 회사 자체를 정의하는 일이 통째로 숨어 있었습니다. 스킬의 1단계(메시지 결정)가, 제 경우엔 별도의 사업 방향 문서 한 편과 AI-Native 전환 계획 한 편으로 부풀어 오른 셈입니다. 영상의 출력 범위도 스킬 기본값(2개 비율)에서 현실적으로 1개로 줄였습니다.
로나의 스킬 가이드 대로 끝까지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어차피 비슷한 결과였을 것 같습니다. 코칭 스킬에는 제가 뒤늦게 깨달은 것 처럼:
영상 생성 후 → 결과를 보고 → 프롬프트를 고쳐서 → 다시 생성/수정 → 반복해서 다듬는 과정
이 흐름은 독립된 단계로 충분히 설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재는 “프리뷰 보고 수정 의견” 정도로만 들어가 있고, 프롬프트 버전 관리나 반복 개선 루프가 약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로나의 코칭 스킬을 따라했더라도 만족스러운 결과는 얻기 힘들었을 겁니다.
(사실 이 부분을 다른 영상 만든 분들에게 지도편달 받고 싶습니다. 제 생각이 맞는지 ...)
✅ 결과 (After)
항목
Before
After
회사 정보
여러 폴더에 흩어진 낡은 자료
geniefy-business.md 한 편으로 최신화·구조화
Rona 정의
"AI 활용법 Skill 생성 제품" (구버전)
"AI 스터디 플랫폼"으로 재정의 + 기존 기능의 새 역할 정리
AI-Native
구호 수준
Skill→Eval→지식 위키→에이전트 루프 + 6~9월 월별 로드맵
영상
없음
8장면 기획안 + Remotion 코드 + 슬라이드형 인트로 MP4 (16:9)
결과물 목록
business-plan/geniefy-business.md — 지니파이 교육·Rona 사업 정리 (가장 큰 결과물)
01-ax-and-products/ai-native/ — AI-Native 조직 전환 계획·로드맵
recruiting-video/geniefy-company-intro-video-plan.md — 8장면 영상 기획안
recruiting/src/, recruiting/out/geniefy-company-intro.mp4 — Remotion 코드와 첫 렌더 결과(슬라이드형)
결론: 영상은 미완이지만, "영상을 만들려고 모은 재료"가 회사의 사업 방향과 일하는 방식을 한 단계 선명하게 만들어 준 것이 이번 작업의 진짜 성과였습니다.
💬 이 과정에서 배운 것
효과적이었던 것
거친 입력으로 일단 시작하기 — 낡은 자료 + 정돈 안 된 긴 프롬프트만으로도 체계적인 사업 방향 문서가 나왔습니다. 완벽한 입력을 기다리지 마세요.
소개 자료를 핑계로 회사를 다시 정의하기 — "영상에 뭘 넣지?"라는 질문이 결국 "우리는 뭘 하는 회사지?"를 정리하게 만들었습니다.
도구를 정하기 전에 비교 자료 찾기 — Remotion vs HyperFrame 비교 글 하나가 선택의 시간을 크게 줄였습니다.
다음엔 이렇게
AI 영상은 "반복 횟수" 싸움 — 한두 번으로 안 됩니다. 5~10번은 형태, 제대로 된 건 거의 100번. 만족스러운 결과를 원하면 반복 투자량을 처음부터 각오해야 합니다.
출력 범위는 현실에 맞게 좁히기 — 16:9·9:16 둘 다 욕심내기보다, 한 버전을 제대로 끝내는 게 낫습니다.
슬라이드형에서 멈추지 말고 한 번 더 — 모션이 살아 있는 버전까지는 추가 시도가 필요합니다. (남은 숙제)
🚀 앞으로의 계획
슬라이드형 인트로를 넘어, 기획안의 8장면 모션을 살린 버전으로 반복 제작 횟수를 늘려 본다.
참고 링크
Matt Van Horn, "Remotion Was My First Agentic Video Love. Then HyperFrames Stole Me." (X): https://x.com/mvanhorn/status/2063624356484501832
to-do는 Linear에 있고, 정작 "오늘 뭐 했지"는 터미널이랑 여기저기 파일에 흩어져 있었어요.
회고를 하려고 해도 작업 흔적을 다시 긁어모으는 데만 한참이 걸렸고요.
그래서 Claude Code 옵시디언 업무 일지 자동화에 도전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은 제가 어느 폴더에서 일하든 세션이 끝나면 그날 한 일이 알아서 옵시디언에 분류돼서 쌓여요. 손으로 적는 게 거의 없어졌습니다!
로나에게 맞춤 스킬을 받고 차근차근 진행했어요.
"위키 만들어줘"라고 했더니 방향이 어긋났어요
처음엔 그냥 "업무 위키를 만들고 싶다"고만 했어요. 그랬더니 터미널 명령어를 그대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더라고요. 나쁘진 않았는데, 제가 머릿속에 그린 그림은 그게 아니었어요.
저는 Karpathy가 공유한 'LLM wiki' 구조를 원하고 있었어요.
사람은 소스랑 질문만 던지고, AI가 요약·분류·색인 같은 정리를 다 맡아서 위키가 알아서 쌓이는 방식이요.
그래서 중간에 멈추고 그 레포 링크를 직접 던졌어요.
<God repo .. >
https://gist.github.com/karpathy/442a6bf555914893e9891c11519de94f
근데 나는 LLM wiki 방식으로 하고싶어
(Karpathy의 LLM-wiki gist 링크 첨부)
"그럼 그 폴더 안에서만 일해야 되는 거 아냐?"
제일 헷갈렸던 부분이에요. 작업 기록이 옵시디언에 쌓이려면, 꼭 그 옵시디언 폴더 안에서 일해야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내 업무가 실제로 쌓이려면 이 vault가 연결된 폴더 내에서 작업을 해야되는거잖아 맞지?
아니었어요. 기록을 절대경로(고정된 전체 주소)로 저장하기 때문에, 제가 어느 폴더에서 일하든 기록은 항상 같은 옵시디언 위키로 모여요. 폴더를 옮겨 다닐 필요가 없는 거죠. 이 한마디로 머릿속이 정리됐어요.
Rona가 방향은 잘 설정해줬지만 저와 싱크가 맞지않는 부분이 있어 AskUserQuestion 툴로 이것저것 질문을 던져달라고 요청했고 질문에 답을 하다보니 기획이 좀 더 뾰족해졌습니다.
진짜 핵심 — 세션 끝나면 알아서 기록되는 훅
제가 원한 건 "손으로 안 적어도 자동으로 쌓이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Claude Code의 훅(Hook) 기능을 썼어요. 평소처럼 일하다가 작업 한 판이 끝나면, 그 세션에서 뭘 했는지 AI가 1~3줄로 요약해서 그날 일지에 자동으로 붙여줘요.
만드는 과정에서 막힌 것도 있었어요.
1단계 — 처음엔 "응답할 때마다 도는 훅"으로 잡았다가, 그러면 너무 자주 돈다는 걸 깨닫고 "세션이 끝날 때만 도는 훅"으로 바꿨어요.
2단계 — Linear에서 제 할 일을 끌어오는데, 한 번에 너무 많이 와서 처리 한도를 넘겨버렸어요. 결과를 파일로 받아서 나눠 읽는 방식으로 우회했고요.
3단계 — 그렇게 다듬으니 어느 폴더에서 일해도 그날 일지에 작업이 자동으로 쌓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제가 미처 생각 못 했던 좋은 아이디어가 하나 나왔어요. 그 자동 기록 설정을 '전역'으로 깔아두는 것 — 그러면 특정 폴더가 아니라 어디서 일하든 동작해요. 이전에는 wiki를 콘텐츠용, 마케팅용 처럼 한개의 폴더로 1:1 대응되게 활용했었는데 어느 폴더에서 업무를 하든 세션 종료시 업무 로그에 남으니까 진짜로 업무 위키가 만들어진다고 느껴졌어요.
"쌓이기만 하면 뭐해, 분류가 돼야지"
기록이 쌓이기 시작하니 욕심이 났어요.
내 업무 로그를 자동으로 분류해서 메모리를 쌓을 건 좀 쌓았으면 하는데
그래서 한 단계 더 갔어요. 이제 세션이 끝나면 그날 한 일을 Marketing / Product 두 칸으로 나누고, 그중에서 '결정·배움·방법'처럼 나중에 다시 꺼내볼 가치가 있는 것만 골라 해당 칸의 '메모리'에 따로 쌓아요. 단순 잡일은 일지에만 남고 메모리엔 안 올라가요.
여기서 또 하나 배웠어요. "이 분류를 가벼운 AI 모델한테 맡길까, 더 똑똑한 모델한테 맡길까?" 고민하다가 — 나중에 오래 남을 '메모리'를 판단하는 일이니 더 똑똑한 모델로 올리는 게 낫다고 결론 냈어요. 자주 도는 게 아니라 세션당 한 번이라 부담도 작고요.
마지막엔 '메인 AI가 직접 정리 + 훅은 깜빡했을 때의 안전망'으로 역할을 나눠서, 같은 내용이 두 번 안 쌓이게 중복 방지까지 넣었어요.
결과
항목
Before
After
작업 기록
터미널·여러 파일에 흩어짐
옵시디언 한 곳에 자동 누적
일지 작성
매일 손으로, 자주 건너뜀
세션 끝나면 자동
to-do
Linear 따로
그날 일지에 같이
어디서 일하나
신경 써야 함
아무 폴더나 OK
회고
흔적 다시 긁어모음
분류·메모리로 바로
수치보다 체감이 컸어요. 제일 달라진 건 여기저기 흩어지던 작업 맥락이 한 곳에 모인 것이에요. AI 없이 이걸 직접 만들었다면, 어느 프로젝트에서 일하든 하나의 위키에 자동으로 쌓이는 구조까진 도저히 못 만들었을 것 같아요.
AI 활용 팁!
이 방식은 옵시디언으로 업무 일지·회고를 관리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응용할 수 있어요.
콘텐츠 작업이든 개발이든, "기록은 자동, 정리는 AI"라는 틀은 똑같이 쓰여요.
제가 직접 부딪혀보고 얻은 것 세 가지예요.
내가 원하는 구조부터 정의하고 시작하세요. "위키 만들어줘"처럼 막연하게 시작하면 방향이 어긋나요. 참고할 구조(저는 Karpathy LLM wiki)가 있으면 처음부터 알려주는 게 제일 빨라요.
자동화는 '훅'으로 거세요. 손으로 정리하는 건 결국 안 하게 돼요. 세션이 끝날 때 자동으로 도는 구조를 만들어야 지속돼요.
오래 남길 '메모리' 판단은 좋은 모델에 맡기세요. 매번 도는 게 아니라 가끔 도는 거라, 품질을 챙기는 게 이득이에요.
바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옵시디언 vault(경로: [내 vault 절대경로])에 업무 위키를 만들어줘.
구조는 Karpathy의 LLM-wiki 방식으로: 나는 소스와 질문만 주고, 너가 요약·분류·색인을 맡아.
기존 노트는 절대 건드리지 말고 새 폴더에만 쌓아줘.
그리고 Claude Code 세션이 끝나면 그날 한 일을 프로젝트별로 분류해서 자동으로 그날 일지에 기록되게 훅을 걸어줘. 어느 폴더에서 일하든 vault 절대경로로 저장되게.
※ [대괄호] 부분은 본인 상황에 맞게 바꿔 쓰세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 GPTers에 합류해서 AI 극극극극 초보자 수준을 달리고 있는 mina입니다.
이번에는 로나 스킬을 활용해서 링크드인 게시용 지니파이 합류 포스팅 초안을 만들어봤습니다.
이미 AI로 콘텐츠를 척척 만들고 계신 분들에게는 너무 쉬운 내용일 수도 있지만, 저처럼 "AI가 써준 글이 뭔가 2% 부족한 것 같다" 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또 다른 삽질의 기록...🫠)
소개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번에 시도한 것은 지니파이 합류 링크드인 게시글 작성이었는데요,
그냥 "저 합류했어요!" 하는 글보다는, 제가 맡게 된 신규 포지션인 Talent Business Lead를 자연스럽게 잘 소개하고 싶었어요. (많은 HR담당자분들과 AI관심자 분들께 지피터스를 소개하고 싶은 마음!😊)
처음 의도했던 건 이런 거였어요.
AI가 링크드인 합류 글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써줄 수 있을까?
지니파이와 지피터스(GPTers) 소개를 너무 홍보처럼 보이지 않게 넣을 수 있을까?
HR 담당자와 AI 인재들이 읽었을 때 관심 가질 만한 문장으로 만들 수 있을까?
무엇보다, 이 글이 "내가 쓴 글"처럼 느껴질 수 있을까?
목표는 단순했어요.
"지니파이에 합류했다는 소식과, 지피터스가 가진 AI 커뮤니티·인재풀의 가치를 링크드인 톤으로 잘 풀어내는 것."
그런데 결과보다 더 큰 배움은 다른 곳에 있었어요.
AI가 글을 못 쓰는 게 아니라, 내 맥락을 모르는 상태에서 너무 빨리 써버린다는 점이었습니다.
진행 방법 -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사용 도구
Codex
Rona social-media-copywriting 스킬
웹 검색
GPters 공식 사이트
Google Korea 지니파이 인터뷰
링크드인 글쓰기 관련 공개 자료
사용한 프롬프트
처음에는 로나 스킬을 설치한 뒤 이렇게 요청했습니다.
방금 설치한 .agents/skills/rona-d2a0f472/SKILL.md 를 읽고, 그 순서대로 같이 진행해 줘.
스킬은 아래 순서로 진행을 제안했습니다.
후킹 첫 문장 후보 만들기
선택한 후킹 문장으로 본문 초안 작성
HR 담당자와 AI 인재풀 메시지 정리
지피터스를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이자 인재풀로 소개하는 문구 넣기
링크드인 개인 게시글 톤으로 다듬기
마지막 CTA 선택하기
여기까지만 보면 꽤 그럴듯하죠? 🤔
그런데 첫 번째 후보부터 제 실제 맥락과 조금 어긋났습니다.
처음에는 "AI 커뮤니티에서 배우다가, 그 커뮤니티를 만드는 팀에 합류했다"는 식의 문장이 나왔어요.
문장만 보면 괜찮은데, 문제는 제가 "배우러 들어간" 게 아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렇게 수정했습니다.
그게 맞지. 그런데 배우러 들어간건 아니야
이후에도 몇 번 방향을 바꿨습니다.
아니 별로.. 뭔가 새롭고 재미있는 일을 맡게 됐다는 느낌이 좋은것 같은데
그리고 실제 직무명을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직무를 넣어볼까. 내 직무는 Talent Business Lead야. 신규 포지션. 그러면 좀 문장이 달라질까
이렇게 몇 번의 가이드를 추가한 이후부터 글이 조금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합류 소식"이었는데, 직무명이 들어가니 "새로운 포지션을 맡았다"는 느낌이 생겼거든요.
중간에 나온 문장은 이런 방향이었습니다.
지니파이에서 재미있는 새 일을 맡게 됐습니다.
직무명은 Talent Business Lead.
AI를 잘 쓰는 사람들과, 그런 사람을 찾는 팀을 연결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또 읽어보니 뭔가 살짝 아쉬웠어요. 너무 매끈한데, 제 말투 같지는 않은 느낌? 🤔
그래서 잘 쓴 링크드인 글을 먼저 참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좀 잘쓴 예시들을 먼저 찾아보고 반영하는게 좋지 않을까?
마지막으로는 전체 문장이 조금 딱딱해서 이렇게 요청했습니다.
문장이 좀 더 친근했으면 좋겠어
그 결과 최종 초안은 아래처럼 바뀌었어요.
요즘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AI 잘하는 사람, 어디서 만나야 해요?"
"진짜 업무에 써본 사람은 어떻게 알아봐요?"
저도 이 질문이 꽤 흥미롭습니다.
AI를 잘 안다는 것과, 실제 일에 써봤다는 것은 조금 다르니까요.
이쯤 되니 처음보다 훨씬 제 글 같아졌습니다. (사실 아직도 100% 만족은 아님 🫠)
결과와 배운 점
처음에는 AI가 글을 잘 못 쓴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다시 보니 문제는 글솜씨가 아니고, "맥락 확인"이었습니다.
AI가 처음 만든 글은 구조도 괜찮고, 필요한 요소도 대부분 들어 있었어요.
지니파이 합류
지피터스 소개
HR 담당자와 AI 인재풀 메시지
링크드인용 후킹 문장
마지막 CTA
그런데 바로 쓸 수는 없었어요. 왜냐하면 이런 부분들이 어긋났거든요.
실제로는 "배우러 들어간" 게 아닌데, 그런 서사가 들어감
신규 포지션인 Talent Business Lead가 처음에는 충분히 살아나지 않음
문장이 약간 거창하거나 링크드인 공식 문구처럼 느껴짐
내 말투보다 "정리된 홍보문"에 가까움
나만의 꿀팁
이번에 배운 가장 큰 꿀팁은 이거였습니다.
AI가 초안을 만들기 전에, 바로 쓰게 하지 말고 먼저 확인 질문을 시키기.
예를 들면 이런 식이에요.
글을 바로 쓰기 전에 먼저 확인 질문을 해줘.
- 이 글에서 가장 살리고 싶은 포인트가 무엇인지 물어봐줘.
- 실제 경험과 맞지 않을 수 있는 서사를 먼저 확인해줘.
- 말투를 친근하게 할지, 전문적으로 할지 선택하게 해줘.
- 독자가 HR 담당자인지, AI 인재인지, 일반 지인인지 나눠서 물어봐줘.
이 단계를 먼저 넣었으면 훨씬 빨리 원하는 결과에 도달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개인 브랜딩이나 링크드인 글처럼 "내 목소리"가 중요한 작업은 초안 생성보다 질문 설계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지난 번 글하고도 비슷하네요. 처음에 요청 잘하기..)
AI에게 "잘 써줘"라고 하면 정말 잘 쓰려고 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너무 잘 쓰려고 해서, 오히려 내 글 같지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글쓰기 작업을 시작할 때 이렇게 요청해보려고 합니다.
초안을 쓰기 전에,
내 맥락과 어긋날 수 있는 부분을 먼저 질문해줘.
그리고 답변을 받은 뒤에
내 말투에 맞춰 1차 초안을 작성해줘.
이렇게 하면 AI가 혼자 너무 멀리 달려가는 것을 사전에 먼저 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토큰은 소중하니까요..)
앞으로의 계획
이번에는 링크드인 합류 게시글 하나를 만드는 데 로나 스킬을 활용해봤습니다. 다음에는 같은 방식으로 다른 콘텐츠도 실험해보려고 해요.
채용/HR 관련 링크드인 글
지피터스 커뮤니티 소개 글
AI 인재풀 관련 세일즈 메시지
개인 브랜딩용 짧은 회고 글
이번 과정에서 느낀 결론은, 좋은 AI 스킬은 답을 많이 내는 도구가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잘 묻는 동료에 가깝다라는 거에요. 다음에는 아예 "질문을 먼저 잘하는 스킬"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어요.
업데이트가 있으면 또 다시 돌아올께요! 👋
Hermes Agent 누리와 함께 “AI 서재”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태그: 22기 스타트업 실험실 Hermes Agent AI 자동화 AI 지식관리 Obsidian Vercel
공개 전 보안 처리 기준
이 글은 공개 게시용입니다. 아래 정보는 의도적으로 제외했습니다.
로컬 사용자명과 절대 경로
내부 작업 폴더 구조의 상세 경로
DNS/IP/터널/인증 설정 세부값
검증 로그 원문
비공개 자료나 고객/기관 식별 가능한 아키텍처 세부 내용
비밀번호, 토큰, API 키, credential
권한자용 상세 기록은 인증된 내부 지식 저장소에서만 관리합니다.
한줄 요약
AI와 나눈 대화가 그냥 흘러가지 않도록, Hermes Agent 누리와 함께 실제 웹사이트 형태의 AI 지식 허브 “누리의 서재”를 만들었습니다.
사이트: https://nuri.aiup.co.kr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AI와 나눈 대화가 흘러가 버리는 것이 아까운 분
ChatGPT/Claude/Hermes와 만든 산출물을 지식 허브로 축적하고 싶은 분
AI 자동화를 단순 시간 절약이 아니라 품질 향상 관점으로 보고 싶은 분
개인 브랜드/1인 기업/스타트업 실험 기록을 웹사이트로 만들고 싶은 분
GPTERS 활동을 사례글과 포트폴리오로 남기고 싶은 분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
처음에는 뽀짝이의 서재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리도 이런 서재를 운영하면 좋겠다.”
여기서 말하는 누리는 제가 Telegram에서 함께 작업하는 Hermes Agent 기반의 실행형 AI 파트너입니다.
제가 원했던 것은 단순한 블로그가 아니었습니다. AI와 대화한 프롬프트, 처리 과정, 결과물, 검증 로그를 하나의 생산 공정처럼 관리하는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누리의 서재 운영 원칙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대화는 흘러가고, 서재는 남는다.
그리고 더 중요한 원칙은 이것입니다.
자동화의 목적은 시간이 아니라 품질이다.
(22기 문서자동화 Develiper 장재영 스터디장님의 가르침입니다.
매우 동의된 내용이라 저의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했나요?
1. 대화로 정보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간단히 위 프롬프트만 입력했는데 vercel 배포까지..
실행력 짱입니다~~
그래서 바로 cloudflare 도메인까지 연결해주었습니다.
누리와 대화하면서 서재의 메뉴를 먼저 정했습니다.
칼럼: 관점과 철학
가이드: 따라 할 수 있는 절차
사례: 실제 작업 기록
프로세스: 반복 가능한 업무 흐름
업무일지: 진행 과정과 결정 로그
소개: 누리의 정체성과 역할
2. 도메인을 정했습니다
후보는 두 가지였습니다.
nuri.aiup.co.kr
nurilib.aiup.co.kr
누리는 nuri.aiup.co.kr를 추천했습니다. 이유는 서재뿐 아니라 작업실, 실험실, AI 에이전트 허브로 확장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3. 정적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누리가 HTML/CSS 기반의 정적 사이트를 만들고 Vercel에 배포했습니다.
현재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홈
칼럼
가이드
사례
프로세스
업무일지
소개
첫 콘텐츠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자동화의 목적은 시간이 아니라 품질이다
엑셀 업무를 없애야 통합시스템이 성공한다
AI Production Card로 결과물과 과정을 관리하는 법
업무 엑셀을 통합관리시스템 설계로 바꾸는 법
보안 처리된 비공개 아키텍처 분석 사례
Excel-to-Normalized-System Transformation
2026-06-10 누리의 서재 시작
4. 누리 캐릭터와 소개 페이지를 추가했습니다
누리 캐릭터 이미지를 사이트에 반영하고, /about/ 페이지도 만들었습니다.
누리 소개의 핵심 문장은 이것입니다.
누리는 완성된 답을 내려주는 존재가 아니라, 사람 곁에서 함께 배우고 실행하며 결과를 더 좋은 품질로 바꾸는 AI 동료입니다.
5. 공개/비공개 기준을 분리했습니다
사이트와 사례글을 만들면서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어디까지 공개할 것인가”였습니다.
공개해도 되는 정보:
작업 목적
정보구조
운영 원칙
결과 사이트 주소
재사용 가능한 프롬프트와 방법론
비공개로 둔 정보:
로컬 경로
내부 검증 로그
인증/터널/DNS 세부값
비공개 원본 자료
고객/기관 식별 가능한 세부 아키텍처
계정, 비밀번호, API 키, 토큰
결과와 배운 점
이번 작업으로 실제 접속 가능한 웹사이트 MVP가 만들어졌습니다.
사이트: https://nuri.aiup.co.kr
첫 콘텐츠 7개
누리 소개 페이지
누리 캐릭터 이미지
공개/비공개 정보 분리 기준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이것입니다.
AI와의 대화도 제대로 구조화하면 웹사이트가 될 수 있다.
또 하나는 AI 에이전트의 역할입니다.
챗봇: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준다.
AI 에이전트: 같이 만들고 확인하고 다음 산출물로 남긴다.
누리는 단순히 답변만 한 것이 아니라 실제 파일을 만들고, 배포하고, 페이지를 검수하고, 다시 GPTERS 사례글 초안까지 만들었습니다.
재사용 가능한 프롬프트
너도 뽀짝이처럼 서재를 운영해주면 좋겠다.
단순 블로그가 아니라, 나와 AI가 함께 만든 대화·실험·자동화·산출물을 칼럼, 가이드, 사례, 업무일지, 프로세스 형태로 축적하는 지식 허브로 설계해줘.
AI 개인 서재 웹사이트를 만들려고 해.
홈, 칼럼, 가이드, 사례, 프로세스, 업무일지, 소개 페이지로 나누고,
각 섹션의 목적과 첫 콘텐츠 후보를 제안해줘.
운영 원칙은 “자동화의 목적은 시간이 아니라 품질”이야.
지금 만든 결과를 GPTERS 사례글로 작성해줘.
태그는 22기 스타트업 실험실로 하고,
한줄 요약, 대상 독자, 진행 방법, 결과와 배운 점, 재사용 프롬프트, 이미지 추천 위치를 포함해줘.
공개 글에서는 민감한 로컬 경로나 내부 정보는 제거해줘.
작성한 사이트와 사례글을 공개 전 보안 관점에서 점검해줘.
일반 공개 가능한 정보와 권한자만 볼 수 있는 정보를 분리하고,
민감정보는 비밀표시 또는 마스킹 처리해줘.
마무리
이번 실험은 단순히 웹사이트 하나를 만든 것이 아니라, AI와의 대화를 지식 자산으로 바꾸는 작은 운영체계를 만든 것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공개 사례를 만들 때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만큼이나 보안 처리도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는 이 서재를 통해 GPTERS 사례글, 자동화 가이드, 업무 실험 기록, AI Production Card를 계속 축적해보려고 합니다.
하려던 것 📝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정보 수집과 SNS 포스팅 작업을 자동화하고자 함.
특히 투자, AI, 게임, 스타트업 관련 뉴스와 리서치 자료를 매일 여러 소스에서 확인한 후, 그날 공유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선별하여 X(Twitter)용 포스트 또는 쓰레드 초안을 생성하는 과정을 AI 기반으로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장기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자 함.
Feedly → 기사 수집 → AI 선별 → 포스트 초안 생성 → 예약 발행 → 성과 기록 → 재학습
매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리서치 → 요약 → 인사이트 → 공유” 과정을 최대한 자동화하고, 향후에는 나만의 미디어 운영 시스템으로 확장하고자 함.
활용한 툴 ⚒️
Codex
Next.js
Supabase
Vercel
Feedly API
OpenAI API
GitHub
Claude / ChatGPT
진행 세부 내용 🔍
1️⃣ 콘텐츠 소스 구조 설계
시도한 방법:
매일 확인하는 정보 소스를 먼저 구조화함.
Feedly에 이미 구독 중인 투자, AI, 게임, 스타트업 관련 피드를 기준으로 삼고, 이후 RSS·뉴스레터·웹사이트 등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 방향을 검토함.
검토한 항목:
Feedly API 활용 가능 여부
기사 메타데이터 구조
카테고리 분류 방식
태그 및 우선순위 체계
얻은 결과:
콘텐츠 수집 레이어는 Feedly API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결론을 얻음.
2️⃣ 콘텐츠 생성 파이프라인 설계
시도한 방법:
수집된 기사 중 어떤 글을 SNS로 공유할 가치가 있는지 AI가 판단하도록 워크플로우를 설계함.
예상 프로세스:
기사 수집
중복 제거
중요도 평가
관심 분야 매칭
포스트 초안 생성
게시 승인
검토 항목:
단일 트윗
다중 트윗 쓰레드
링크드인 포스트
뉴스 요약형 포스트
얻은 결과:
단순 기사 요약보다는 “기사 + 개인 시각 + 투자 관점” 형태가 훨씬 차별화된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함.
3️⃣ 데이터 모델 설계
시도한 방법:
향후 자동 발행과 성과 분석을 고려하여 저장 구조를 먼저 설계함.
주요 엔티티:
Sources
Articles
Draft Posts
Published Posts
Performance Metrics
추가 검토:
원문 기사 링크 저장
생성 시 사용한 프롬프트 저장
게시 후 URL 저장
중복 게시 방지
얻은 결과:
단순 자동 포스팅보다 “콘텐츠 자산 관리 시스템”으로 확장 가능한 구조를 설계할 수 있었음.
4️⃣ 기술 스택 검증
시도한 방법:
실제 구현 전 기술 스택의 적합성을 검토함.
후보:
Next.js
Supabase
Vercel
OpenAI API
Feedly API
검증한 내용:
서버리스 구조 적합성
Cron Job 지원 여부
API 비용 구조
향후 사용자 확장성
얻은 결과:
개인용 MVP부터 향후 다중 사용자 서비스까지 충분히 확장 가능한 구조라는 판단을 내림.
5️⃣ 자동 스케줄링 구조 검토
시도한 방법:
향후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매일 포스트 초안을 생성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함.
예상 워크플로우:
매일 오전
Feedly 수집
→ AI 선별
→ 초안 생성
→ 검토 대기
향후:
검토 없이 자동 게시
또는
검토 후 예약 게시
구조까지 고려함.
얻은 결과:
초안 생성까지는 거의 완전 자동화가 가능하며, 게시 승인 단계만 남겨두는 것이 초기 운영에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림.
시행착오 ⚠️
RSS 소스와 뉴스 소스가 혼합될 경우 중복 기사가 상당히 많이 발생함.
동일한 내용을 여러 언론사가 재배포하는 경우가 많아 중복 제거 로직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함.
단순 요약형 포스트는 생각보다 차별성이 약했으며, 개인 관점과 투자 관점을 함께 녹여야 가치가 높아짐.
자동화 수준을 높일수록 콘텐츠 품질 관리 체계가 더 중요해짐.
배운 점 📚
콘텐츠 생성보다 콘텐츠 선별이 더 중요함.
좋은 자동화는 생성보다 큐레이션에서 시작됨.
Feedly는 개인 미디어 운영의 훌륭한 중앙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음.
AI는 기사 요약보다 “왜 중요한가”를 설명할 때 더 큰 가치를 제공함.
SNS 자동화의 핵심은 포스팅이 아니라 지속적인 콘텐츠 파이프라인 구축임.
향후 계획 🧭
Feedly API 연동 구현
초안 생성 자동화
X(Twitter) 쓰레드 생성 기능 추가
링크드인 포스트 생성 기능 추가
예약 발행 기능 구현
게시 이력 및 성과 관리 대시보드 구축
개인 투자 리서치 시스템과 연동
도움이 필요한 점 🤝
내용이 부족하여 요약하지 못했습니다.
소개
블로그 마케팅을 하면서 매일 반복하던 노가다가 있었습니다. "이번 주에 발행한 글이 특정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네이버에 잘 노출되고 있나?"를 키워드 하나하나 직접 검색해서 순위를 손으로 적는 일이었죠.
키워드 하나당 ①네이버 검색창에 입력 → ②통합검색 결과에서 우리 글이 몇 번째인지 눈으로 찾기 → ③안 보이면 다음 페이지 → ④순위를 스프레드시트에 기록. 키워드가 10개면 견딜만한데, 30~50개씩 쌓이는 주에는 오전 시간을 통째로 잡아먹는 작업이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빠뜨리거나 잘못 보는 실수도 잦았고요.
자동화 욕심은 늘 있었지만, 네이버는 검색 API가 통합검색의 실제 노출 순위(광고·뉴스·지식인이 섞인 실제 화면)를 반영하지 않아서 쉽게 손대기 어려운 영역이었습니다. 그래서 "Claude Code에게 통째로 맡겨보자"고 결심했습니다.
진행 방법
사용한 도구: Claude Code (터미널 기반 AI 코딩 도구)
빠르게 동작하는 것을 우선으로 만들고, 이후 같은 도구로 점검·리팩토링까지 한 번에 진행했습니다.
1단계 — 웹 페이지로 만들기 매번 터미널 여는 게 부담스럽고 동료가 쓰기도 어려울 것 같아서, 브라우저에서 버튼만 누르면 동작하는 웹 프로그램으로 요청했습니다. Claude Code는 FastAPI + 간단한 HTML 웹 화면, 구글 스프레드시트 연동(서비스 계정 인증), 네이버 통합검색 페이지를 직접 분석해 순위를 판별하는 구조를 만들어줬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건 제가 시키기도 전에 "검색 API는 실제 순위와 달라서 못 쓰고, 검색 결과 페이지를 직접 가져와 분석해야 합니다"라고 함정을 먼저 짚어준 점이었어요.
2단계 — 일시정지/종료 기능 키워드가 많으면 몇 분씩 걸리는데 중간에 멈출 방법이 없어서 추가 요청했습니다. AI는 단순히 버튼만 만든 게 아니라 백그라운드 작업 상태(idle/running/paused/completed/stopped)를 공유 변수로 추적하고, 화면이 1초마다 진행률을 표시하도록 설계해줬습니다. 이후 Railway에 배포해 어디서든 접속 가능하게 했습니다.
3~4단계 — "결과가 이상한데?" 전체 점검 어느 시점부터 1페이지에 분명히 나오는 글이 "노출 없음"으로 찍히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가 검색 결과 페이지 구조를 바꾼 듯했어요. 망가진 부분만 고칠 수도 있었지만, "이왕 손대는 김에 다른 위험도 숨어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전체 점검을 맡겼습니다.
AI는 문서를 먼저 만든 뒤(스프레드시트 각 열의 의미까지 정리), 요청하지도 않은 위험 요소를 줄줄이 찾아왔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같은 시트를 다루는 스크립트 두 개가 열 위치를 한쪽은 0부터, 한쪽은 1부터 세고 있어 시트 구조가 바뀌면 한 칸씩 어긋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었어요.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발견된 문제와 수정:
발견된 문제
무슨 일이 벌어질 수 있나
같은 시트의 컬럼 번호 체계 불일치
열 하나만 추가해도 결과가 엉뚱한 칸에 기록
에러가 떠도 조용히 무시됨 (except: pass)
검색 실패가 "없음"으로 기록 → 사람이 못 알아챔
웹 서버가 검색 중 멈춤
검색 중 다른 버튼이 안 눌림
HTML 구조 검증 없이 스크래핑
결과 이상의 진짜 원인 — 구조 변경 시 잘못된 데이터를 정상인 양 반환
수정은 컬럼 번호를 config.py에서 통일, 중복 코드를 별도 파일(url_utils.py, http_utils.py)로 분리, 데드코드 2개 정리, 에러 발생 시 로그에 남기도록 변경하는 식으로 깔끔하게 진행됐습니다.
💡 활용 이미지 / 캡처 화면을 이 부분에 첨부하시면 좋습니다 (웹 화면, 진행률 바, 시트가 채워지는 모습 등)
[재사용 프롬프트 1] 반복 업무 자동화 의뢰 (처음 만들 때)
[본인의 반복 업무]을 자동화하는 [웹 프로그램/스크립트]를 만들어줘. 현재 손작업 흐름은 이렇다:
1. [1단계 설명]
2. [2단계 설명]
3. [3단계 설명] 입력은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어떤 열]에 있고,
결과는 [어떤 열]에 자동 기입되면 좋겠다. 외부 사이트를 긁어와야 한다면 API가 정확한지 먼저 확인하고,
부정확하면 페이지를 직접 분석하는 방향으로 가줘.
차단 방지를 위해 요청 사이에 1~2초 여유를 두는 것도 잊지 말 것.
[재사용 프롬프트 2] 코드 점검할 때
이 프로젝트 전체를 점검하려고 한다. 두 가지를 부탁한다. 1단계 — 문서화:
프로젝트 전체 소스를 읽고 CLAUDE.md(전체 구조 정리)와
memory.md(작업 누적 기록)를 만들어줘.
나중에 다시 봐도 컨텍스트가 즉시 회복되는 수준으로. 2단계 — 코드 점검:
동작은 하지만 위험할 수 있는 부분을 모두 찾아줘.
- 같은 데이터를 다루는 코드의 일관성
- 에러가 조용히 무시되는 곳
- 외부 API/페이지 구조 변경에 취약한 부분
-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데드코드 발견한 문제는 우선순위(P1/P2/P3)로 정리하고,
해결한 다음 memory.md에 누적 기록해줘.
[재사용 프롬프트 3] 외부 사이트 스크래핑할 때
[사이트명]에서 [어떤 정보]를 가져오고 싶다. 단, 다음을 지켜줘:
1. 공식 API가 있다면 먼저 확인하되, 실제 표시되는 결과와 다른지 비교해줘
2. HTML을 직접 분석할 경우, 페이지 구조가 바뀌었을 때를 대비해 검증 로직을 넣어줘 (예: 0건 결과 시 로그에 남기기)
3. User-Agent를 랜덤으로 돌리고 요청 사이에 1~2초 여유 줘
4. 차단 방지가 핵심이니, 빠르게보다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을 우선으로
결과와 배운 점
Before vs After
항목
Before
After
키워드당 소요 시간
1~2분 (수동 검색 + 기록)
자동 (시트가 알아서 채움)
키워드 50개 처리
약 1시간 손작업
시작 버튼 누르고 다른 일
실수 가능성
빠뜨리거나 오기록 종종
0 (검증 로직 추가)
결과 이상 감지
사람이 직접 확인
0건/구조 이상 시 로그에 남음
코드 유지보수
"나중에 보면 외계어"
CLAUDE.md/memory.md로 즉시 회복
배운 점과 꿀팁
사람용이 아니라 AI용 문서를 먼저 만들게 했다. CLAUDE.md / memory.md는 다음에 손댈 때 AI가 처음부터 코드를 다시 읽지 않아도 되게 해주는 AI용 컨텍스트 자료입니다.
"고쳐줘" 대신 "점검해줘"라고 요청했다. 특정 문제만 고쳐달라면 그 부분만 봅니다. "전체 점검"이라고 하면 알아서 위험을 찾아와 숨은 버그까지 잡습니다.
AI가 만든 코드의 위험을 AI에게 다시 검토시켰다. 만든 사람이 점검하면 같은 사각지대를 놓치는데, 같은 AI라도 "점검 모드"로 다시 보게 하면 객관적으로 찾아냅니다.
시행착오 (이렇게 하면 안 돼요)
네이버 자동화에 검색 API를 쓰려 하지 말 것 — 공식 API는 통합검색 실제 노출 순위와 다른 결과를 줍니다.
너무 빠르게 돌리지 말 것 — 키워드 사이 1~2초 여유가 필요합니다. "최대한 빠르게"는 첫날만 잘 돌고 며칠 뒤 차단됩니다.
"동작만 하게 해줘"는 코드를 너저분하게 만듭니다 — 한 번씩 "정리/점검" 요청을 따로 줘야 합니다.
가장 큰 교훈은 만드는 것만큼 점검이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비개발자가 빠르게 만든 코드는 "동작은 하는데 위험이 숨어있는" 상태가 많은데, AI에게 점검을 맡기면 사고 전에 잡힙니다.
앞으로의 계획
재시도 로직 추가 (네트워크 오류로 한 행이 통째로 스킵되는 일 방지)
작업 완료 시 슬랙/메일 알림
노출 순위 변동 추적 (어제 1위 → 오늘 5위면 자동 경고)
정기적으로 AI에게 "변경 사항 점검" 요청 루틴화
도움 받은 글 (옵션)
(참고한 지피터스 글이나 외부 사례가 있다면 이곳에 링크를 추가하세요)
소개
이번 영상의 취지는 TTS를 사용해보는 클론 과제를 해보는 거였는데, 제 채널 구독자들 연령이 높아서 고령자들이 알만한 영상 패러디가 필요했습니다. 익숙한 레전드 광고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등장인물과 목소리만 바꿔 최대한 원작 영상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캐릭터를 카피바라로 정했는데, 강아지나 고양이 쇼츠는 많으니 어린 조카들이 카피바라를 좋아하는 면에 착안하여, 고령자와 젊은이를 함께 노려보죠. 이번에는 모각 때 토옵 스터디장님이 오셔서 바로바로 여쭤보면서 할 수 있었어요.
https://youtube.com/shorts/YHmOVwGVZcc?si=BL01L0SqJM93Eeez
사용 툴
- 씬 기획·프롬프트 문서화: Claude Code
- 스틸프레임 추출: CapCut
- 이미지 생성: ChatGPT (GPT Image), 나노 바나나
- 영상 생성: Kling 3.0
- TTS: Supertone Play
- 편집: CapCut
진행 방법
■ 1단계 - 원작 CF 씬 이미지 따기
30초짜리 CF 영상인데 은근히 씬이 23장이나 되네요.
■ 2단계 - 캐릭터 설정
귀여운 카피바라
토옵짱님이 카피바라를 해보신 적이 있는데, 의외로 귀엽지 않더래요. Cf 씬에서 그냥 프롬프트로 해보니 역시나 안귀엽습니다.
그래서 귀여운 카피바라 캐릭터를 먼저 뽑고, 인물과 대체했습니다. 머리 위 유자가 포인트입니다. 김혜자님과 남편, 아들
■ 3단계 - 씬 플랜 및 프롬프트 (Claude Code 및 수작업)
이번에는 크기 비율이나 스타일 등 기본 문구만 셋팅해놓고, AI의 도움을 받지 않고 프롬프트를 작성해봤습니다. AI 프롬프트 작문이 의도를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불필요하게 길게 작성해서 토큰을 낭비하는 때가 많아서요.
■ 4단계 - 이미지 생성
힉스필드를 어설프게 쓰다 크래딧이 다 소진되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추가 구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단계 위 구독은 무려 17만5천원. 이번에는 크래딧을 아끼기 위해 Chatgpt에서 이미지 생성을 하기도 하고, 힉스필드에서 나노 바나나로도 했습니다. 나노 바나나2는 GPT2보다 조금 싼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패러디할 원광고가 높은 영상 퀄리티일 필요 없어서일 수 있습니다.
원본 CF가 워낙 옛날 거라 엄청 저화질입니다. 토옵짱님 조언에 따라 영상 퀄리티를 높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막상 영상을 만들다 보니, 어떤 씬은 오히려 옛날 이미지를 레퍼런스로 그대로 사용하는 편이 분위기를 유지해서 더 낫기도 했습니다.
(원래 쇠고기 맛이라서 CM송은 소가 하는데, 주인공 카피바라 등장씬이 적어 분량 추가)
■ 5단계 - 영상 생성
이번에는 Kling 3.0으로 해봤는데 꽤 만족스러웠어요. 씨댄스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아버지와 아들 카피바라가 새를 쫓는 장면 같은 것은 출연진이 많아서 그런지, 이상하게 연출되기도 해서, 그냥 확대해서 어색한 부분을 가리고 사용했습니다.
■ 6단계 - TTS 생성
나래이션은 수퍼톤 라이브러리에서, 주인공 카피바라(김혜자님) 목소리는 기존에 갖고 있던 보이스를 클론해서 사용했습니다. 수퍼톤 이용자들이 모두 같은 라이브러리의 목소리를 사용한다는 점은 독창성 면에서 다소 아쉽겠습니다.
목소리 연기가 여전히 고민인데, 특히 감탄사 같은 것, 감정을 담은 연기가 어렵습니다. 주인공 김혜자님이 새를 쫓으면서 '워~이' 하고 소리지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냅다 소리를 질러야 하는데, 또박또박 ‘워’ ‘이’라고 대사해요.
토옵님 조언을 받아 영상 생성 때에 소리가 생성되도록 시도해봤는데, 훨씬 나았습니다. (여성이라고 했을 걸.. 주인공 카피바라가 여자일 것을 알 것이라 생각한 제 불찰입니다.) 대사 목소리와는 다르지만 우왁스럽게 소리지르는 씬이 재미있어 수용했습니다. 소리지르느라 머리 위 유자가 통통하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효과음·배경음·CM송
원작 느낌을 살리기 위해 각종 효과음과 배경음을 원작에서 몇군데 사용했습니다. 영상과 소리를 하나씩 잘라서 쓰느라 손이 좀 많이 갔습니다. CM송도 그대로 사용하구요.
쇼츠 업로드 후 들어보니 배경 효과음 볼륨 조절을 잘못해서 나래이션이 좀 묻히네요.
■ 7단계 - 편집
CapCu에서 스터디 때 배운대로 파형을 참고해서 보이스를 배치하니, 훨씬 수월합니다.
쇼츠를 제작할 때 영상 사이즈가 조금씩 바뀌는데, 영상, 자막 위치를 일일이 재는 게 번거로워서, 이번에 쇼츠 화면의 금지구역 좌표(하단·오른쪽 가려지는 영역)와 영상·윗자막·아래자막 높이 좌표를 정리해서 가이드에 추가해뒀습니다.
이런 조언도 제미나이는 엄청 잘 하는데, 클로드 코드는 잘 모르네요. 쇼츠 영상 화면을 직접 캡처해서 주고 좌표를 정리했는데, 막상 업로드하고 나니 조금 보완해야할 것 같습니다.
■ 8단계 - 업로드
토옵짱님이 CM송은 유튜브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다고 알려주셔서 원곡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제품명도 그대로 사용하고 해서 쇼츠 수익화는 제외하는 게 나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쇼츠는 개별 영상에서 수익화 여부를 조절할 수 없네요. 수익화를 안하려면, 모든 쇼츠가 다 적용됩니다. 다시다 CM송 유튜브 음원에도 없네요. 뭐 제일제당에서 뭐라고 할 만큼 뷰가 많아지기나 하면 좋겠습니다.
패러디 너무 재미있습니다. 더 해보고 싶네요.
하려던 것 📝
매주 화요일 인기 상품 메일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에이전트 구축 사례
veasly의 매주 화요일 "인기 상품 홍보 메일"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에이전트를 구축하고자 함.
사람의 감이 아니라 실제로 팔린 데이터(Sales Truth)만 근거로 베스트셀러를 뽑고, AI가 메일 초안을 생성하면 사람이 검토·승인한 뒤 발송하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고자 함.
과거에 같은 실수(중복 발송 등)를 반복하지 않도록 실패를 학습하는 Failure Memory와, 발송 전 다중 안전장치(승인 게이트, 10개 조건 검사)를 갖추고자 함.
원본 보존, 개인정보·대외비 익명화, 승인 게이트, 중복 발송 방지, 수신동의 관리, 미리보기 기능을 구현하고자 함.
활용한 툴 ⚒️
Claude Code Opus 4.8 : 전 과정의 코드 작성·수정·테스트·디버깅에 활용함. 단일 세션으로 v0.1부터 v1.0까지 완성함.
Python 3.9 (표준 라이브러리만) : 작업 환경에 Node가 없어, 추가 설치 없이 어디서나 도는 의존성 0 구조로 구현함.
veasly admin '홍보 메일 쓰기' : 실제 고객 발송을 담당하는 도구. 우리 에이전트가 만든 메일을 여기에 붙여넣어 발송하는 구조로 연동함.
smtplib / SMTP : 직접 발송 경로 검증에 활용함. 로컬 테스트 서버로 실제 전송 트랜잭션을 확인함.
Markdown 문서 : 14개 모듈로 시스템 전체 스펙을 먼저 설계하는 데 활용함.
진행 세부 내용 🔍
1️⃣ 시스템 개요 및 파이프라인을 정의함
매주 화요일 메일 자동화를 "수집된 실패 학습 → 매출 진실 → 베스트셀러 선정 → 캠페인 생성 → 검증 → 화요일 발송 → 성과 학습"의 파이프라인으로 정의함.
14개 모듈(Command Center, Failure Memory, Sales Truth, Ranking, Campaign Factory, QA Gate, Tuesday Send Engine 등)로 시스템 전체 골격을 설계함.
실패 학습 결과가 캠페인 생성과 발송 전 검증 양쪽에 되먹임되도록 구조를 잡음.
2️⃣ 과거 실패를 구조화하고 Failure Memory를 설계함
"중복 발송 가능성", "인기 상품 기준 미정" 같은 과거 실패를 규칙으로 정제하여 적재함.
AI가 '인기'를 실판매가 아닌 단순 노출이나 트래픽으로 오해할 위험을 별도 규칙으로 박아둠.
실패 규칙을 캠페인 생성 단계에서 사전 회피하고, 발송 직전 검증 단계에서 다시 확인하도록 연결함.
3️⃣ v0.1 미리보기 전용 MVP를 구현함
주문 데이터를 업로드하거나 샘플 데이터를 로딩해 최근 7일 판매 1위 상품을 선정하도록 구현함.
취소·환불 주문과 품절 상품을 자동으로 제외하고, 왜 그 상품이 뽑혔는지 선정 이유를 함께 표시하도록 함.
이메일 제목·프리헤더·본문 초안과 미리보기를 생성하되, 실제 발송 기능은 만들지 않음.
샘플 데이터에 일부러 품절·취소·환불 케이스를 넣어, 1위였던 상품이 품절로 제외되고 재고 있는 상품이 선정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함.
4️⃣ v0.1 동작을 테스트하고 발견된 문제를 수정함
판매 1위 선정, 취소·환불·품절 제외, 동률 시 매출 우선, 미리보기 생성 등 10개 항목을 검증하는 테스트를 작성함.
테스트 작성 중 이미지가 없을 때의 대체 처리, 상품 링크가 없을 때 '발송 불가' 표시가 빠진 것을 발견하여 수정함.
검증 결과를 테스트 리포트 문서로 정리함.
5️⃣ v0.2 내부 테스트 발송 기능을 추가함
실제 고객 발송은 막아두고, 미리 등록한 내부 테스트 주소로만 보낼 수 있도록 구현함.
허용 목록에 없는 주소로는 발송이 차단되도록 하고, 발송 전 체크리스트와 발송 기록 저장 기능을 마련함.
이메일 API 키 같은 비밀값은 별도 설정 파일에서만 읽고 공유 파일에는 올라가지 않도록 분리함.
6️⃣ v0.3 승인 게이트를 추가함
캠페인 상태를 "초안 → 내부 테스트 완료 → 승인 완료"로 관리하는 상태 흐름을 구현함.
승인 전에는 실제 발송이 불가능하도록 막고, 누가 언제 승인했는지와 승인 취소 이력을 기록함.
같은 캠페인이 중복 생성·발송되지 않도록 고유 키를 만들어 차단함.
7️⃣ v1.0 매주 화요일 자동 발송 기능을 구현함
승인 완료, 내부 테스트 완료, 수신동의 고객만 포함, 수신거부 제외, 재고 있음, 상품·이미지 정상, 광고 표기, 수신거부 링크, 중복 미발송 등 10개 조건을 모두 통과할 때만 발송하도록 구현함.
조건이 하나라도 실패하면 발송하지 않고 '차단' 상태로 바꾼 뒤 실패 사유를 로그에 남기도록 함.
재고를 0으로 둔 시뮬레이션에서 발송이 차단되고 사유가 기록되는 것을 확인함.
8️⃣ 실제 SMTP 전송을 검증하고 발송 구조를 진단함
운영용 메일 서버 자격증명이 없어, 로컬에 임시 SMTP 서버를 띄워 실제 전송 트랜잭션이 정상 동작하는지 검증함.
이후 실제 발송을 시도하던 중 veasly.com 연결이 타임아웃되어, DNS를 조회해 veasly.com이 메일 서버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함.
실제 발송은 veasly admin의 '홍보 메일 쓰기' 기능이 담당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연동 방향을 바꿈.
9️⃣ veasly 붙여넣기용 자료와 미리보기·원클릭 데모를 만듦
승인된 캠페인을 veasly 편집기에 붙여넣을 수 있는 형태(제목·본문·사용법)로 내보내고, 광고 표기와 수신거부 안내를 자동으로 포함하도록 함.
실제 받은편지함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메일 미리보기를 만들어 연동 전에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게 함.
명령어 한 번으로 선정부터 내부 테스트·승인·붙여넣기 자료·미리보기까지 자동으로 세팅되는 데모를 구성함. 전 과정 55개 테스트를 통과함.
시행착오 ⚠️
SMTP로 직접 발송하는 것을 전제로 v1.0까지 만들었으나, 실제 발송 주체는 veasly admin의 '홍보 메일 쓰기'였음을 뒤늦게 확인하여 붙여넣기 방식으로 방향을 전환함.
veasly.com으로 메일 발송을 시도했을 때 연결이 계속 타임아웃되어, DNS 조회로 해당 도메인이 메일 서버가 아닌 웹 앱임을 확인하고 원인을 파악함.
실제 고객에게 보낼 메일 서버와 자격증명이 준비되지 않아 직접 발송은 완료하지 못했고, 이 한계를 숨기지 않고 그대로 공유함.
배운 점 📚
나만의 에이전트를 만들 때는 모델 성능보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어떤 안전장치와 함께 만들지를 명확히 설계하고 지시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배움.
버전마다 기능을 별도 모듈로 분리하며 키워가니, 새 기능을 더해도 이전에 검증한 것이 깨지지 않아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었음.
테스트가 사람이 놓친 빈틈(이미지 대체 처리, 발송 불가 표시)을 먼저 잡아줘서, 만들고·테스트하고·검증하고·디버깅하는 과정의 가치를 다시 확인함.
실제로 발송하기 전에 "어떻게 보이는지" 미리보기로 확인하고, 외부 시스템의 실제 발송 구조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시간을 아껴준다는 것을 깨달음.
향후 계획 🧭
veasly에 외부에서 발송을 호출할 수 있는 API가 있는지 확인하여, 있으면 완전 자동화로, 없으면 현재의 수동 붙여넣기 방식을 안정화할 계획임.
'인기 상품' 기준을 단순 판매량에서 마진과 신선도까지 반영한 가중치 방식으로 고도화할 계획임.
실제 메일 서버 자격증명을 연결해 내부 주소로 한 통을 실제 발송하여 끝까지 검증할 계획임.
도움이 필요한 점 🤝
veasly admin의 '홍보 메일 쓰기'가 외부에서 호출 가능한 API를 제공하는지, 그리고 본문 붙여넣기 사양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의 도움이 필요함.
Hermes Agent 누리와 함께하는 초보도 쉽게 하는 멀티에이전트 설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한줄 요약
AI 멀티에이전트를 처음부터 복잡하게 만들기보다, 누리와의 대화를 통해 “분신봇 → 역할별 기능봇 → Obsidian 문서화 → 사례글 자동화” 순서로 초보자도 따라갈 수 있는 설계 흐름을 정리한 사례입니다.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AI 에이전트를 여러 개 쓰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
Claude Code, Hermes, OpenClaw 같은 도구를 봐도 구조가 헷갈리는 분
멀티에이전트를 만들다가 컨텍스트가 꼬이고 일관성이 깨지는 분
나만의 업무용 AI 분신봇이나 오케스트레이터를 만들고 싶은 분
AI 활용 과정을 Obsidian이나 Markdown 문서로 자산화하고 싶은 분
소개
처음 고민은 단순했습니다.
“당장 일에 필요한 작은 기능 봇을 따로 만들까? 아니면 누리에게 계속 시킬까?”
AI 에이전트 도구가 많아지면서 여러 역할의 봇을 만들 수는 있지만, 실무에 적용하려고 하니 컨텍스트가 섞이고, 역할 전환이 많아지고, 새 세션을 열 때마다 맥락을 다시 설명해야 하는 문제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누리와 대화하면서 먼저 정리한 결론은 이렇습니다.
처음부터 기능봇을 많이 만들기보다, 나의 판단 기준을 가장 잘 아는 분신봇/전략 오케스트레이터를 먼저 세우고, 반복되는 기능만 스킬이나 작은 봇으로 분리하자.
진행 방법
이번 작업은 누리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누리는 제가 Telegram에서 대화하고 있는 Hermes Agent 기반의 AI 에이전트입니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이라기보다, 제 작업 맥락을 기억하고, 필요한 경우 파일을 읽고 쓰고, 웹페이지를 스크래핑하고, Obsidian 문서를 생성하고, 결과물을 다시 검증해주는 실행형 AI 파트너에 가깝습니다.
이번 사례에서 누리는 참고자료를 스크래핑하고, 제 고민을 구조화하고, 분신봇 설계 문서와 GPTERS 사례글 초안까지 Obsidian 문서로 정리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례는 “AI에게 글을 써달라고 한 사례”라기보다, AI와 함께 생각을 정리하고 실제 산출물로 남긴 기획 과정에 가깝습니다.
먼저 봇이 봇을 가르치는 풍경이라는 OpenClaw 슬랙 풀세팅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이 자료의 핵심은 선배 봇이 신입 봇을 가르치는 구조였습니다.
저는 이걸 제 업무 구조에 맞게 이렇게 바꿔봤습니다.
황금호랑이 ↓
누리 / 분신봇 / 전략 오케스트레이터 ↓
역할별·기능별 멀티 에이전트봇
누리에게는 이렇게 요청했습니다.
이 링크 내용을 먼저 스크래핑해서 Obsidian에 원문으로 저장해줘.
그 다음 내 현재 업무 맥락에 맞게 설계 문서 v1로 재구성해줘.
단순 요약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구조/역할/다음 액션까지 포함해줘.
그 결과 원문 스크랩, 섹션 아웃라인, 분신봇 설계 문서 v1이 Obsidian에 생성되었습니다.
또 사례글 자체도 바로 쓰지 않고, 먼저 Obsidian 문서로 정리한 뒤 GPTERS 게시글로 변환하는 자동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이번 과정에서 가장 크게 배운 점은 멀티에이전트의 핵심이 “여러 봇을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다음이었습니다.
전체 전략을 유지하는 분신봇/오케스트레이터
하위 봇별 역할 경계
공통 원칙
표준 출력 포맷
결과 검토와 승인 구조
초보자라면 처음부터 봇을 여러 개 만들기보다 다음 순서가 더 현실적입니다.
대화 ↓
반복 패턴 발견 ↓
스킬화 ↓
반복 실행 ↓
전담 봇화
그리고 AI와 대화한 내용은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Obsidian 문서로 남겨야 나중에 스킬, 사례글, 보고서, 프로젝트 자산으로 다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재사용 가능한 프롬프트
이 작업 내용을 GPTERS 사례글로 만들고 싶어.
바로 게시글을 쓰지 말고,
먼저 Obsidian Markdown 사례 문서로 정리해줘.
세션 요약, 실제 결과물, 이미지 후보, 재사용 프롬프트, 게시용 본문 섹션을 포함해줘.
초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멀티에이전트 설계 흐름을 정리해줘.
처음부터 봇을 많이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분신봇/오케스트레이터를 먼저 세우고,
반복되는 기능을 스킬화한 뒤,
필요할 때 기능봇으로 분리하는 단계로 설명해줘.
도움 받은 글
봇이 봇을 가르치는 풍경 — OpenClaw 슬랙 풀세팅 가이드
(해당 링크는 지피터스 5/13(수) 호트만님·닿님 웨비나 우수후기 선정되어 받은 자료라 공유해드리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메타 광고에 올릴 카드 한 장 만들려고 매번 똑같은 일을 반복했어요. GPT로 이미지 초안 뽑고, Canva 열어서 텍스트 얹고, 색 맞추고… 한 장에 한 시간. 그것도 한글이 깨져 나오면 처음부터 다시.
이번엔 다르게 해봤습니다. Codex(AI 코딩 에이전트)에게 광고 카드 이미지 생성을 통째로 맡겨본 거예요. 기획부터 경쟁사 리서치, 카피, 이미지, 규격 검수까지 한 흐름에 끝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GPT 그림 + Canva, 그 무한 반복이 지겨웠어요
광고 소재 만드는 일이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요.
기획부터 광고 소재 이미지 작업까지, 디자이너한테 맡기기엔 가볍고 마케터가 진행하기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라 늘 병목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기획 - 레퍼런스 분석 - 광고 이미지 제작 파이프라인 만들기에 도전해보기로했습니다.
기획부터 검수까지, 끊김 없이 한 흐름으로
내 업무에 필요한 스킬을 만들어주는 'Rona' 를 활용해서 파이프라인 만들기를 시도했습니다.
먼저 경쟁사가 지금 어떤 광고를 돌리고 있는지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를 직접 열어 확인하게 시켰어요.
여기서 한 가지 배운 게 있는데 — 경쟁사를 볼 때 브랜드 이름으로 검색하면 안 된다는 거였어요.
브랜드명으로 찾으면 그 회사가 뭘 하든 다 끌려와서 우리 주제랑 상관없는 광고가 섞여요. 대신 메시지 키워드로 검색하고, 오래 돌아간 광고 순으로 봐야 해요. 광고가 오래 살아남았다는 건 그만큼 성과가 좋아 계속 돌리고 있다는 뜻이거든요. 그렇게 보니 "배울 필요 없다", "아이디어를 바로 실행으로" 같은 메시지가 우리 방향과 딱 맞아떨어진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리서치 결과를 바탕으로 카피를 잡고 프롬프트를 자동으로 생성시킨다음 Codex에게 이미지 생성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
"이거 진짜 AI가 그린 거 맞아?" — 의심이 시작됐어요
Codex가 첫 이미지를 뱉어냈는데, 신기하게 한글이 하나도 안 깨졌어요. GPT 이미지에선 늘 골치였던 그 문제가 말끔했죠. 근데 보면 볼수록 뭔가 이상했어요.
이거 codex로 만든게 맞아?
근데 이미지가 image 2.0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코드로 짜는 것 같은데
너무 코딩으로만 찍어낸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AI가 그린 그림 특유의 질감(빛 번짐, 입체감)이 아니라, 도형과 글자를 자로 잰 듯 배치한 플랫한 느낌. 그래서 진짜로 어떻게 만들어진 건지 파고들었어요.
확인해보니 — Codex가 AI 이미지 생성기(image_gen)를 쓴 게 아니라, 직접 그림 그리는 코드를 짜서 찍어낸 거였어요. (ㅡㅡ)
왜 그랬을까요? 프롬프트에 색상 코드, 위치, "글자 깨짐 없이 정확히" 같은 정밀한 지시를 잔뜩 넣었더니, Codex가 "이렇게 정확하게 하려면 AI 그림보다 코드가 낫겠다"고 스스로 판단한 거였어요.
방향을 바꾸니 진짜 'AI 광고'가 나왔어요
그래서 프롬프트를 완전히 바꿨어요. 좌표나 정확성을 빼고, 무드와 감정과 대비만 줬습니다. "왼쪽은 강의만 보는 지친 사람, 오른쪽은 직접 만들며 빛나는 사람"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코드 말고 반드시 AI 이미지 생성으로 그려라"라고 지침을 강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진짜 AI 그림이 나왔어요. 사진처럼 입체감 있고 형광 주황이 빛나는, 딱 '광고' 같은 비주얼. 놀랍게도 한글도 후처리로 거의 정확하게 나왔어요. 아직 실제로 사용할 정도로 이미지가 맘에 들지않지만 ^^ 많이 깎으면 진짜로 쓸 수 있겠다싶었어요.
마지막으로 메타 지면에 맞춰 1:1(피드), 3:4(피드 세로), 9:16(스토리) 세 규격을 각각 만들었어요. 단순히 잘라낸 게 아니라 비율마다 인물 구도를 다시 잡아서요. 규격·용량·카피 길이까지 점검하고 끝.
결과
항목
Before (GPT+Canva)
After (Codex 한 흐름)
소요 시간
한 장에 1시간+ (한글 깨지면 재작업)
기획~3규격 검수까지 한 세션
한글
자주 깨짐 → Canva 재작업
안 깨짐
규격
한 장씩 따로
1:1·3:4·9:16 한 번에
경쟁사 리서치
따로 / 생략하기 일쑤
같은 흐름에 포함
시간이 준 것도 좋지만, 진짜 달라진 건 "이미지 한 장"이 아니라 "광고 만드는 과정 전체"가 한 대화에서 끝났다는 점이었어요.
AI 활용 팁!
따라 하려는 분께 딱 하나만 말하라면 — AI 결과를 의심하세요!
이번에 "한글 안 깨지네? 좋다" 하고 그냥 썼으면, Codex가 코드로 찍어낸 플랫한 이미지를 'AI가 멋지게 그린 것'으로 착각한 채 끝났을 거예요. "이거 진짜 맞아?" 한 번 의심하고 파고드니까, 프롬프트를 어떻게 쓰느냐가 결과물의 종류를 통째로 바꾼다는 걸 알게 됐어요. 꼭 ai가 생성하는 문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계속 질의하는 것은 필수인듯합니다
정확한 글자·정밀한 레이아웃이 필요하면 → 좌표·색까지 구체적으로 (코드로 또렷하게 찍어줌)
광고다운 분위기·질감이 필요하면 → 무드·감정·대비만 주고 "AI로 그려라" (진짜 AI 그림)
다음에는 진짜 딸깍으로 광고소재 만들 수 있게 스킬을 더 깎아볼게욧 -
소개
스터디 시작할 때 딱 하나만 있었어요. "당근에서 뭔가 팔고 싶다."
아이템도 없었고, 기획서도 없었고, 당연히 비즈 프로필도 없었어요.
그냥 Claude Code 켜고 물어봤어요.
"나 당근에서 뭐 팔 수 있어?"
사용 툴: Claude Code
나를 파일로 주고, 아이디어 받기
먼저 내 정보를 파일로 정리했어요. 직업, 강점, 지역, 팔고 싶은 것.
그걸 Claude Code에 넘기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00_내정보.md 읽고 당근에서 팔 수 있는 아이디어 10개 뽑아줘
진짜로 10개 뽑아줬어요. 거기서 끝이 아니라 파일로 저장까지 해줬어요.
처음 써봤는데 심부름을 이렇게 잘할 줄 몰랐어요.
3. 기획안 → 발표자료 → 랜딩페이지
아이템이 정해지고 나서부터는 속도가 달라졌어요.
사업 기획안 작성 MD 파일로 정리된 기획안이 생겼어요. 비즈니스 구조, 가격, 포맷, 월별 테마 드롭 전략까지.
7슬라이드 발표자료 (PPTX) 오프모임 발표가 있었어요. 발표자료도 Claude Code한테 맡겼더니 Node.js 스크립트를 짜서 .pptx 파일을 만들어줬어요. 코드 한 줄 모르는데 실제 파일이 생겼어요.
랜딩페이지 (index.html) PRD를 먼저 짜고, 승인하고, 바로 HTML로 만들었어요. 단일 파일에 HTML + CSS + JS 전부. 디자이너니까 직접 방향을 잡고, 만드는 건 AI가 했어요.
드디어, 당근 비즈 프로필 개설
그리고 오늘.
당근 비즈 프로필을 열었어요.
기획서도 있고, 발표자료도 있고, 랜딩페이지도 있고. 근데 진짜 "사업을 시작했다"는 느낌은 비즈 프로필 개설하는 순간에 왔어요.
결과와 배운 점
AI는 "생각 파트너"보다 "실행 파트너"일 때 더 강해요. 물어보는 게 아니라 시키면 달라져요. "직접 찾아봐", "파일로 저장해줘", "코드로 만들어줘"
나를 먼저 정리해서 줄수록 결과가 달라져요. @내정보.md 하나가 아이디어 10개의 품질을 결정했어요. 입력을 잘 설계하면 출력도 달라져요.
감 말고 AI한테 검증 맡기면 돼요. "내 아이디어 괜찮을까?" 불안을 AI가 5분 만에 데이터로 답해줄 수 있어요.
처음엔 아이템이 왔다갔다 했어요. 카드뉴스였다가, 플래너였다가, 다시 카드뉴스였다가.
방향이 흔들릴 때마다 AI한테 다시 물었고, 데이터가 나올 때마다 확신이 생겼어요.
방향을 AI가 정해준 게 아니에요. 방향을 잡는 데 드는 시간을 AI가 줄여줬어요.
"영월촌놈 김치사랑" 홍보 영상 만들기
소개
최근에 ChatGPT를 활용해 AI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자동화 가능성을 탐색하는 사례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ChatGPT로 가사를 만들고, Suno로 노래를 만들고, 이미지 생성 도구로 장면을 만들면 되겠지?”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과정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중요한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수동으로 만드는 법을 먼저 알아야 자동화도 잘할 수 있다.
처음부터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려고 하면 결과물의 퀄리티가 낮아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수동 제작 흐름을 한 번 경험해 보면, 어떤 단계는 사람이 판단해야 하고 어떤 단계는 충분히 자동화할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번 사례는 톱님이 시연한 ChatGPT → Suno → ChatGPT 이미지/스토리보드 → Grok 영상 생성 → CapCut 편집 흐름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진행 방법
전체 흐름은 크게 5단계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ChatGPT로 가사 작성
Suno로 음악 생성
ChatGPT로 스토리보드 이미지 생성
Grok으로 이미지 기반 영상 생성
CapCut으로 컷 편집 및 완성
각 단계에서 사용한 프롬프트와 시행착오를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1단계. ChatGPT로 가사 만들기
먼저 기존에 작성된 블로그 글을 ChatGPT에 넣고, 노래 가사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핵심은 처음부터 완성본을 기대하기보다, 초안 → 구조화 → 길이 조정 → 음악 스타일 요청 순서로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첫 번째 프롬프트: 가사 초안 요청
"귀여운 노래를 만들 거야. 중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가사를 써 줘.
가사 작성 시 "1절 → 후렴 → 2절 → 브릿지 → 후렴" 구조로 작성해줘.
주제는 "영월촌놈의 김치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작성해줘.
https://www.ywkimchi.co.kr/
위 홈페이지에 김치 관련 자료들을 참고해서, 맛있고 먹음직스러운 김치를 소개하는 노래가사 작성해줘
영월촌놈 김치사랑 홈페이지를 링크로 연결하여 정보를 주고 가사를 작성함
2단계. Suno용 스타일 프롬프트 만들기
가사가 어느 정도 정리된 뒤에는 Suno에 넣을 스타일 프롬프트를 ChatGPT에게 요청했습니다.
위 노래를 수노에서 만들거야.
스타일 프롬프트를 작성해줘
Suno에서는 다음 두 가지 입력을 사용했습니다.
가사 입력란: ChatGPT로 완성한 가사 전문 붙여넣기
스타일 프롬프트 입력란: ChatGPT가 추천한 음악 스타일 설명 붙여넣기
3단계. ChatGPT로 스토리보드 이미지 만들기
음악이 만들어진 뒤에는 뮤직비디오에 사용할 장면을 구성했습니다.
처음에는 다음과 같이 요청했습니다.
최종가사를 이렇게 썼어.
이곡의 뮤직 비디오를 만들건데,
영월군의 상징 동물이 하늘다람쥐야.
하늘다람쥐가 아름다운 강원도 영월의 산과 하늘을 배경으로 맛있는 김치를 만들고, 마을 사람들에게 김치를 주고,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만족스럽고 즐겁게 바라보는 이미지로 플어줘.
실제 자연의 냄새가 잘 살아나는 느낌으로 묘사했으면 좋겠어.
김치 이미지는 https://www.ywkimchi.co.kr/
홈페이지에서 가져와서 응용해서 사용해줘
스토리가 진행되는 느낌보다 장면들의 나영 느낌으로 만들고 싶어.
앵글이 다양하도록 구상해 보고 4*4 배열로 스토리보드를 만들어줘
그런데 여기서 첫 번째 시행착오가 나왔습니다.
캐릭터 이미지를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프롬프트에서는 영월의 군 상징동물인 캐릭터 이미지를 첨부하고, 분위기와 비율을 더 구체적으로 지정했습니다.
주인공인 하늘다람쥐 캐릭터를 만들어줘
영월촌놈 김치사랑이라는 앞치마를 두르고 머리에는 하얀세프 모자를 쓰고있어
이후에는 한 장씩 만들기보다 먼저 16장짜리 스토리보드를 요청했습니다.
주인공인 하늘 다람쥐를 이 캐릭터로 해줘.
배경은 밝은 스타일로.
스토리보드를 4*4배열 만들어줘
사이즈는 16:9
마지막으로 마음에 드는 스토리보드 컷을 하나씩 고해상도로 다시 생성했습니다.
스토리보드에서 이미지 잘라서 하나씩 만들어 보자. 첫 번째 만들어 줘.
좋아. 다음 만들어 봐.
다음 컷 만들어 봐.
이 단계에서 배운 점은 분명했습니다.
캐릭터 일관성을 유지하려면 기준 이미지 첨부가 중요하다.
스토리보드를 먼저 만들면 전체 영상 흐름을 잡기 쉽다.
마음에 드는 컷만 골라 개별 이미지로 확장하면 효율적이다.
4단계. Grok으로 이미지 기반 영상 만들기
이미지가 준비되면 Grok의 이미지 탭에서 비디오 모드를 사용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방법은 비교적 단순했습니다.
생성한 이미지를 업로드한다.
필요한 경우 짧은 동작 프롬프트를 입력한다.
영상 생성 버튼을 누른다.
흥미로웠던 점은, 프롬프트를 아예 넣지 않고 이미지만 업로드해도 Grok이 이미지를 분석해 알아서 영상을 만들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SNS용 이미지처럼 “살짝 움직이는 영상”이 필요할 때는 이 방식이 오히려 편해 보였습니다.
다만 이 단계에서도 자동화 전에 알아야 할 감각이 있었습니다.
복잡한 동작 지시보다 짧고 단순한 동작이 잘 먹힌다.
이미지 자체가 명확해야 영상 결과도 안정적이다.
배경 변경이나 춤 동작은 과하게 요구하면 어색해질 수 있다.
5단계. CapCut으로 컷 편집하기
마지막 단계는 CapCut에서 수동으로 편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여기는 프롬프트 기반 도구가 아니라 직접 타임라인을 다루는 편집 도구입니다.
작업 순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새 프로젝트 생성
“가져오기”로 영상 클립, MP3 음원, 이미지 파일 불러오기
타임라인 하단에 음원을 먼저 배치
음원 위에 영상 클립들을 순서대로 배치
불필요한 부분은 드래그로 줄이거나 Ctrl+B / Cmd+B로 잘라 삭제
L 재생, K 정지, J 역재생 단축키로 확인
우측 상단 “내보내기” 선택
특히 음원을 먼저 깔고 그 위에 영상 클립을 맞추는 방식이 중요했습니다.
AI로 만든 영상들은 길이나 움직임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최종 퀄리티는 결국 편집 단계에서 결정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이번 과정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AI 자동화는 “버튼 한 번으로 끝내기”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좋은 자동화는 다음 순서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먼저 수동으로 전체 과정을 해본다.
반복되는 작업을 찾는다.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구간과 자동화 가능한 구간을 나눈다.
프롬프트와 입력 형식을 템플릿화한다.
결과물을 보고 다시 수정 루프를 만든다.
앞으로 자동화를 위와 같은 시도를 해 볼 예정입니다.
도움 받은 글
1주차 스터디 내용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1인 사업하면서 콘텐츠 자동화 시도 중인 사용자입니다.
최근 Claude API로 인스타 카드뉴스 8슬라이드 자동 생성 파이프라인을 직접 만들어봤는데, 지피터스 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공유합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Tip: 사용한 프롬프트 전문을 꼭 포함하고, 내용을 짧게 소개해 주세요.
Tip: 활용 이미지나 캡처 화면을 꼭 남겨주세요.
Tip: 코드 전문은 코드블록에 감싸서 작성해주세요. ( / 을 눌러 '코드 블록'을 선택)
작업 흐름:
주제 1줄 입력 (예: "AI로 콘텐츠 자동화하는 5가지 방법")
Claude가 8슬라이드 분량의 hook + 본문 + CTA 구성 자동 생성
슬라이드별 이미지는 gpt-image-2로 8장 병렬 생성 (medium quality)
PIL로 슬라이드 텍스트 overlay 합성
imgBB 업로드 후 Instagram Graph API로 캐러셀 발행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을 알려주세요.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소요 시간:
1편 e2e 약 9분 (LLM 281초 + 이미지 187초 + 합성·발행 80초)
비용은 이미지 8장 medium + Claude 호출 분량 (소액 수준)
배운 점:
Claude는 hook 5종 로테이션(persona critique / cliffhanger / 통계 / 의문문 / 페르소나) 강제 옵션이 retention에 가장 큰 영향
첫 슬라이드 hook 문구가 reach 절반 결정 — 본문 품질보다 hook이 우선
이미지 톤은 "밝은 분위기 (pearl gray, bright soft natural lighting)" 강제 안 하면 어두워짐
다음 시도하고 싶은 것:
카드뉴스 → 블로그 글 자동 변환 (역방향)
자동 발행 cadence 일주일 단위 자동화
비슷한 작업 하시는 분 계시면 어떻게 풀고 계신지 공유 부탁드려요. 특히 hook 문구 자동 생성 부분에서 다들 어떤 프롬프트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도움 받은 글 (옵션)
참고한 지피터스 글이나 외부 사례를 알려주세요.
(내용 입력)
소개
저는 문구·컬러등을 맞춤형으로 만드는 커스텀 포춘쿠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요. 남편과 운영이라 회사 고객한테 제안할 일이 점점 늘어나는데,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회사 안에는 진짜 중요한 행사들이 훨씬 많지 않을까?"
처음엔 팝업·박람회 정도안내드려야겠다 싶었는데, 사실 창립기념일·타운홀·온보딩·명절처럼 회사가 진심으로 챙기는 순간들이 따로 있을 것 같았어요. 게다가 이게 회사마다, 또 담당자마다 다 다르고요...
그래서 이번 1주차때는, 회사들이 실제로 어떤 행사를, 왜 챙기는지부터 제대로 이해하기를 시도해보고 있습니다.(아직...진행중이에요)
진행 방법
도구: Claude + Notion MCP + 필요시 웹검색?..
노션 유료 AI를 따로 결제하지 않고, Claude에 Notion MCP를 연결해서 Claude가 노션 페이지/DB를 직접 만들게 했어요. 소개에서 말한 것처럼 이해가 먼저라, 한 번에 답을 뽑지 않고 3단계로 쪼개서 진행했어요.
① 회사 행사부터 이해하기
포춘쿠키 얘기를 꺼내기 전에, 회사들이 실제로 어떤 행사를 챙기고, 그걸 누가 담당하는지부터 물어봤어요. 담당자가 HR이냐 마케팅이냐에 따라 제안 포인트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나는 커스텀 포춘쿠키 브랜드(브레드하이픈)를 1인 운영 중이야.
회사에 제안하기 전에, 회사들이 "실제로" 챙기는 행사부터 이해하고 싶어. 한국 회사 기준으로 사내·대외 행사를 카테고리별로 정리해줘:
- 어떤 행사인지 (예: 창립기념일, 전사 타운홀, 신입 온보딩, 박람회 부스, VIP 고객 감사 등)
- 보통 누가 담당하는지 (HR / 마케팅 / 영업 / 총무 / 대표 직속 등)
- 그 행사에 "작은 선물·굿즈"가 들어갈 여지가 있는지 회사 규모(스타트업 vs 중견·대기업)에 따라 담당자가 어떻게 갈리는지도 짚어줘.
필요하면 웹 검색으로 실제 사례도 확인해줘.
② 포춘쿠키가 들어갈 자리 찾기 → 활용 KB로 정리
①에서 이해한 행사들을 바탕으로, 각 상황에 포춘쿠키를 어떻게 끼워 넣을지 케이스로 정리했어요. 브레드하이픈 커스텀 4요소(문구·컬러·스티커·포장) 를 축으로 고정한 게 핵심이에요.
위에서 정리한 회사 행사들을 바탕으로,
브레드하이픈(커스텀 포춘쿠키) "상황별 활용 지식베이스"를 만들어줘.
커스텀 요소 4가지: 문구 / 컬러 / 패키지 스티커 / 포장 방식. 카테고리:
- 마케팅 & 리드 수집 (팝업, 박람회 부스, 신제품 런칭, SNS 인증 등)
- 사내 문화 & HR (창립기념일, 타운홀, 신입 온보딩, 명절 선물, 동기부여 등)
- 고객 & 파트너 관계 (VIP 감사 선물, 계약 킥오프, 컨퍼런스 연사 선물 등) 각 케이스 형식:
- 상황 / 목적 / 메시지 예시 2~3개(짧고 따뜻하고 살짝 위트) / 커스텀 포인트(문구·컬러·스티커·포장) / 제안 팁(수량·전달 방식) 톤은 실무적이고 그대로 제안서에 복붙 가능하게.
먼저 전체를 표로 보여주고, 핵심 케이스 몇 개는 상세 버전으로 풀어줘.
③ 노션에 옮기기 (Notion MCP)
표로 합의가 끝나면, 한 줄로 노션 DB까지 바로 만들었어요.
이 내용을 노션에 카테고리별 데이터베이스로 정리해줘.
컬럼: 카테고리 / 상황 / 목적 / 메시지 예시 / 커스텀 포인트 / 제안 팁
💡 자료가 쌓이면 분업할 계획: ②까지는 Claude로 백지에서 케이스를 뽑아내고, 실제 영업 사례·제안서·고객 메모가 쌓인 뒤엔 NotebookLM(소스 기반 RAG)으로 "내 자료 안에서만" 근거 있게 검증할 생각이에요. 정리·노션화는 Claude, 자료 검증은 NotebookLM으로 역할을 나누는 거죠.
결과와 배운 점
결과물 — 활용 케이스 한눈에 보기
#
카테고리
상황
목적 (한 줄)
메시지 예시
1
마케팅·리드
팝업스토어 방문 리워드
체류·재방문 유도
"오늘 여기 온 당신, 이미 운 좋은 사람."
2
마케팅·리드
박람회/전시 부스 리드 수집
QR·명함 전환
"좋은 인연은 쿠키 한 입에서."
3
마케팅·리드
신제품 런칭/쇼케이스
화제성·SNS 인증
"새로운 시작에, 행운 한 조각."
4
마케팅·리드
SNS 인증 이벤트
UGC 확산
"행운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5
사내·HR
창립기념일
소속감·자긍심
"N년을 함께한 당신이 우리의 행운."
6
사내·HR
전사 타운홀/분기 미팅
분위기 환기
"오늘의 한마디가 내일의 우리를."
7
사내·HR
신입 온보딩/웰컴키트
환영·연결
"환영해요. 첫 페이지를 함께 써요."
8
사내·HR
명절 선물(설·추석)
관계 관리
"올 한 해도 복이 가득하시길."
9
사내·HR
직원 동기부여/칭찬
사기 진작
"당신의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10
고객·파트너
VIP·주요 고객 감사
리텐션
"변함없는 신뢰에, 감사를 담아."
11
고객·파트너
계약 체결/킥오프
관계 시작 의례
"좋은 시작, 더 좋은 함께."
12
고객·파트너
컨퍼런스 연사/패널 선물
호감·비영업 노출
"당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내일을 바꿉니다."
가장 큰 깨달음: 같은 "회사 행사"라도 회사마다, 담당자마다 챙기는 게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KB를 제품(포춘쿠키) 기준이 아니라 상황 + 담당자 관점으로 정리하기
커스텀 4요소(문구·컬러·스티커·포장)를 케이스마다 축으로 고정.
메시지 톤은 "B2B인데 특별하도록" 가 핵심. 사내 분위기에 맞춤형으로 필요.
시행착오
처음엔 내 입장(=뭘 팔까)에서 정리하려다 막혔어요. → 담당자 입장(이 사람은 뭘 고민할까) 으로 시점을 바꾸니 케이스가 살아남.
그냥 "활용 사례 알려줘"라고만 했더니 뻔한 답만 나왔어요. → 커스텀 4요소 + 출력 형식을 고정해주니 그제야 바로 쓸 만해짐.
노션 MCP로 한 번에 정리하려다 구조가 꼬여서, 표로 먼저 합의 본 뒤 노션 DB로 옮기는 순서가 안정적이었어요.
아이디어 : 추후에 이 지식 베이스를 활용해서 행사 가이드북을 만들어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왠지 행사준비하시는 분들도 아시면 좋을 내용들이 많이 모이네요!
소개
저는 화장품·식품 이커머스 판매하는 1인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품소싱부터 콘텐츠·마케팅·판매까지 혼자 돌리는데,
가장 큰 병목은 "내가 가진 정보를 매번 다시 찾고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제품 영상을 5번 만들면 같은 자료 찾아 헤메는 일을 5번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GPTer 인터페이스개발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료를 체계적으로 저장하고, 그 저장소가 곧바로 콘텐츠를 뽑아내는 플랫폼이 되게 만들기.
부연하자면,
"프롬프트 한 줄로 — 내 데이터베이스가 맥락이 되어 — 콘텐츠를 빠르고 다양하게 찍어내는 시스템."
이게 가능하려면 "LLM이 검색할 수 있는 형태로 지식을 저장"하는 게 출발점입니다. 저는 이걸 형식과 구조 두 축으로 풀었습니다.
① 저장 형식 — 마크다운 + 프론트매터. 모든 노트를 평문 마크다운으로 쓰고 맨 위에 프론트매터(type·tags·updated 등)를 답니다. 프론트매터로 분류·검색 가능한 노트가, 그대로 콘텐츠 제작의 "맥락(context)"이 되기 때문입니다.
② 저장 구조 — LLM Wiki. 그런데 자료를 폴더에 쌓기만 하면 흩어진 메모일 뿐입니다. 그래서 카파시(Karpathy)의 LLM Wiki 패턴을 차용해 원본(raw) → AI 컴파일 위키(wiki) → 산출물(output)의 3계층으로 운영합니다. 사람이 모은 원본을 AI가 읽어 서로 [[링크]]로 연결된 위키 페이지로 합성·유지하고, 이 위키가 단일 진실 소스(single source of truth)가 됩니다. 프론트매터가 "한 노트를 검색 가능하게" 만든다면, LLM Wiki는 "지식 전체를 AI가 항해할 수 있는 지도로" 만드는 구조입니다.
이 저장 형식과 구조가 곧 생산 연료라는 게 이 과제의 핵심 깨달음이었습니다.
진행 방법
도구: 옵시디언(지식이 사는 곳) + Claude Code(볼트를 직접 읽고 쓰는 AI 에이전트)
옵시디언은 모든 노트가 평문 마크다운이라 LLM이 그대로 읽기 좋고, Claude Code가 볼트 안에서 파일을 직접 만들고 연결합니다. 이 둘을 한 볼트에 묶었습니다.
1) 볼트를 "세 영역"으로 설계 — 지식 / 제작 / 자동화
플랫폼이 되려면 저장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지식(자료) → 제작(작업장) → 자동화(부품)가 한 공간에 있어야 합니다.
SoGoodContents/ ← 옵시디언 볼트 (콘텐츠 제작 OS의 컨테이너) ├── [영역 A] LLM Wiki — 지식 데이터베이스 │ ├── 0. Inbox/ 외부 자료 진입점 │ ├── 1. raw/ 정리된 소스 자료 (5C+Reference DB) │ ├── 2. wiki/ AI가 컴파일한 위키 ← LLM이 검색하는 핵심 │ └── 3. Output/ 텍스트 산출물 ├── [영역 B] Studio — 콘텐츠 제작 작업장 │ └── _studio/<프로젝트>/{기획, 자료, 결과} └── [영역 C] Claude — 툴 모음 └── .claude/skills/
핵심은 "저장소(A)와 제작(B)을 같은 볼트에 두되, 절대 섞지 않는다" 입니다. 데이터와 도구가 다른 앱·다른 폴더로 떨어져 있으면 매번 0에서 시작하지만, 한 컨테이너에 두면 둘을 잇는 다리가 시스템의 일부로 굳어집니다.
2) LLM이 검색하게 만드는 핵심 — 프론트매터 + 위키링크
모든 위키 노트는 맨 위에 YAML 프론트매터를 답니다. type·tags로 AI가 분류·검색하고, 본문은 [[위키링크]]로 노트끼리 연결돼 AI가 맥락을 타고 탐색합니다.
원본(raw) 노트에는 수집 의도(intent:) 까지 박아둡니다. "이 자료를 왜 모았는지"를 AI가 나중에 복원해서, 흩어진 자료를 묶어 분석하거나 콘텐츠로 변환할 때 방향을 잡게 하려는 것입니다.
3) 플랫폼의 심장 — "Wiki → Studio 다리"
저장된 지식이 콘텐츠가 되는 실제 흐름입니다. 위키 원본은 손대지 않고, 프로젝트 폴더 안으로 "정리본 스냅샷"만 흘려보냅니다.
1) "○○ 제품 10초 릴스 만들어줘"│ ▼ 2) [Wiki 컨텍스트] 2. wiki/○○.md 읽기 → 차별점·메시지·키워드·톤 추출│ ▼ 3) 추출물을 studio/○○릴스/기획/제품정보.md 로 저장 (위키 원본은 그대로 보존)│ ▼ 4) [Studio 컨텍스트] 기획/제품정보.md 기반으로 Remotion 영상 코드 작성│ ▼ 5) npx remotion render → studio/○○릴스/결과/v1-YYYY-MM-DD.mp4
이 한 방향 다리 덕분에 위키 포맷이 바뀌어도 영상 코드가 안 깨지고, 여러 프로젝트가 같은 위키를 참조해도 충돌이 없습니다. 같은 위키 데이터로 영상·카드뉴스·블로그를 전부 뽑아낼 수 있는 이유입니다.
결과와 배운 점
콘텐츠 도구를 데이터 옆에 두라. 데이터와 도구가 다른 앱·폴더로 분리돼 있으면 매번 0에서 시작. 같은 컨테이너에 두면 다리가 시스템화된다.
단, 데이터 영역과 작업 영역은 명확히 분리하라. 같이 두되 섞지 않는다. 경계가 없으면 단일 진실 소스가 오염된다.
Skill(지식)과 Tool(실행)을 분리하라. "AI가 작업법을 아는 것"과 "도구가 실제로 도는 것"은 다른 차원. 분리하면 도구를 교체해도 지식이 살아남고, 같은 지식이 여러 도구에 재사용된다.
프로젝트는 결과물 단위로 폴더화하라. "한 폴더 = 한 결과물"이면 나중에 열었을 때 맥락 복원이 즉시 된다.
위키 → 프로젝트 발췌는 한 방향이다. 위키가 안정적으로 진화하려면 데이터는 위키에서 프로젝트로만 흘러야 한다.
시행착오 (1차 시도의 실패에서 배운 것):
범위를 너무 넓게 잡았다. 처음엔 "LLM Wiki로 뭐든 다 하기"였다가 → "콘텐츠 제작 OS"로 범위를 좁히고 나서야 진도가 나갔다.
저장소와 도구가 따로 놀았다. OS 부품과 위키가 분리돼 있어 연결이 안 됐다 → "스킬이 위키를 DB로 직접 활용"하는 구조로 전환.
한 볼트 안에서 영역이 섞였다. 지식·도구·산출물이 뒤엉켜 데이터가 오염 → 0~3 폴더 + _studio + .claude 3영역 분리, 경계를 절대 원칙으로 명문화.
앞으로 할일 (이번 GPTers 22기 인터페이스 개발에서 하고자 하는 일):
옵시디언 LLM Wiki와 컨텐츠 영역 분리. 지금은 LLM Wiki와 컨텐츠 제작용 스킬이 한 폴더에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구조면에서도, 활용도면에서도 두 영역은 분리되어야 좋다. LLM Wiki 밖에서 Wiki에 쿼리를 하는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각 영역을 분리해보려 한다.
슬랙-헤르메스-컨텐츠스킬-LLM Wiki 인터페이스 세팅. PC 밖에서도 수시로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필요할 때마다 컨텐츠 제작을 진행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세팅해보려고 한다.
옵시디언 볼트와 볼트의 인터페이스 세팅. LLM Wiki를 세팅해보니, 이질적 성격의 자료를 하나의 볼트에 담아두면 Wiki가 복잡해지고, 그럴수록 컨텍스트가 오염되서 Wiki의 효용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더 단단한 하네스가 필요한 지점이다. 서로 다른 성격의 볼트들을 별도로 만들되, 볼트와 볼트간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꼭 필요할 때는 여러개의 볼트에서 자료를 뽑아 하나의 맥락을 만들 수 있도록 해보려 한다.
도움 받은 글 (옵션)
참고한 지피터스 글이나 외부 사례를 알려주세요.
브레인 트리니티 — 카파시의 LLM Wiki로 나만의 AI 세컨드 브레인 만들기
일잘러 장피엠 — Claude Code 시작 가이드
빌더조쉬 — Claude Code로 영상 100% 자동 제작
코딩은 거의 모릅니다.
VS Code도, Claude Code도 이번에 처음 써봤습니다.
그 상태에서 AI 온보딩 수업을 따라가며 링크트리 페이지를 만들어봤습니다. 결과적으로 45분 정도 지나니 실제로 동작하는 페이지가 나왔습니다.
오늘 해본 것
생각보다 “코딩”보다 작업 흐름을 배우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오늘 한 건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CLAUDE.md 작성
→ AI가 이 폴더 안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정의하는 파일
AI 인터뷰 방식으로 링크트리 제작
→ 이름, 소개, 분위기, 색감 등을 질문에 답하면서 페이지 생성
작업 흐름을 스킬로 저장
→ 다음에는 한 줄 호출로 재사용 가능하게 구조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VS Code 자체도 처음이었는데, AI가 필요한 파일과 폴더를 알아서 만들고 연결하는 흐름이 꽤 직관적이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AI가 코드를 대신 써주는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더 흥미로웠던 건 따로 있었습니다.
여러 AI 도구들이 공통적으로 md 파일을 활용해:
역할
배경 정보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작업 규칙
목표
같은 걸 정의하고 있었습니다.
즉, 단순 프롬프트를 넘어서:
AI와 협업하는 방식 자체를 구조화하고 있다는 느낌
이 들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 MD 파일도 연결해봤다
기존에 Claude Design에서 만들어둔 디자인 시스템 MD 파일도 프로젝트 폴더 안에 넣어봤습니다.
결과물이 꽤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미니멀하게”
“세련되게”
같은 설명만 할 때보다,
색상 코드, 타이포그래피, 컴포넌트 규칙까지 정의된 파일을 넣으니 AI가 훨씬 일관된 방향으로 작업했습니다.
특히 흥미로웠던 건:
디자인 취향이 아니라 “디자인 시스템”이 재사용되기 시작했다는 점
이었습니다.
AI가 단순 생성 도구를 넘어, 작업 언어와 시스템을 이어받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아직은 낯설다
터미널, 폴더 구조, 파일 경로 같은 건 아직도 익숙하지 않습니다.
중간에 뭐가 안 되면 왜 안 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AI 답변끼리 충돌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다만 직접 해보니 조금 감이 오는 건 있습니다.
예전에는:
문서 작업
PPT
노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파일
폴더
디자인 시스템
작업 흐름
AI 협업 구조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이 조금씩 생기는 느낌입니다.
코드를 직접 작성한 건 거의 없었습니다.
대신:
어떤 방향을 줄지
무엇을 남길지
어떤 느낌으로 만들지
계속 판단해야 했습니다.
생각보다 중요한 건 코딩 자체보다, AI와 작업 흐름을 설계하는 감각에 가까웠습니다.
LinkedIn: linkedin.com/in/judy-hyunjoo-jung
## 📝 한줄 요약
유튜브 EP 한 편 업로드 준비에 매번 2~3시간 들어가던 반복적인 SNS 글 작성을 자동화하려고 새 Claude Code 스킬 하나를 하루 만에 만들었다. 핵심은 **코드부터 짜지 않은 것** — /show-me-the-prd로 PRD 4종을 인터뷰로 짜고, /kkirikkiri로 전문가 2명을 병렬로 불러 검토받고, 그 결과를 patch한 다음에야 스킬 본체에 손댐. 13개 파일이 한 세션 안에서 떨어짐.
**바쁘시면 이것만 읽어도 돼요:**
- **스킬 만들기 전에 "왜 만드는지 + 어디까지 자동화할지" 정의부터** — 이미 잘 굴러가는 부분은 자동화 대상이 아니다
- /show-me-the-prd — 9 라운드 AskUserQuestion 인터뷰로 PRD 4종 자동 생성
- /kkirikkiri — SNS 마케터·유튜브 그로우스 대비되는 두 전문가 병렬 호출 → 팀장(메인 세션)이 통합 리포트로 합침
- 검토 결과 Critical 9개 + Major 9개 → 5개 PRD 파일에 한 번에 patch
- 컨텍스트 가득 차도 /compact 후 작업 끊김 없이 이어짐
- 룰은 SKILL.md 본체에 박지 말고 references 폴더로 외부화
## 🎯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 Claude Code 스킬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
- "스킬을 조합해서 새 스킬을 만드는" 메타 패턴이 궁금한 사람
- 자기 워크플로우 중 반복 작업만 떼어내 스킬로 만들고 싶은 사람
## 😫 문제 상황 (Before)
문제는 그 다음 단계다. EP 한 편 업로드를 위해 매번 손으로 만들어야 하는 콘텐츠가 8~10종 — 숏폼 컷구성표 2개, 인스타 릴스 캡션 2개, 스레드 글, 유튜브 메타, 썸네일 카피, 업로드 타임라인. 자막 파일을 다시 돌려보면서 사장님 명대사·감정 폭발 모먼트를 찾고, 채널 톤(반말·"딸칵!"·CTA 형식)을 매번 다시 입히는 작업. **EP마다 동일 형식의 글을 챕터마다 별도로 손수 작성하고 있었다.**
게다가 잘 만든 EP02 패턴이 다음 EP로 자동으로 안 이어졌다. EP03 만들 때도 여전히 백지에서 시작. 그래서 **이 반복 부분만 떼어낸 스킬**을 만들기로 했다. (기획 자체는 챗으로 잘 돼서 자동화 대상에서 뺐다)
## 🛠️ 사용한 도구
- **메인 도구**: Claude Code (Opus 4.7)
- **활용한 스킬**:
- /show-me-the-prd — 인터뷰형 PRD 생성 스킬
- /kkirikkiri — 멀티 에이전트 팀 구성 스킬
- /write-post — 이 글 작성 스킬
- **MCP**: Notion MCP (`notion-fetch`, notion-create-pages)
- **세션**: 단일 세션 안에서 기획 → 검토 → 개선 → 구현 골격까지 완주 (`/compact` 1회)
---
## 🔧 작업 과정
### 시작 — 코드부터 짜지 않은 이유
가장 큰 결정은 **`.claude/skills/` 폴더에 손수 SKILL.md를 쓰기 시작하지 않은 것**이다. 그 대신 PRD부터 짜주는 스킬에 일을 맡겼다.
```
https://www.notion.so/EP02-353e0d8d0e9180c98165df06716b7f51 이 노션 기획문서와 폴더내 자막 파일을보고 숏츠 제작 기획서 (숏츠 2가지)와 인스타그램과, 스레드에 올릴 글을 작성하는 skill 제작해보려해
```
이 한 줄을 그대로 /show-me-the-prd 스킬에 던졌다. 인터뷰형 스킬이 알아서 9 라운드 질문을 던지면서 PRD를 짜기 시작했다.
---
### 막혔다 → 한 마디로 풀린 순간
처음에 AI가 노션 페이지를 WebFetch로 열려고 했는데 결과가 비어서 떨어졌다. 그 상태로 인터뷰 질문을 시작하려고 하길래 한 마디 거들었다.
```
[Request interrupted by user for tool use] 노션 페이지 읽어봐야되는데, 노션 mcp 연결되있을텐데? 내가 다시 재연결해줘?
```
그 한 줄에 AI가 ToolSearch로 Notion MCP의 notion-fetch 도구를 동적 로드해서 우회로를 찾았다. EP02 페이지 + 자식 3개("촬영 기획", "1차 편집 수정 체크", "업로드 계획 및 내용")를 전부 fetch.
**여기서 얻은 교훈**: AI는 자기가 가진 도구를 다 못 알아챌 때가 있다. 침묵하지 말고 "그 도구 있을 텐데?" 한 줄만 던지면 길이 열린다.
---
### 9 라운드 인터뷰 — 선택지 밖 답변도 OK
스킬이 AskUserQuestion으로 9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중 두 결정이 PRD 전체를 결정했다.
**(1) EP02 참조 방식 — 선택지 다 마음에 안 들어서 자유 텍스트로 답함**
```
Q: 'EP02 노션 문서'를 어떻게 참고했으면 좋겠어요?
선택지: [EP02 박제 / EP02는 형식만, 톤은 자막에서 / EP01·02 둘 다 점차 누적]
답변 (자유 텍스트): 노션에 EP 02~10 까지 전부 참조하고 + 점차 누적하자
```
이 자유 답변이 그대로 PRD Phase 3 "ReferenceLibrary 자동 누적" 설계에 박혔다. **옵션은 추천이지 강제가 아니다.**
**(2) 노션 안전장치 — 가장 중요한 결정**
```
Q: 노션 기존 페이지를 덮어쓰는 사고 막을 안전장치, 어느 수준으로?
→ 항상 새 하위 페이지 생성
```
이 답이 그대로 PRD 04_PROJECT_SPEC.md의 "절대 하지 마" 룰로 박혔다: Notion MCP의 notion-update-page, notion-update-view, notion-update-data-source 사용 금지. 오직 notion-create-pages만 사용. 사고 막을 핵심 안전장치다.
**결과**: PRD 4종(01_PRD·02_DATA_MODEL·03_PHASES·04_PROJECT_SPEC) + README 총 5개 파일이 자동으로 떨어짐. 이걸 손으로 쓰려면 반나절은 걸렸을 작업이 인터뷰 한 시간으로 끝남.
---
### 혼자 만든 PRD ≠ 검증된 PRD — 전문가 2명을 병렬 호출
PRD가 손에 들어오자마자 다음 스킬로 넘어갔다.
```
해당 prd 문서 검토하자 실제 sns 전문가 , 유튜브 전문가 초빙하자
```
/kkirikkiri 스킬이 어떤 전문가 둘로 갈지 짧게 인터뷰하고 'SNS 마케터' + '유튜브 그로우스' 두 명으로 팀을 구성했다.
**여기서 중요한 점**: 같은 관점의 두 명이 아니라 대비되는 두 관점을 골랐다.
- SNS 마케터 → 캡션 카피·해시태그 배분·저장률 관점
- 유튜브 그로우스 → 알고리즘·CTR·시청지속률(APV) 관점
두 에이전트가 **병렬로** PRD 4종을 각자 관점으로 검토하고 리포트를 제출했다.
- SNS 마케터의 🔴 Critical 4개: 해시태그 大/中/소 배분 부재, "자랑이 아닌 공유" 정의 누락, 스레드 외부 링크 페널티 미인지, 후킹-캡션 연동 룰 부재
- 유튜브 그로우스의 🔴 Critical 5개: 후킹 차별화 부족(멘트만 다름), 역순 구조 미강제, impact_score 산정 룰 비명세, CTR 가설 부재, 외부 트래픽 시간차 전략 근거 부재
그 다음 팀장(메인 세션)이 **중복 제거·우선순위화·충돌 조정**을 거쳐 통합 리포트 1개로 합쳤다. 총 Critical 9 + Major 9 + Minor 7.
---
### 컨텍스트 가득 차도 끊김 없이 — /compact 후에도 작업이 이어진 순간
검토 결과 출력 직후 컨텍스트 한도에 도달했다. /compact가 자동으로 발동해서 대화를 압축. 보통 압축이 들어가면 압축 전의 디테일이 날아간 거 아닐까 걱정하게 되는데, 그 다음 사용자가 한 줄만 던졌다.
```
prd 전부 개선하자
```
그 한 줄에 압축 전 검토 결과를 그대로 살려서 5개 PRD 파일에 연쇄 Edit으로 patch가 들어갔다. Critical 9개 + Major 9개 + 일부 Minor가 한 번에 5개 파일로 분산 반영. KillerMoment 엔티티에 visual_pattern·`bgm_mood`·`role_in_short`·`impact_breakdown` 필드 추가, Deliverable 엔티티에 first_comment·`char_count`·`hypothesis`·`similarity_with` 필드 추가, DO NOT에 [v2] 6개 추가, ALWAYS DO에 [v2] 7개 추가.
**여기서 얻은 교훈**: 긴 작업도 컨텍스트 압축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핵심 결정은 patch된 파일에 남고, 압축은 대화 흐름만 줄인다.
---
### references 폴더로 외부화 — 사전을 분리
```
1번부터 시작하자
```
룰이 PRD에는 명세돼 있는데, 스킬 코드 입장에선 바로 참조할 수 있는 사전이 필요했다. SKILL.md 본체에 다 박았으면 무거워지고 EP 쌓일 때 업데이트도 어려워진다. 그래서 PRD에 박힌 룰을 references 폴더 사전 파일로 분해.
- hashtag_sets.md: 인스타 해시태그 배분 (채널 고정 2 + 大 3 + 中 4~5 + 소 2~3)
- keyword_dictionary.md: 유튜브 태그·롱테일 키워드 사전
- forbidden_hooks.md: Shorts 첫 3초 금지어 + 권장 후킹 동사
이렇게 분해해 두면 EP가 쌓일 때 사전 파일만 갱신하면 된다. 스킬 본체는 그대로.
---
### Phase 1 스킬 본체 — 13개 파일로 마무리
```
진행하자
```
마지막 단계. 스킬 본체 SKILL.md 작성 + 톤 가이드 channel_brand.md + Deliverable 템플릿 3종(`shorts.md`·`instagram_reels.md`·`threads.md`).
SKILL.md의 핵심은 **10단계 워크플로우**: 입력 검증 → references 7개 로드 → 노션 fetch → srt 파싱 → KillerMoment 추출(5요소 산정) → 사용자 중간 확인(AskUserQuestion) → 숏츠 분배(4요소 차별화 강제) → Deliverable 5종 생성 → 노션 발행(`notion-create-pages`만) → 결과 출력.
**최종 결과**: 하루 안에 13개 파일로 새 스킬 골격 완성.
---
## ✅ 결과 (After)
### Before vs After
| 항목 | Before | After (Phase 1 골격 단계 — 실측 전) |
|------|--------|-------|
| EP 한 편 콘텐츠 작성 시간 | 매번 2~3시간 손작업 | 스킬 1회 호출 (목표 5분 이내, dry-run 후 실측 예정) |
| 채널 톤 일관성 | EP마다 매번 다시 입힘 | channel_brand.md 단일 진실원천 |
| 노션 사고 위험 | 기존 페이지 덮어쓰기 가능 | notion-update-* 사용 금지, 새 하위 페이지만 |
| 룰 누락 | 사람 머리 안에만 존재 | impact_score 5요소·차별화 4요소·역순 구조 등 PRD·코드에 박힘 |
| EP 패턴 누적 | EP02 잘 돼도 EP03은 백지 | references 폴더로 누적 (Phase 3) |
### 결과물
- **PRD 5개**: 01_PRD.md, 02_DATA_MODEL.md, 03_PHASES.md, 04_PROJECT_SPEC.md, README.md
- **스킬 본체 1개**: .claude/skills/shots-sns-skill/SKILL.md
- **references 사전 4개**: channel_brand.md, hashtag_sets.md, keyword_dictionary.md, forbidden_hooks.md
- **Deliverable 템플릿 3개**: deliverable_templates/shorts.md, instagram_reels.md, threads.md
- **검토 통합 리포트 1개**: SNS+유튜브 전문가 결과 → Critical 9 + Major 9 + Minor 7
### 솔직하게
구체적인 시간 절약 수치는 **아직 실측 안 했다**. EP02로 dry-run 돌려서 사람이 손으로 쓴 EP02 "업로드 계획 및 내용" 페이지와 80% 재현되는지 검증해야 진짜 결과. 지금은 "이제 다음 EP부터 백지에서 시작 안 한다" 는 인프라가 마련된 단계.
## 💬 이 과정에서 배운 AI 활용 팁
### 효과적이었던 것
1. **스킬 만들기 전에 — "왜 만드는지 + 자동화 범위"부터 정의** ⭐ (가장 중요)
- 이미 잘 굴러가는 작업(예: 클로드 채팅 EP 기획)은 자동화 대상에서 제외
- 진짜 반복 노가다(EP마다 SNS 글 작성)만 떼어내야 스킬이 가벼워짐
- 다 자동화하려고 하면 PRD가 무거워지고 룰 누락도 폭증
2. **그 다음 PRD부터 (코드 X)**
- /show-me-the-prd 같은 인터뷰형 스킬로 PRD 4종 자동 생성
- PRD가 있어야 검토 받을 수 있다. 코드만 짜면 검토 단위가 없다
3. **PRD 검토는 대비되는 두 관점으로**
- /kkirikkiri로 전문가 2명 부를 때 SNS(저장률·해시태그) + 유튜브(CTR·APV)처럼 시점이 다른 두 명을 골라야 sweet spot
- 비슷한 관점 둘 부르면 같은 이슈만 두 번 듣게 됨
4. **AskUserQuestion 선택지 밖 자유 답변 OK**
- 3~4개 옵션이 다 마음에 안 들면 자유 텍스트로 답해도 그대로 반영
- "EP02 박제 / EP02는 형식만 / EP01·02 누적" 보이는데 "EP02~10 전부 누적" 적어 넣었더니 그대로 PRD에 박힘
5. **룰은 references 폴더로 외부화**
- SKILL.md 본체에 해시태그·금지어·키워드를 다 박으면 무거워지고 업데이트 어려움
- references/hashtag_sets.md, references/forbidden_hooks.md 등 사전 파일로 분해
### 이렇게 하면 안 돼요
1. **AI한테 정보 수집 순서를 안 강제하면 잘못된 가정으로 질문부터 시작**
- 처음에 AI가 노션도 안 읽고 "차별화 방향 어떻게?" 류 추상 질문부터 던졌음
- "노션부터 읽어"라고 명시적으로 끊어줘야 함
2. **AskUserQuestion 옵션을 한 번에 너무 많이 묻기**
- 한 질문당 4개 옵션이 한계. 7개 묻고 싶으면 질문을 재구성 (예: 기본 3개는 고정으로 표시 + 추가만 4개로)
3. **AI가 침묵할 때 같이 침묵하기**
- WebFetch가 노션 페이지 빈 결과 떨궜을 때, 가만히 있으면 AI도 가만히 있음
- "MCP 연결됐을 텐데?" 한 줄만 거들면 우회로(ToolSearch) 찾음
## 🌍 다른 업무에 적용한다면?
- **반복적인 문서 생성**이 있는 모든 업무에 같은 패턴 적용 가능
- 예: 매번 같은 양식의 보고서를 다른 데이터로 작성 → 데이터 파싱 + 템플릿 결합 스킬
- 예: 매번 같은 형식의 PR 설명을 git diff에서 작성 → diff 분석 + 톤 가이드 결합 스킬
- 예: 매번 같은 양식의 회의록을 음성 텍스트에서 작성 → STT + 구조 추출 스킬
- 다만 기존 워크플로우에서 정말 반복 노가다인 부분만 골라야 한다. 사고·기획 단계는 인간이 더 잘함
- "전체를 자동화" 대신 "반복을 떼어내 자동화"가 핵심
## 🚀 앞으로의 계획
**당장의 다음 단계**: EP02로 dry-run 테스트. /shots-sns-skill --notion=<EP02 URL> --folder=<폴더> --dry-run로 노션 발행 없이 로컬 출력만 뽑은 뒤, 사람이 손으로 쓴 EP02 "업로드 계획 및 내용" 페이지와 핵심 항목 80% 재현되는지 수동 비교. 통과하면 --dry-run 빼고 실제 발행.
**장기 계획**: Phase 1 검증 결과 보고 결정 — Phase 2(유튜브 메타 풀셋·썸네일 3종·업로드 타임라인·체크리스트) 구현 여부, Phase 3(EP 누적·페르소나 캐시·EP간 지표 자동 비교) 도입 시점 등은 실제 EP03 발행 사이클을 한 번 돌려보고 결정.
## 📋 재사용 가능한 프롬프트
### 프롬프트 1: 스킬 만들기 시작 (자동화 범위 정의 후 PRD 인터뷰 호출)
> 내가 매번 반복하는 작업이 있어. [예: EP 한 편 업로드할 때마다 숏폼 2개·인스타 2개·스레드 1편을 손으로 작성]
>
> 이 중 [예: EP 기획]은 이미 잘 굴러가니까 자동화 대상에서 빼고, [예: SNS 글 작성 반복]만 떼어내서 스킬로 만들고 싶어.
>
> 입력은 [예: 노션 EP URL + 자막 폴더 경로]이고, 출력은 [예: 노션에 새 하위 페이지로 자동 발행]이야.
>
> 코드부터 짜지 말고 PRD부터 짤 거야. /show-me-the-prd 호출해줘.
>
> [수정할 부분]은 본인 상황에 맞게 변경하세요
### 프롬프트 2: 멀티 에이전트 검토 호출
> [방금 만든 PRD/문서/계획서] 검토하자.
>
> [관점 A 전문가], [관점 B 전문가] 초빙하자.
>
> 두 명이 각자 관점으로 병렬로 검토하고, 마지막에 팀장(메인 세션)이 중복 제거·우선순위화해서 통합 리포트 1개로 출력.
>
> ※ 관점 A와 관점 B는 대비되는 시점으로 골라야 효과적. 예: SNS 마케터(저장률) + 유튜브 그로우스(CTR), UX 디자이너(사용성) + 보안 엔지니어(취약점), 카피라이터(공감) + SEO 전문가(검색 노출)
### 프롬프트 3: 검토 결과 PRD에 일괄 patch
> 검토 결과 Critical [N]개 + Major [N]개를 [파일 N개]에 patch 해줘.
>
> 각 이슈가 어떤 파일의 어떤 섹션에 들어가는지 명시.
>
> [공통으로 자주 쓰이는 룰]은 references 폴더 사전 파일로 분해해서 외부화.
### 프롬프트 4: AI가 막혔을 때 거들기
> [AI가 어떤 도구·기능을 못 찾고 멈췄을 때]
>
> [도구명] 연결돼 있을 텐데? 다시 확인해줘.
>
> ※ AI는 자기가 가진 도구·MCP·플러그인을 다 못 알아챌 때가 있음. 한 줄 거들기로 ToolSearch 등 동적 로드 경로가 열림
전자책 스터디 1주차에 클로드 코드로 전자책 만들기 시연을 하였습니다.
AI로만 책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으나, AI의 도움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하여, 100% AI로만 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클로드 코드에게 글감을 찾아 제목 10개만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너와 함께 저장한 글들을 옵시디언에서 찾아보고 전자책 만들만한 제목 10개만 추천해줘요.
클로드 코드가 다음과 같이 제목 10개를 추천해 주었어요.
추천 10선
1. 공부해라, 그 다음은?
"LABOR → STUDY → 다음은?" 시대별 부모의 말이 바뀌어야 한다
근거 파일: 시대별-부모키워드-LABOR-STUDY-다음은.md, 공부해라-그다음은-원고.md
핵심 메시지: AI 시대에 부모가 자녀에게 해야 할 말은 더 이상 "공부해라"가 아니다
독자: 자녀를 키우는 부모, 교육 걱정하는 세대
상태: ✅ 원고 거의 완성 (현재 7권 진행 중!)
2. 나는 AI 싸이코인가?
아침마다 AI에게 "오늘 시작"이라고 말하는 사람의 고백
근거 파일: 2026-05-13-내가AI싸이코가되가고있는것인가.md
핵심 메시지: AI에 의존하면서도 거기서 삶의 리듬을 찾아가는 솔직한 이야기
독자: AI를 매일 쓰는 사람, AI와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
3. 꿈 185개를 AI가 분석했다
5년의 공백을 넘어, 무의식으로 나를 만나다
근거 파일: 꿈기록.md (#1~#185), 꿈분석-반복테마및인물.md, 꿈기록-비교분석-1호vs164호.md
핵심 메시지: 꿈을 AI로 분석하면 자신도 몰랐던 패턴이 보인다
독자: 자기 이해에 관심 있는 사람, 꿈에 의미를 찾는 사람
강점: 185개라는 방대한 원본 자료가 이미 있음
4. 나의 본질을 찾았다
112개 꿈과 AI 대화로 발견한 "나"
근거 파일: 분석-3단계-나의본질.md, 분석-1단계-꿈분석.md, 분석-1단계-대화분석.md
핵심 메시지: AI는 내가 나를 보는 거울이 될 수 있다
독자: 자기 탐구에 관심 있는 중년, AI 활용 자기계발 관심자
한 문장: "끊임없이 배우고 전달하며, 있는 그대로 쉬는 것을 갈망하는 사람"
5. 원샷실록 — 기록이 인생을 구한다
조선왕조실록처럼 내 삶을 기록한다는 것의 의미
근거 파일: 원샷실록-조선왕조실록과나의기록.md, 원샷실록-기록의가치와위험재검토.md, 원샷실록-기록과프라이버시.md
핵심 메시지: 기록은 자기 자신을 살아있게 만드는 행위다
독자: 일기·기록에 관심 있는 사람, 옵시디언 사용자
6. AI가 천만 원을 지켰다
소송, 계약, 협상 — 법 모르는 사람을 AI가 지킨 이야기
근거 파일: 20260411_AI가_천만원을_지켰다.md
핵심 메시지: AI는 약자의 무기가 될 수 있다
독자: 법률 정보가 필요한 일반인, AI 실용 사례 찾는 사람
강점: 구체적 금액과 실화 → 제목부터 클릭하게 됨
7. AI왕초보가 전자책 6권을 낸 비밀
완벽이 아니라 완성이다
근거 파일: 20260519-22기발표-Gamma용완성본.md, 전자책발행자동화.md, GPTers 사례글 10개
핵심 메시지: 코딩도 디자인도 몰라도 된다. AI와 함께라면 완주가 된다
독자: 전자책 출간 꿈꾸는 사람, AI 글쓰기 관심자
강점: 원샷님 자신의 이야기 = 가장 설득력 있는 증거
8. AI시대, 뇌가 바뀌고 있다
생각하지 않는 인간이 되어가는가
근거 파일: 2026-05-04-AI시대-뇌의-역학이-바뀌고-있다.md, 20260505-메멕스와제텔카스텐-쓰레기AI미래.md
핵심 메시지: AI에 뇌를 빌려주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 하나
독자: AI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싶은 사람
9. 인정받고 싶었던 나
칭찬 한 마디에 흔들리던 내가 단단해진 이야기
근거 파일: 2026-05-12-인정받고싶었던내가.md, 감정일기 시리즈
핵심 메시지: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과정
독자: 관계에서 지친 중년, 자존감을 찾고 싶은 사람
10. 브레인노트 — 공명·증폭·연결·활용
생각이 연결되고 증폭되는 옵시디언 지식관리법
근거 파일: 브레인노트-05-브라이언강의-공명증폭연결활용.md, 대화기록-목적과-활용법.md
핵심 메시지: 노트는 쌓는 것이 아니라 연결하는 것이다
독자: 옵시디언 사용자, 지식관리 관심자, PKM 실전 적용자
추천 순위 요약
순위
제목
원고 준비도
차별성
🥇
공부해라, 그 다음은?
★★★★★
시의성 최고
🥈
꿈 185개를 AI가 분석했다
★★★★☆
원본 자료 방대
🥉
AI왕초보가 전자책 6권을 낸 비밀
★★★★☆
원샷만 쓸 수 있음
4
나는 AI 싸이코인가?
★★★☆☆
공감도 높음
5
AI가 천만 원을 지켰다
★★★☆☆
제목 파급력
2. 제목을 정해주고 목차를 만들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공부해라, 그 다음은?** 이 제목이 마음에 들어요. 이 제목으로 목차를 만들어 줘요
클로드 코드가 목차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공부해라, 그 다음은?" 목차 전체
Claude가 만들어준 목차 + 직접 쓴 원고 (공부해라-그다음은-원고.md)
프롤로그 — 엄마의 잔소리가 틀린 게 아니었다
1장 — "그렇게 일 안 하고 어떻게 살래!" · 몸이 전부이던 시절
2장 — "그렇게 공부 안 하고 어떻게 살래!" · 머리를 채우던 시절
3장 — 학교라는 공장 · 의무교육은 왜 생겼나
4장 — 우리 부모는 왜 공부만 강요했을까 · 그들은 틀리지 않았다
5장 — 인공지능이 시험을 패스한 날
6장 — 내 아이가 외운 영어 단어를 AI가 0.1초에 번역한다
7장 — "그러면 뭘 가르쳐야 하나요?" · 가장 많이 받는 질문
8장 — 두 번의 시대 변화를 직접 겪은 사람이 보이는 것
9장 — 후보 1: "질문 좀 잘해라" · 프롬프트가 실력이 되는 시대
10장 — 후보 2: "생각 좀 해라" · AI가 대신 생각해줄수록 희귀해지는 것
11장 — 후보 3: "사람 좀 만나라" · 연결과 신뢰는 AI가 못 한다
12장 — 최종 답: "그렇게 자기 자신도 모르고 어떻게 살래!" · KNOW YOURSELF
13장 — AI에게 좋은 질문을 하려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14장 — 나는 코딩도 모르고 디자인도 못 하는데 전자책을 6권 냈다
15장 — 3년치 일기가 나를 가르쳤다 · 기록이 자기이해다
16장 — 꿈을 188개 기록했더니 내 패턴이 보였다
17장 —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질문 잘하는 아이
18장 —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아는 것이 최고의 스펙
19장 — AI 시대에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20장 — 지피지기(知彼知己) · AI를 알고, 나를 알면
에필로그 — AI 시대 부모의 말은 이렇게 바뀔 것이다
3. 클로드 코드에게 글을 써달라고 했습니다.
이 목차로 각장을 A4 용지 1.5매로 글을 써줘요. 내 문제로 써줘요.
클로드 코드가 10,000자의 글을 써주었습니다. (공백 표함 13,686자. 공백 제외 9,968자)
4. 이 글을 챗지피티에 넣고, 평가 수정 보완, AI냄새는 몇 %인가? 심한 곳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이 내용을 읽고 평가와 수정 보완해줘요. 특히 AI 냄새가 몇 % 나 나는지 심한 곳을 알려줘요
코치님, 전체적으로 읽어봤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글은 “AI가 쓴 글”보다 “사람 경험을 AI가 정리한 글” 느낌이 강합니다. 특히 논두렁, 외할머니, 부모님의 말, AI 스터디장 경험, 전자책 6권, 꿈 188개 같은 개인 서사가 살아 있어서 AI 냄새를 많이 상쇄합니다.
다만 출간 관점에서 보면 AI 냄새(기계적 구조감) 와 반복 패턴 이 꽤 보입니다.
제가 체감한 수치:
AI 냄새: 약 35~45%
일반 독자: "좋은 글이네"
글 좀 써본 독자/출판 편집자: "AI 도움 많이 받았구나?"
AI 자주 쓰는 사람: "Claude나 GPT로 뼈대 만들었네"
"AI가 썼다"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AI가 많이 다듬었다"는 느낌은 꽤 납니다.
AI 냄새 가장 심한 부분 TOP7
1위: 반복 공식
이 패턴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우리 부모는 틀리지 않았다.
다만 시대가 바뀌었다.
처음 나올 때는 강력합니다.
그런데 5~6번 반복되면 AI가 좋아하는 "후킹 문장 재사용"처럼 보입니다.
출판 편집자는 이런 걸 가장 먼저 봅니다.
추천:
3번 이하로 줄이세요.
예:
초반:
부모는 틀리지 않았다. 시대가 달라졌을 뿐이다.
후반:
부모가 준 답은 오래된 것이 아니라, 시대에 맞았던 답이었다.
마지막:
문제는 부모의 말이 아니라 세상의 속도였다.
같은 의미지만 결이 달라집니다.
2위: 지나치게 균형 잡힌 삼단 구조
반복:
농경
산업
AI
그리고
몸
지식
자기이해
또
일해라
공부해라
나를 알아라
너무 예쁩니다.
AI가 특히 이런 걸 좋아합니다.
사람은 조금 덜 예쁘게 씁니다.
예:
현재:
|농경|산업|AI|
수정:
중간에 삐끗하게:
그런데 현실은 그렇게 딱 떨어지지 않았다.
AI 시대가 왔다고 몸이 필요 없는 것도 아니고, 공부가 필요 없는 것도 아니었다.
이런 문장이 들어가면 갑자기 사람 냄새가 납니다.
3위
문장 리듬이 지나치게 일정
패턴:
짧은 문장
짧은 문장
짧은 문장
예:
글을 쓴다.
그림을 만든다.
음악을 작곡한다.
계속 이 패턴.
Claude가 자주 씁니다.
사람은 갑자기 길어집니다.
예:
수정:
글도 쓰고, 그림도 만들고, 음악까지 작곡한다. 가끔은 "도대체 어디까지 가는 거지?" 싶을 정도다.
길이 변화가 생김.
4위
질문→답 구조가 너무 많음
반복:
왜인가.
원인은 하나다.
그런데 알았다.
이것도 AI가 매우 좋아합니다.
사람은 중간에 딴소리합니다.
예:
현재:
왜인가.
원인은 하나다.
수정:
처음에는 저도 이유를 몰랐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이상한 공통점이 있었다.
사람 냄새 ↑
5위
“핵심 교훈” 굵은 글씨가 너무 많음
현재:
기억이 실력이던 시대는 지났다
질문 좀 잘해라
자기이해가 AI 활용의 시작이다
거의 매 단락마다 있습니다.
AI 글 특징:
매 단락 → 명언 생성
추천:
20개 → 7~8개
남발 금지.
6위
"나는 깨달았다" 패턴 반복
예:
나는 알게 됐다
나는 배웠다
나는 깨달았다
많습니다.
사람은 감정이 먼저 나옵니다.
수정:
솔직히 좀 허탈했다.
그런데 그때 이상하게 하나가 보였다.
7위: GPT-4 의사시험 부분
이 부분은 AI 냄새보다 사실 검증 위험이 있습니다.
GPT-4가 미국 의사면허 시험을 통과했다.
엄밀히는:
GPT-4가 시험 데이터에서 높은 성능을 보인 것이지 실제 면허를 취득한 것은 아닙니다.
출판 시 공격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GPT-4는 미국 의사면허 시험 수준 문제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안전.
특히 좋은 부분 (AI 냄새 거의 없음)
이 부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논두렁 장면
어머니는 밥을 머리에 이고 밭두렁을 걸었다
영상이 보입니다.
외할머니 새벽 4시
새벽이 황금이야
좋습니다.
살리세요.
꿈 188개
이건 코치님만 쓸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AI가 못 씁니다.
오히려 확대 추천.
예:
188개 꿈 가운데 3개 실제 사례 넣기.
독자 몰입 엄청 올라갑니다.
편집자 시선 총평
항목
평가
후킹
9/10
스토리
8.5/10
진정성
8/10
AI 냄새
6/10
반복성
5/10
출간 가능성
9/10
지금 상태:
"좋은 AI 기반 초고"
수정 후:
"원샷님의 목소리가 있는 책"
차이는 아주 작지만 큽니다.
한 문장으로 말하면:
지금은 너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사람 글은 약간 삐뚤어져야 더 살아납니다.
원하시면 다음 단계로 "편집자 모드"로 직접 빨간펜 수정(삭제/축소/교체 문장 표시)" 해드릴 수 있습니다.
5. 이 내용을 클로드 코드에게 보여주고 수정 보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너가 써 준 글이 AI 냄새가 약 35~45% 난대요. AI 냄새가 나는 곳을 줄여서 다시 수정 보완해줘요.
6. 클로드 코드가 수정해 준 글을 이번에는 GEMINI에세 보여주고 동일한 질문을 했습니다.
: 이 내용을 읽고 평가와 수정 보완해줘요. 특히 AI 냄새가 몇 % 나 나는지 심한 곳을 알려줘요" : 공부해라, 그 다음은? AI 시대 부모 잔소리의 유통기한
GEMINI 분석 결과:
1. AI 냄새(AI Likelihood) 진단 및 분석
전체적으로 문장이 간결하고 가독성이 좋지만, 특정 부분에서는 AI 특유의 '과도한 정리벽'과 '기계적인 나열'이 느껴집니다.
AI 냄새 지수: 약 35%
심한 곳 (주의 구간):
7장, 18장 등 질문과 답변 형식: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 "그 비결은 하나였다"처럼 독자에게 정답을 딱딱 제시하는 구조는 전형적인 챗봇의 서술 방식입니다.
요약 테이블 (12장, 에필로그): 표를 통해 내용을 정리하는 방식은 논리적이지만, 에세이의 감성적인 흐름을 툭 끊어놓는 '기계적 요약'의 느낌이 강합니다.
반복되는 단정적 어조: "~가 핵심이다", "~가 시작이다" 등 정의를 내리는 표현이 잦으면 인간적인 고민의 흔적보다는 데이터 처리 결과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2. 감정 삽입 및 수정 제안
설명 위주의 글에 작성자님의 '체온'을 불어넣어 보겠습니다.
[수정 포인트 1: 당혹감과 솔직함 추가 (7~9장)]
단순히 "질문을 잘해야 한다"는 결론보다, 질문을 못 해서 당황했던 '실패담'을 더 구체화해 보세요.
(수정 전) "나는 AI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라고 물었다. 답은 훌륭했지만 허탈했다."
(수정 후) "AI에게 내 인생의 답을 구걸하듯 '어떻게 살아야 하니?'라고 물었을 때, 쏟아져 나온 그럴듯한 정답들이 오히려 나를 비참하게 만들었다. 기계조차 아는 정답을 나는 왜 여태 모르고 살았나 하는 자괴감, 그리고 나라는 사람의 맥락이 빠진 그 공허한 문장들 앞에서 나는 한참을 멍하니 화면만 바라봤다."
[수정 포인트 2: 테이블을 문장으로 녹여내기 (12장)]
표는 정보를 주지만, 감동은 덜합니다. 표의 내용을 따뜻한 문장으로 풀어보세요.
(수정 제안) "우리 어머니가 논두렁에서 허리를 굽히며 외치던 '일해라'라는 말은 생존의 근육이었고, 우리가 아이들에게 외치던 '공부해라'는 지식의 갑옷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AI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우리는 '너는 누구니?'라는 질문을 마주해야 합니다. 지식은 기계가 채우지만, 그 지식을 어디에 쓸지 결정하는 것은 오직 '나 자신'에 대한 이해에서만 나오기 때문입니다."
[수정 포인트 3: 위트와 생동감 (10장)]
점심 메뉴를 물었을 때의 '섬뜩함'을 좀 더 유머러스하게 표현해보세요.
(수정 제안) "오늘 점심 뭐 먹을까? 라고 묻는 내 손가락을 보며 소름이 돋았다. 조금 더 지나면 '오늘 나 행복하니?'라고 AI에게 물어볼 판이다. 편리함이라는 이름의 마취제에 취해 내 생각의 근육이 녹아내리는 줄도 모르고 있었던 거다."
3. 맥락 확인 및 시비 방지 (수정 보완)
맥락의 일관성: 농경-산업-AI 시대로 이어지는 3단계 구성은 매우 훌륭합니다. 다만, '클로드코드(Claude Code)'라는 용어는 일반 독자에게 생소할 수 있으니 "나의 똑똑한 AI 비서인 클로드코드"와 같이 짧은 설명을 덧붙여주면 좋습니다.
시비 방지: "공부 안 하면 저렇게 된다"는 협박이 잔인했다는 성찰이 들어있어 좋습니다. 다만, "수능 1등급 학생이 AI를 못 쓴다"는 부분은 특정 집단에 대한 비하로 비치지 않게 "시험 성적과 AI 활용 능력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했다" 정도로 순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7. 이 내용을 클로드 코드에 넣고 다시 한 번 수정 보완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8. 클로드 코드에게 "원고, 1차 수정본, 2차 수정본" 비교표를 만들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장
수정 포인트
원본
1차 수정
2차 수정
변경 내용 요약
프롤로그
클로드코드 용어 설명 추가
매일 아침 클로드코드에게 "오늘 시작"이라고 말한다.
(동일)
매일 아침 클로드코드(나의 똑똑한 AI 비서)에게 "오늘 시작"이라고 말한다.
일반 독자를 위해 클로드코드 용어에 짧은 설명 추가
7장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챗봇식 구조 → 감정 서술로
"강의를 하고 나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 / "그 인식이 시작이다."
(동일)
"강의가 끝나고 나면 사람들이 다가온다... 그 질문을 꺼내는 사람의 표정이 마음에 걸려서. 불안과 막막함이 뒤섞인 그 얼굴."
정답 제시형 서술 → 감정 묘사와 공감으로 대체. AI 냄새 제거
9장
"수능 1등급" 표현 순화
"수능 1등급 학생이 AI를 못 쓰는 경우를 나는 직접 봤다."
(동일)
"시험 성적과 AI 활용 능력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했다."
특정 집단 비하 오해 방지 위해 표현 순화
10장
점심 메뉴 에피소드 → 유머·생동감 추가
"어느 날 아침, 점심에 뭘 먹을지 AI에게 물었다. 그 순간 나는 멈췄다."
(동일)
"손가락이 먼저 움직였다. 머리가 따라갈 새도 없이. 잠깐, 나 지금 뭐 하는 거지? ... 조금 더 지나면 '오늘 나 행복하니?'라고 AI에게 물어볼 판이다."
섬뜩함을 유머+자각으로 풀어내 생동감 강화
12장
요약 표 앞에 감성 문장 추가
"이것이 내가 내린 결론이다." → 바로 표
"이것이 내가 내린 결론이다." + 현실 보완 문장 추가
"이것이 내가 내린 결론이다." + 농경·산업·AI 비유 문장 + 표 + 현실 보완 문장
표만 남으면 기계적 느낌 → 감성 문장으로 앞뒤를 감싸서 따뜻하게
13장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허탈감 구체화
"AI의 답은 훌륭했다... 그런데 읽고 나서 공허했다."
"솔직히 좀 허탈했다. 훌륭한 답이었는데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였으니까."
"AI에게 내 인생의 답을 구걸하듯 물었을 때... 나는 한참을 멍하니 화면만 바라봤다."
감정을 더 구체적·인간적으로 묘사. 자괴감과 공허함 표현
14장
"비결은 하나였다" 챗봇식 구조 완화
"비결은 하나였다. 물었다."
(동일)
"어떻게냐고? 그냥 물었다. 모를 때마다 AI에게 물었다..."
독자에게 정답 딱딱 제시하는 구조 → 대화체로 자연스럽게 풀어냄
14장
Claude Code 용어 설명 추가
"Claude Code가 내 대신 코드를 쓴다."
(동일)
"Claude Code(나의 AI 비서)가 내 대신 코드를 쓴다."
일반 독자 접근성 위해 용어 설명 추가
에필로그
"어머니는 틀리지 않으셨다" 반복 공식 완화
"어머니의 잔소리는 틀리지 않으셨다. 나의 잔소리도 그때는 틀리지 않았다."
"잔소리는 언제나 그 시대의 정답이었다. 다만 시대가 먼저 바뀌었을 뿐이다."
(1차와 동일)
반복되는 단정 표현 → 시적인 문장으로 대체 (1차에서 이미 개선됨)
9. 최종본:
https://docs.google.com/document/d/1KSlz6QkTlaiMyklTarhB59etp7nu_kFGqFKsFd7G12M/edit?usp=sharing
결과와 배운 점
클로드 코드라는 파트너가 내 대신 모든 일을 다 해준다.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고 AI냄새를 줄이고 사람냄새로 수정하여 전자책으로 낸다.
도움받고 싶은 점: 이 책의 내용을 피드백 주실 분 계실까요?
소개
내 캐릭터가 유튜브 영상내용을 요약하는 슬라이드를 노트북lm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내용 입력)
진행 방법
준비물 : 내 사진. 내 유튜브 영상(내 영상이 아니어도 됩니다)
#1 : 내 캐릭터 만들기
제미나이에 내 사진파일을 넣고, 캐릭터 제작 요청을 합니다.
만들어진 이미지를 png 파일로 저장합니다.
이미지 파일을 소스추가 합니다.
소스추가=>파일업로드 또는 드래그로 소스추가 하면 됩니다.
Tip: 기존에 사진파일을 노트북lm에 소스로 추가하니 사진파일(jpg)을 소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제미나이 통해 원인을 알아보니 노트북lm은 텍스트가 없는이미지파일은 인식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위와 같이 이미지 파일에 문자가 있는 파일로 추가했더니 잘 인식했습니다. (혹시 문자 없는 이미지 파일을 소스추가 하는 방법 아시면 공유부탁드립니다)
#2 요약할 유튜브 url 소스 추가 하기
소스추가=>웹사이트=>링크 붙여넣기
Tip: 유튜브 영상 url을 소스추가 할때 보통은 아래의 이미지에서 복사해서 붙여넣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은 잘 인식하지만 간혹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때는 아래 주소를 복사하지 말고, 유튜브 영상주소를 복사해서 소스추가 했더니 잘 인식했습니다.
요거 복사해서 안되면, 아래 주소를 복사해서 소스추가 하세여
#3 슬라이드 제작 요청
스튜디오=>슬라이드 자료 => 제작 요청사항 입력
Tip: 슬라이드 제작 요청을 할때 무심코 슬라이드 자료를 클릭하면, 요청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슬라이드가 만들어집니다. 반드시 둥근 원안의 화살표를 클릭해서 요청사항을 먼저 입력한 후 슬라이드 제작요청을 하세요.
#4. 슬라이드 완성
결과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을 알려주세요.
단순한 텍스트 요약을 넘어, 나만의 캐릭터(페르소나)를 주입하고 이를 슬라이드로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와 감성적 교감이 강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이미지와 유튜브 영상을 소스추가 할 때 노트북lm이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었다. 제미나이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아직은 없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노트북 lm의 활용법에 관심이 많았고, 요즘 핫한 클로드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는데, 기초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체계적 학습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단계별 학습과정이 기대됩니다
글 (옵션)
참고한 지피터스 글이나 외부 사례를 알려주세요.
(내용 입력)
콘텐츠를 양으로 빠르게 양산해야 할 때, 보통은 "한 번 만들고 검수받고 다음"이라는 직선 작업이 됩니다. 이번엔 다르게 가봤습니다. Claude Code의 /goal 강한 모드로 종료 조건을 걸어두고,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갈아엎고, 그 안에서 발견한 패턴은 스킬에 영구 반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랄프 위검 방식(반복 자기 개선 루프)의 콘텐츠 마케팅 응용판입니다.
결과: 3시간 35분 만에 콘텐츠 12편 + 스킬 2개 개조 + 카니발라이제이션 방지 워크플로 영구 반영. 그 안에서 5편을 완전히 폐기한 결정적 순간도 있었습니다.
Before: 그동안의 콘텐츠 작성 방식
콘텐츠 스킬 이미 만들어 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랄프 위검 방식으로 돌려본 적은 없었습니다. 이유는 ! 클로드랑 이야기했을 때도 딱히 많이 발행하는 것이 높은 트래픽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고했었고 꽤 섬세하게 랄프 방식을 설계하는게 어려울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어요
한 글을 작성 → 검수 → 발행
다음 주제 → 같은 사이클 반복
"이번에 발견한 패턴을 스킬에 영구 반영"하는 단계는 거의 없음
After: 랄프 위검 + /goal 강한 모드로 바꾼 결과
/goal 기능이 랄프 위검 방식으로 끝까지 목표를 향해 달리는 기능이라길래 써봤습니다!
/goal 잘 쓰는 방법으로 해외에 아티클이 있어서 해당 내용을 참고했고 지피터스에도 올려뒀어요.
항목
Before
After
한 세션 작성 분량
1~2편
12편
카니발라이제이션 체크
안 함
모든 글 작성 전 GSC MCP 진단 필수
발견한 패턴의 운명
DEVLOG에만 기록
스킬에 영구 반영 (gpters-post, daily-content)
작업 중단 신호
1편 끝나면 자연 종료
/goal stop hook이 조건 충족까지 차단
수치 외에 체감 변화: "검토 받고 다음 갈까요?"라는 자연스러운 멈춤 신호를 시스템이 무시하면서, 한 세션 안에 발견-실패-수정-완성-패턴화까지 다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여러 세션에 나눠 했던 일을 한 번에 끝낸 셈입니다.
어떻게 바꿨나
/goal 강한 모드로 조건 명시
Claude Code 최근 업데이트에서 /goal 기능을 보고 이번에 처음 적용했습니다.
그냥 /goal 해줘 하면 망한다고해서 위에 참고한 글에서 강한 /goal 공식을 최대한 적용했어요.
/goal GSC 성과를 분석해서 사이트의 트래픽을 2배 끌어올릴 수 있는 콘텐츠를 10건 이상 작성해줘
<SOT>
content-pipeline에 등록된 콘텐츠들, wiki를 통해 성공 패턴을 확인하거나
현재 수요가 많은 키워드들의 상위권 순위를 잡고있는 글들을 리서치하거나 패턴을 찾아도돼
<검증방법>
일주일 후 이 작업을 통해 쓴 글들의 SEO 성과를 점검할거야
<범위>
절대 다른 파일을 건들지말고 콘텐츠만 작성하세요.
일정 패턴을 찾아 gpters-post에 반영할 성공하는 글의 패턴이 보인다면 따로 기록 후 스킬에 반영할지를 나에게 물어봐주세요.
시스템 응답:
A session-scoped Stop hook is now active with condition: "...10건 이상 작성해줘..."
The hook will block stopping until the condition holds. It auto-clears once the condition is met.
이 조건이 잡혀 있으면 "10건 이상 작성"이 충족되기 전엔 세션이 끝나지 않습니다.
/goal stop hook이 차단한 결정적 순간
새 전략(카니발 안전 + 완전 신규 키워드)으로 12편 토픽을 다시 정하고, Framer 1편만 작성한 상태에서 작업을 마무리하려 했습니다. 이때 stop hook이 발동:
Stop hook feedback:
조건 미충족: 현재까지 콘텐츠 1편(Framer)만 작성 완료.
조건은 '10건 이상' 작성 요구.
전략 수립, 카니발라이제이션 진단, 스타일 재정의는 완료했으나, 목표 수량(10편+)에 미달.
다음: 11편 추가 작성 필요.
이게 없었다면 1편에서 멈췄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용자가 "1편 먼저 확인해볼래?"라고 물을 수도 있고, 에이전트가 "스타일 합의됐으니 다음 세션에서 계속" 같은 자연스러운 마무리를 시도할 수도 있었습니다. /goal은 그 모든 합리적 멈춤 신호를 무시하고 12편 완성까지 작업을 이어가게 했습니다.
발견한 패턴을 스킬에 영구 반영 (이게 진짜 가치)
12편 완성한 뒤 가장 좋았던 결정은 "이번 시행착오에서 발견한 패턴을 다시 발견하지 않도록 스킬에 영구 박아두는 것"이었습니다.
[사용자] 발견한 성공 패턴을 gpters-post 스킬에 반영할까요?
[사용자 답변] 카니발라이제이션 체크 워크플로우 추가 (모든 글 작성 전 필수 단계로)
.claude/skills/gpters-post/SKILL.md에 Step 3.5 카니발라이제이션 체크 단계 추가:
GSC MCP로 타깃 키워드 기존 페이지 점유율 조회
🟢 안전 / 🟡 경계 / 🔴 위험 3단계 자동 판정
🔴 위험 키워드는 사용자 확인 받고 각도 변경 or 기존 글 보강 모드로 전환
이후 같은 스킬을 호출하는 모든 글 작성에 자동으로 카니발 체크가 들어갑니다. 이번 한 번의 시행착오가 다음 모든 글의 안전망이 된 셈입니다.
추가로 daily-content 스킬도 3편 사이클로 개조:
Phase -1 재고 관리 (발행 큐 vs 작성 큐)
Phase 1 카니발 체크 단계 명시
Phase 3 미점유 거대 키워드 발굴 (WebSearch + GSC 데이터 0 검증) 신규 추가
→ 매일 아침 /daily-content 한 번이면 카니발 안전한 3편이 자동으로 나오는 구조.
AI 활용 팁!
강한 /goal을 제대로 쓰는 법
/goal은 "잘 써줘" 같은 추상적 조건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검증 가능한 조건"으로 써야 stop hook이 정확하게 작동합니다.
❌ /goal 좋은 콘텐츠를 많이 쓰자
✅ /goal 콘텐츠 10편 이상 posts/ 폴더에 .md로 저장
✅ /goal 모든 테스트 통과 + 빌드 성공 + PR 생성까지
✅ /goal 신규 사용자 가입 플로우 E2E 테스트 100건 작성
조건은 "찰 수 있는가"를 시스템이 매 턴 자동 검증합니다. 모호하면 시스템도 모호하게 통과시킵니다.
카니발라이제이션 체크 — 자기 사이트에서 자기와 경쟁하지 않기
GSC에서 노출 많은 키워드가 있다고 바로 글을 쓰면 안 됩니다. 이미 같은 키워드를 잡고 있는 페이지가 있는지 먼저 확인:
GSC에서 타깃 키워드 필터로 페이지 조회
기존 페이지가 clicks 30+ 또는 position ≤ 6이면 신규 작성 금지
대신 그 페이지를 보강·재작성하는 게 트래픽 증가에 더 효과적
이걸 모르고 같은 키워드 글을 1편 더 쓰면, 두 페이지가 SEO 점수를 50/50으로 나눠 가져 둘 다 손해입니다.
시행착오를 스킬에 영구 박아두기
가장 큰 발견이었습니다. 한 번의 시행착오가 1편 결과물에 머무는 게 아니라, 스킬 SKILL.md에 단계로 박히면 다음부터 자동으로 안전망이 됩니다. 매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됩니다.
스킬 반영 시점:
작업 도중 "이거 다음에도 해야 할 것 같은데" 신호가 오면 즉시 메모
작업 끝에 사용자에게 "이 패턴을 스킬에 영구 반영할까요?" 명시적으로 물어보기
SKILL.md에 단계 추가 + 중요 규칙 항목 추가
바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goal [구체적 결과물 N건 + 어디에 저장할지] + [검증 가능한 조건]
[작업 내용 상세히]
<범위>
[건들지 말아야 할 파일/폴더]
<검증방법>
[N일 후 어떤 지표로 검증할지]
작업 도중 패턴을 발견하면 따로 기록 후 [스킬 이름]에 반영할지를 나에게 물어봐주세요.
/goal 뒤에 검증 가능한 조건을 구체적으로 적고, 검증 방법과 범위를 명시하면 stop hook이 정확하게 작동합니다. 마지막 줄("패턴 발견 시 스킬 반영 여부 문의")이 결과물의 영구 가치를 만드는 핵심입니다.
한 줄 결론
한 번 잘 만든 결과물보다, 결과물을 만든 패턴을 스킬에 영구화하는 게 10배 더 가치 있습니다. /goal 강한 모드는 그 영구화 사이클이 한 세션 안에 끝까지 돌아가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소개
주옥 같은 타타님의 AI TALK — Claude Code 설치 강의가 휘발되기 전에 정리 복습해 봅니다.
진행 방법
플라우드 녹음 및 요약, 클로드 코드 협조
요약
본 강의는 비개발자나 프로그래밍 입문자를 대상으로, AI 비서인 클로드 코드(Claude Code)와 작업 공간인 VS Code(Visual Studio Code)를 사용하여 개발 환경을 설정하고 코딩 및 파일 관리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배우는 입문 과정이다. 강의는 클로드(일반 AI 채팅)와 클로드 코드(컴퓨터에 직접 설치해 파일 작업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의 개념적 차이를 '전화 상담원'과 '옆자리 비서'에 비유하며 설명한다. 참가자들은 VS Code 설치 및 초기 설정(한국어 팩, 테마 변경, 자동 저장)부터 시작하여, Mac과 Windows 환경에 맞춰 Homebrew, Git 등 필수 도구를 설치하고, 최종적으로 터미널 명령어를 통해 클로드 코드를 설치하는 전 과정을 실습한다. 이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향후 AI와 함께 실제 파일 생성, 수정, 실행 등의 작업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설치 중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지원 세션의 역할도 하며, 문제 발생 시 AI에게 직접 질문하여 해결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강의 후반부에는 AI로 생성한 '소울'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학습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지식 포인트
1. 클로드 코드 및 VS Code 기본 개념 (플라우드 추론요약) # Claude Code 및 VS Code 설치 가이드
본 워크숍은 비개발자·입문자를 대상으로 Claude Code와 VS Code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고, 실제 사용을 위한 필수 준비 점검부터 VS Code 환경 설정, Claude Code 설치(확장+CLI), 최종 검증 및 오류 해결까지 전 과정을 안내합니다. 강사는 '전화 상담원 vs 개인 비서', '책상(에디터) vs 작업물(폴더)'의 비유를 사용해 각 도구의 역할을 쉽게 설명하고, 설치 중 마주칠 수 있는 문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하도록 지원했습니다.
Claude Code와 VS Code 개념 이해
개념 구분
Claude(일반 AI 채팅)와 Claude Code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일반 AI 채팅(GPT, Claude)은 웹의 채팅창에서 질의응답(Q&A) 중심으로 쓰는 "전화 상담원"에 가깝습니다.
Claude Code는 내 컴퓨터에 설치되어 내 폴더를 직접 다루며, 파일 만들기/수정/검색/실행을 수행하는 "책상 옆의 개인 비서"에 해당합니다.
VS Code의 역할
VS Code는 작업대(에디터)로, 내 폴더(작업물)를 불러와 AI(Claude Code)를 "책상" 위로 가져와 함께 일하도록 연결합니다.
"VS Code = 책상 / 폴더 = 작업물 / Claude Code = 옆에서 돕는 비서"라는 비유로, 세 요소의 관계와 사용 맥락이 정의되었습니다.
Claude Code는 VS Code 안에 자연스럽게 통합(확장)되어 사용 가능합니다.
확장성 및 관련 도구
Claude Cowork은 Claude가 만든 더 쉬운 사용 도구로 알려져 있으나, Claude Code 자체가 가장 확장성 있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도구로 강조되었습니다.
VS Code는 "클로드(Claude) 코드를 어디에, 어떻게 가져와 연결할지"를 해결하는 핵심 작업대입니다.
유사 개념으로 Anti-Gravity, Cursor가 언급되었으나, 모두 설치할 필요는 없고 VS Code에서 Claude Code를 사용하는 조합이 가장 적합하다는 견해가 제시되었습니다.
실습을 위한 사전 준비 사항 안내
유료 구독 및 계정
Claude Code 사용을 위해서는 Claude 유료 구독이 필요하며, 최소 Claude Pro 20달러 결제가 필수입니다.
Claude Pro 20달러 결제가 되지 않으면 당일 실습은 불가능합니다.
설치 전 준비
VS Code를 사전에 설치해야 하며, 설치 링크 및 Claude 결제 링크는 채팅으로 제공되었습니다.
다시보기는 내일 오전에 제공됩니다.
운영 및 지원
강의 자료는 윈도우 사용자도 따라 할 수 있게 준비되었으나, 강사는 맥 사용자이며 모든 세부 차이를 완벽히 알지는 못함을 고지했습니다.
셀프 해결 루트를 마련했고, 진행 중 막히거나 에러가 발생하면 채팅창에 상황을 올리도록 안내되었습니다. 윈도우 사용자의 피드백 참여도 기대되었습니다.
참고
일부는 Claude Cowork을 사용하지만, 이것 역시 유료이며 오늘 설치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VS Code 작업 환경 설정
기본 개념 및 접근
VS Code는 '책상'(작업대)이자 에디터로, AI와 내 폴더를 한 자리에 모아 작업하게 해줍니다.
설치 시 운영체제(특히 윈도우) 사양에 맞는 설치 파일을 선택해야 합니다.
입문자 친화 설정
한국어 환경: "Korean Language Pack" 확장을 설치해 인터페이스를 한국어로 전환할 수 있으며, 적용을 위해 재시작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시성: 다크 테마가 불편하면 '라이트 모던' 등 밝은 테마로 변경 가능합니다.
안정성: '파일 > 자동 저장(Auto Save)'를 켜 두면 작업 안정성이 높아집니다(권장).
작업 공간과 패널
VS Code에서 폴더를 열어 프로젝트/작업 공간을 구성하고, '터미널' 메뉴에서 '새 터미널'을 열어 화면을 분할하여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 패널은 드래그로 위치 이동이 가능하며, 맥과 윈도우의 UI는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확장 설치
사이드바의 Extensions(블록 아이콘)에서 확장을 검색·설치합니다.
이후 Claude Code 확장을 설치하면 VS Code 내에서 로그인 메시지가 표시되며, 폴더/터미널/확장 세 요소가 갖추어지면 이상적 상태가 됩니다.
Claude Code 설치 및 연동
설치 흐름(전반)
정석적 방법은 터미널 기반 설치·실행이며, 이는 입문자에게 난이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Anthropic이 비개발자를 위한 VS Code 확장을 제공하고, 확장 내에서 로그인 및 오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필수 도구
Homebrew와 Git 설치가 요구됩니다. 맥 사용자는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입력해 Homebrew 설치 후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며, brew -v로 버전 확인이 가능합니다. Git도 이어서 설치합니다.
윈도우 사용자는 별도의 가이드에 따라 Homebrew, Git 설치를 진행해야 합니다(워크숍 중 별도의 윈도우 절차가 준비되어 있음을 고지).
Claude Code(CLI) 설치 및 초기화
맥 기준으로 터미널에서 brew install --cask claude 명령으로 설치합니다.
설치 후 VS Code를 완전히 종료했다가 재시작합니다.
재시작 후 터미널에서 claude --version을 실행해 버전이 출력되는지 확인합니다.
claude를 실행하면 초기 경고("이 작업공간을 신뢰하겠는가")가 뜨며, 수락 후 테마(다크/라이트 등) 선택 화면이 나타납니다.
계정 연동 시 "Account with subscription" 화면이 보이면, 유료 구독된 Claude 모델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오류 대응 및 지원
설치·실행 중 발생하는 오류 코드는 VS Code의 Claude Code 확장을 통해 붙여넣고 해결책을 질의할 수 있습니다.
일부 환경에서 명령어 인식 지연, Homebrew 설치 중 패스워드 요구(맥), 낮은 버전 출력, claude 실행 후 경고 수락 필요, 엔터 입력 후 진행 불가 등이 보고되었습니다. 이 경우 터미널 재시작, VS Code 재실행 등의 1차 대응이 권장되었습니다.
설치 확인 및 질의응답
최종 확인 절차
터미널에서 claude --version을 입력해 버전이 곧바로 출력되면 설치가 정상 완료된 것입니다.
claude 실행 시 "I trust this workspace" 등 경고 문구가 뜨며 이를 수락하면 테마 선택 화면(다크/라이트 등)에 진입합니다. 테마는 취향에 따라 선택하며 이후 변경 가능합니다.
"Account with subscription" 화면이 나타나는 경우, 유료 구독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CLI가 정상 동작합니다.
일부 환경에서 claude --version 출력 시 claude와 hi-fi 두 가지 버전 문자열이 함께 나타나면 정상 상태로 간주되었습니다.
문제 해결 접근
버전 출력 지연·오류 발생 시, Claude Code for VS Code 확장을 통한 질문으로 해결책을 즉시 얻을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claude 명령 실행 후 엔터로 진행되지 않을 때는 터미널을 종료하고 재실행하는 방법이 소개되었습니다.
안내 자료
한국어 패치("Korean Language Pack") 설치·재시작 안내는 배포된 자료의 VS Code 사용법 섹션에 수록되어 있으며, 강의 자료는 카톡/문자/메일로 이미 발송되었습니다.
VS Code 확장은 "악세사리"처럼 다양한 기능을 쉽게 설치하도록 돕는다는 비유로 그 역할이 설명되었습니다.
폴더 열기, 터미널 열기, claude 명령 정상 동작, 확장 표시 상태가 모두 만족되면 "완벽한 설치 상태"로 평가됩니다.
Action Items
@모든 참석자
Claude Pro 20달러 유료 구독을 결제한다. - [TBD]
제공된 링크를 통해 본인 OS(맥/윈도우/리눅스)에 맞는 VS Code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한다. - [TBD]
진행 중 리드대로 하다 막히거나 에러가 발생하면 문제 상황을 채팅창에 공유한다. - [TBD]
VS Code를 실행해 탐색기 아이콘(문서 모양)을 확인하고 '터미널 > 새 터미널'을 열어 화면 분할을 시도한다. - [TBD]
VS Code 사이드바의 Extensions에서 'Korean Language Pack'을 검색·설치한다. - [TBD]
한국어 언어팩 적용을 위해 VS Code를 재시작한다. - [TBD]
상단 메뉴(코드/파일) > 설정(Settings) > 테마(색 테마)에서 원하는 테마로 변경한다. - [TBD]
'파일(File)' 메뉴에서 '자동 저장(Auto Save)'을 활성화한다. - [TBD]
VS Code에서 새 폴더를 열어 작업 공간을 구성한다. - [TBD]
VS Code를 완전히 종료하고 다시 실행해 변경 사항을 적용한다. - [TBD]
터미널에서 claude --version을 실행해 버전이 출력되는지 확인한다. - [TBD]
터미널에서 claude를 실행한 뒤 표시되는 경고 문구에서 신뢰("믿습니다")를 선택한다. - [TBD]
claude 실행 후 나타나는 화면에서 테마를 선택하고 로그인 절차("Account with subscription" 등)를 완료한다. - [TBD]
@맥 사용자
터미널에 제시된 brew install 설치 스크립트를 복사·붙여넣기하고 엔터를 눌러 Homebrew를 설치한다. - [TBD]
Homebrew 설치 중 요청되면 맥북 잠금 해제에 사용하는 패스워드를 입력한다. - [TBD]
Homebrew 설치 후 brew -v로 버전을 확인한다. - [TBD]
Git 설치를 진행한다. - [TBD]
brew install git 명령어로 Git을 설치한다. - [TBD]
새로운 터미널에서 brew install --cask claude를 실행해 Claude Code를 설치한다. - [TBD]
2. 설치 및 설정을 위한 사전 준비
클로드 코드 사용 조건
반드시 클로드 유료 구독자여야 하며, 최소 월 20달러의 프로(Pro) 요금제 결제가 필요하다. 결제가 완료되지 않으면 실습 참여가 불가능하다.
VS Code 설치
제공된 링크를 통해 자신의 운영체제(Mac, Windows, Linux)에 맞는 버전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해야 한다.
필수 도구 설치 (Homebrew & Git)
클로드 코드를 정상적으로 설치하고 사용하기 위해 사전 설치가 필요한 도구들이다.
Mac 사용자: 터미널에서 Homebrew를 먼저 설치한 후, brew install git 명령어로 Git을 설치한다.
Windows 사용자: Homebrew를 사용하지 않으며, 강의 자료에 명시된 별도의 Windows 전용 가이드에 따라 설치를 진행해야 한다.
Windows
git-scm.com/download/win 접속
"64-bit Git for Windows Setup" 다운로드 → 실행
모든 옵션을 기본값 그대로 두고 설치 진행
VS Code를 완전히 종료한 후 다시 열기
터미널에서 확인: git --version 입력 → 버전이 나오면 성공!
⚠️ VS Code를 재시작하지 않으면 git 명령어가 인식되지 않습니다.
3. VS Code 초기 설정 및 Claude Code 설치 실습
VS Code 초기 환경 설정
한국어 언어팩 설치: 확장(Extensions) 마켓플레이스에서 'Korean Language Pack'을 검색하여 설치하고 프로그램을 재시작한다.
테마 변경: 어두운 기본 테마가 익숙하지 않을 경우, '설정 > 테마 > 색 테마'에서 '고요하게 밝음' 등 원하는 라이트 모드 테마로 변경할 수 있다.
자동 저장 활성화: '파일 > 자동 저장(Auto Save)'을 체크하여 생산성을 높인다.
터미널 열기 및 레이아웃 조정: 상단 메뉴에서 '터미널 > 새 터미널'을 열고, 터미널 창을 드래그하여 원하는 위치로 옮겨 레이아웃을 조정할 수 있다.
작업 폴더 열기: '파일 > 폴더 열기'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특정 폴더를 열고 작업하는 것이 체계적인 관리에 좋다.
Claude Code 설치 및 인증
확장 프로그램 설치: VS Code 확장 마켓플레이스에서 'Claude Code'를 검색하여 설치한다. 이는 GUI 환경을 제공하여 CLI가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돕고, 오류 발생 시 AI에게 질문하는 창구로 유용하다.
계정 로그인: 설치 후, 유료 구독 중인 클로드 계정으로 로그인 인증을 진행해야 한다.
터미널(CLI) 설치: 필수 도구 설치가 완료된 후, 새 터미널을 열고 강의 자료에 제공된 운영체제별 설치 명령어를 실행한다.
설치 완료 확인
CLI 설치 후 VS Code를 완전히 종료했다가 다시 시작해야 한다.
새 터미널을 열고 claude --version 명령어를 입력했을 때 버전 번호가 정상적으로 출력되면 모든 설치가 성공적으로 완료된 것이다.
4. 문제 해결 및 기타 사항
문제 발생 시 대처 방안
설치 중 에러가 발생하면, 미리 설치한 Claude Code 확장 프로그램을 열어 오류 메시지를 붙여넣고 "왜 안돼?"와 같이 질문하여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터미널에서 신뢰 여부를 묻는 창(예: 'I trust, responder')이 뜨면 '믿습니다'를 선택하고 진행한다.
강의 정보 및 학습 계획
강의 다시보기는 다음 날 오전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 설치 세션은 향후 스터디 진행 시 스터디장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이 날을 시작으로 4주간 함께 공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AI 캐릭터 '소울' 굿즈 제작
AI를 이용해 생성한 '소울'(주황색 후드티를 입은 까만 고양이) 캐릭터 이미지로 인형, 스티커 등의 굿즈를 제작하여 향후 행사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
Claude(일반 채팅)와 Claude Code의 차이를 "전화 상담원 vs 옆자리 비서"로 정리한 비유가 명쾌했다. 나만의 꿀팁: 설치 중 오류 나면 Claude Code 확장 열어서 에러 메시지 붙여넣고 바로 물어보면 된다. 이게 가장 빠른 해결책.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처음엔 Claude Code = Claude 채팅의 코딩 버전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내 컴퓨터 파일에 직접 접근하는 전혀 다른 도구였다. 이 인식의 전환이 없으면 "왜 Claude Code를 써야 하지?"라는 의문에서 멈추게 된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22기 전자책 공동스터디장으로서, 스터디원 중 Claude Code 설치 안 된 분들을 위해 이 강의 노트를 요약한 1페이지 설치 가이드를 준비할 계획이다. "막히면 AI에게 물어봐요" 한 줄 원칙과 함께.
도움 받은 글
AI토크-20260518-ClaudeCode설치-타타
소개
주옥같은 브라이언님의 연구 / 실행 "개인 맥락 관리와 나만의 AI OS 구축" (2026-05-14)을 리뷰해 봅니다.
진행 방법
플라우드 녹음 및 요약. 클로드코드와 협의
요약
본 강의는 AI를 단순한 생산성 향상 도구를 넘어, 자기 성찰과 삶의 방향성을 찾는 데 활용하는 개인화된 지식 관리 시스템 구축 경험을 공유한다. 강사는 많은 사용자들이 AI 도구를 설치하고도 활용법을 몰라 막막함을 느끼는 이유가 AI에게 '개인의 맥락'이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 지식 관리(PKM)에서 한 단계 나아가 '개인 맥락 관리(PCM)'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PCM은 AI가 사용자(나)에 대해 얼마나 잘 알게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며, 'MAP'(Meaning, Asset, Action, Persona)이라는 4가지 요소를 통해 개인의 맥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AI와 결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강사는 옵시디언, OMI, 헤르메스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하네스-워크플로우'의 3계층 구조로 자신의 삶의 데이터를 기록하고, 이를 AI가 회고 및 계획 수립에 활용하는 '나만의 AI OS' 구축 사례를 상세히 보여준다. 궁극적인 목표는 AI를 잘 쓰는 것을 넘어, 자신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의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강조한다.
지식 포인트
1. AI 활용의 새로운 패러다임: 개인 맥락 관리(PCM)
AI 활용의 막막함과 그 원인: Claude, Hermes Agent 등 AI 도구를 설치한 후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는 것은 AI에게 '나의 맥락'이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AI는 보편적인 데이터로 학습되었기에, 나의 생각, 경험, 지식이 담긴 개인적 맥락을 제공해야 차별화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AI 혁명(AX)의 핵심: AI 혁명(AI Transformation, AX)의 성공은 기술 도입(20-30%)보다 사람, 조직, 문화(70-80%)에 달려있다. 도구만 도입하고 변화가 없다면 AX는 실패한 것이다.
PKM에서 PCM으로:
PKM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내가 무엇을 아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지식 정리 방법이다.
PCM (Personal Context Management): 'AI가 나에 대해 얼마나 잘 알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새로운 관점이다. 이는 자신의 데이터를 의식화하고 기록으로 남겨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개인 맥락의 지도: MAP:
M (Meaning): 나의 자아, 비전, 목표. me.md와 같은 문서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는다.
A (Asset): 나의 지식, 경험, 기록 등 내가 수집하고 학습한 자산.
A (Action): AI 도구가 할 수 있는 행동, 스킬의 범위.
P (Persona): AI가 나를 돕기 위해 수행하는 역할과 사용하는 톤.
2. 개인화 AI 시스템의 3계층 구조 및 데이터 수집
3계층 구조:
1. 데이터 레이어(Data Layer): 의도적 기록(계획, 데일리 노트)과 자동 추적(앱 사용 시간, 화면/음성 녹화)을 통해 인생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반.
2. 하네스 레이어(Harness Layer): 수집된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역할(페르소나), 프로세스(브레인 트리니티), 프레임워크를 정의하는 계층.
3. 워크플로우 레이어(Workflow Layer): AI 에이전트가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스킬셋.
데이터 기록의 종류 및 도구:
의도와 계획: 구글 캘린더, 옵시디언(플래너), 투두이스트(To Doist)를 사용하여 목표, 할 일 등을 직접 입력.
실행 기록 (의도적): 옵시디언의 데일리 노트를 통해 인지적 활동의 흔적을 기록. 토글 트랙(Toggl Track)으로 특정 작업 시간을 측정.
자동 추적 (수동적):
활동 추적: 레스큐타임(RescueTime)으로 앱/웹 사용 시간을, 스크린파이프(Screenpipe)로 5초마다 컴퓨터 화면을 기록.
음성 기록: OMI를 사용하여 24시간 동안의 모든 목소리와 대화를 기록. 컴퓨터에서는 Super Whisper와 같은 STT(Speech-to-Text) 앱을 활용. OMI는 사용자의 목소리를 학습해 화자를 구분하고, 유의미한 대화가 없으면 자동으로 녹음을 분리하여 '기억'으로 저장한다.
성찰 및 외부 지식: 직접 작성하는 일기, AI가 생성하는 활동 요약, 조테로(Zotero) 및 노트북LM(NotebookLM)을 통한 외부 지식 수집.
3. AI를 활용한 회고, 계획 및 지식 관리
자동화된 회고 시스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매일, 매주, 매월, 매분기별 요약(AI Briefing)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회고를 돕는다. 이를 통해 연초에 세운 목표와 현재 삶의 일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AI를 활용한 계획 수립: 회고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헤르메스)가 어제와 오늘의 데이터를 비교하여 최적의 일과("오늘의 one thing" 등)를 제안한다. 사용자가 목표를 입력하면 할 일 목록 앱(투두이스트)에 자동으로 업데이트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준다.
지식 관리를 위한 다중 볼트(Vault) 시스템: 목적에 따라 세 개의 옵시디언 볼트를 분리하여 운영한다.
1. Brainsbrain (개인 지식 볼트): 깊이 있는 생각과 경험, 스킬 등 핵심적인 내적 지식을 기록하고 발전시키는 공간.
2. Brain (외부 지식 볼트): 인터넷에서 수집한 얕은 지식이나 프로젝트성 정보를 임시로 모으는 공간.
3. AI4PKM (통합 및 산출물 볼트): 내적 지식과 외부 지식을 통합(synthesize)하여 강의안, 기획안 등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공간.
4. 핵심 철학 및 Q&A
AI 활용의 본질: "AI가 부족한 게 아니고, 내가 AI에게 줄 맥락이 없었던 것이다." AI를 효과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개인의 데이터와 맥락 제공이 필수적이다.
기록의 동기와 변화: 과거 방향을 잃었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기록 시스템 구축 후 메타인지가 향상되고 시간을 더 소중하게 사용하게 되었다.
초심자를 위한 팁: '일상 기록', 특히 감정과 생각을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옵시디언 같은 도구는 일간 노트부터 시작하며 점진적으로 기능을 확장하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데이터 관리 및 보안: 모든 데이터는 맥미니 서버에 중앙화하고 구글 드라이브/드롭박스로 동기화한다. 외부 접근은 Tailscale 같은 가상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모든 계정에 다중 요소 인증(MFA)을 설정하여 보안을 강화한다.
향후 계획 및 프로그램 안내: 강사는 'LLL 위키와 브레인 챌린지'라는 2달 과정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Brain Training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을 알려주세요.
브라이언님의 실천 결과를 통한 재창조:
PCM (Personal Context Management) — 이 용어와 개념은 브라이언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AI에게 나의 맥락을 전달한다"는 관점은 기존 PKM을 AI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것입니다.
MAP 프레임워크 — Meaning·Asset·Action·Persona 4가지 조합은 브라이언 자신의 것입니다.
데이터-하네스-워크플로우 3계층 — 이 구조도 브라이언이 자신의 실천에서 추출한 것 입니다.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처음엔 CLAUDE.md를 그냥 "규칙 목록"으로만 생각했다. 브라이언 강의를 듣고 나서야 이것이 "AI에게 나를 설명하는 문서", 즉 Meaning + Persona를 담는 공간임을 깨달았다. 규칙을 적는 것과 나를 설명하는 것은 다르다.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OMI나 Screenpipe 같은 자동 추적 도구를 한국 환경에서 실제로 써보신 분 계신가요?
브라이언처럼 24시간 음성 기록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사생활 처리문제?)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브라이언님의 기록을 거울삼아 현재 만들고 있는 '원샷실록'을 좀 더 적극적으로 기록해야하겠다.
22기 전자책 스터디에 반영해야 하겠다.
MAP 요소
전자책 적용
M (Meaning)
나는 왜 이 책을 쓰는가? 독자에게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가?
A (Asset)
내가 가진 지식·경험·기록 중 책에 쓸 수 있는 것은?
A (Action)
Claude가 초안 작성, 편집, 구성을 도울 수 있는 범위는?
P (Persona)
이 책에서 나는 어떤 목소리로 말하는가? 독자에게 어떻게 다가가는가?
도움 받은 글 (옵션)
개인 맥락 관리와 나만의 AI OS 구축 (2026-05-14)
강사: 브라이언 | 일시: 2026-05-14 21:06 | 장소: 온라인 웨비나
깊이 있는 기획 콘텐츠 한 편 쓰는 데 평균 4~6시간 걸렸습니다. 이번에 Claude 스킬로 만들었더니 40분으로 줄었어요.
방법은 두 단계였습니다.
Lenny's Newsletter 글을 분자화한 것 — 패턴을 잘게 쪼개 검증 항목으로 만든 거예요
검색을 병렬로 돌린 것 — 리서치를 직렬에서 동시 진행으로 바꿨습니다
콘텐츠 마케터로 일하면서 매주 사례글, 뉴스레터, 카드뉴스를 쓰는데 정작 "기획 콘텐츠"는 손도 못 댔어요.
직접 쓰면 글당 4~6시간 걸리고, 그렇게 써도 AI가 쓴 글이 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Claude로 'AI 냄새 안 나는 기획 콘텐츠 스킬'을 만들었습니다!
1단계: Lenny's 콘텐츠를 분자화했어요
처음엔 그냥 "Lenny's 스타일로 써줘"라고 하면 될 줄 알았습니다. 안 됐어요.
Lenny's Newsletter처럼 깊이 있는 기획 콘텐츠 써줘.
주제는 AI 에이전트 도입률.
이렇게 던지면 Claude가 매끄럽게 정리는 해줘요. 근데 읽고 나면 머리에 안 남습니다. "다양한 사례", "혁신적인 접근", "주목할 만한 변화" 같은 빈 형용사가 문단마다 들어가고, 모든 문단이 비슷한 길이로 깔끔하게 흘러갑니다. 그게 AI 냄새의 정체였어요.
그래서 Lenny's Newsletter 10편 + Podcast 5편을 통째로 분석시켰습니다. 글을 분자 단위로 쪼개서, 'AI 냄새가 없는 글의 구성 요소가 정확히 뭔가'를 추출했어요.
lennys-newsletterpodcastdata 폴더에 있는 Newsletter 10편 + Podcast 5편 정독해서
"AI 냄새가 없는 글의 패턴"을 추출해줘.
구조, 문장 리듬, 후킹 방식, 감정 표현까지 다.
분자화 결과를 보니 글 쓸 때 안 하고 있던 게 너무 많았습니다 !!
1. 감정의 짧은 폭발 (2~8자 문장)
Lenny's 글에는 매 섹션마다 "Pretty awful.", "I was deflated.", "Unbelievable." 같은 짧은 문장이 들어가요. 긴 분석 문단 사이에 갑자기 한 단어 문단이 튀어나옵니다. 이게 글의 리듬을 만들어요.
2. 메타 코멘트
"(Technically this isn't an essay, but who cares.)" 같은 글 자체에 대한 솔직한 코멘트. '사람이 쓴 느낌'의 핵심이었어요.
3. 실패 → 반성 → 성공 아크
모든 사례 분석이 성공으로 시작하지 않아요. 반드시 실패부터 보여줍니다. Duolingo는 게임화 기능 복제했다가 "Depressingly, the result was completely neutral." 이러고 나서야 진짜 인사이트가 나와요.
4. 구체적 이름 + 시간 + 숫자
"한 기업의 CEO" 같은 표현은 없어요. "2017년 Duolingo의 Jorge Mazal이 Head of Product로 합류했을 때" 이런 식으로 씁니다.
이 외에도 6가지가 더 있어서 총 10계명으로 정리됐어요. 그리고 각 항목을 검증 체크리스트로 만들었습니다. 8개 미만 통과하면 글을 수정해야 해요. 자기검열이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근데 v1로 첫 글 쓰고 다음 날 그 글을 누가 물어봤을 때 한 줄로 요약이 안 됐어요. 깊이는 있는데 머리에 박히는 한 줄이 없으니까 다 잊혀졌습니다. 그래서 검증 항목을 11개로 늘렸어요. 마지막 항목: "기억에 남는 한 줄이 있는가?"
이 한 줄을 도출하는 방법은 3가지 중 택1입니다.
전략
예시
왜 기억되는가
오리지널 네이밍
"배럴과 탄약" (Keith Rabois)
비유가 직관적 + 조직에 바로 대입
반직관 한 줄
"고객과 대화하지 마라"
상식의 정반대
꽂히는 질문
"당신 팀에 배럴이 몇 명인가?"
즉시 대입 + 숫자로 답 가능
4/27에 쓴 글의 핵심 한 줄은 "에이전트 품질 격차"였어요. 그 뒤로 그 표현이 입에 붙어 다닙니다. 친구한테 설명할 때도 "그 에이전트 품질 격차 글 있잖아 — " 이렇게 시작하게 돼요. v1 글은 그게 안 됐습니다.
2단계: 검색을 병렬로 돌렸어요
분자화로 글쓰기 품질은 잡혔는데, 시간은 여전히 길었어요. 4시간을 어디에 쓰는지 잘 보니 이렇게 나뉘었습니다.
단계
직접 작성
비중
주제 정하고 자료 찾기
60~90분
30%
소스 3~5개 정독 + 메모
90~120분
40%
글 구조 짜기
30분
12%
글쓰기
60분
18%
글쓰기는 18%였어요. 나머지 82%가 리서치였습니다.
근데 이 리서치를 직렬로 하고 있었어요. 주제 검색 → 결과 확인 → 다음 검색어 떠올림 → 또 검색 → 자료 읽기 → 또 다른 각도로 검색. 검색창 하나로 한 번에 한 개씩.
여기를 자르면 글당 시간이 통째로 줄어듭니다. 그래서 스킬에 검색을 병렬로 돌리는 단계를 두 군데 넣었어요.
2-1. 주제 추천 — 3개 소스를 동시에 스캔
/deep-dive-content만 입력하고 주제를 안 정하면, 스킬이 3가지 소스를 동시에 확인해서 주제 3개를 제안합니다.
소스 A: Lenny's 미활용 분석본 → 로컬 폴더의 Newsletter/Podcast 인덱스를 기존 콘텐츠 레지스트리와 교차 소스 B: GSC 검색 키워드 갭 → 최근 28일 노출 높은 키워드 중 기존 콘텐츠가 없는 것 소스 C: 최신 트렌드 → WebSearch로 'AI agent news this week' 같은 신호 스캔
이 셋을 직렬로 하면 5분, 병렬로 돌리면 1분 30초. 같은 메시지에 도구 호출 3개를 함께 보내면 Claude가 동시에 처리해요.
결과는 이런 식으로 떨어집니다.
💡 주제 제안
━━━━━━━━━━━━━━━━━━━━━━
1. AI 영업 에이전트 실험 (소스: Lenny's) 왜 지금: 4/19 Cat Wu 인터뷰에서 GTM 자동화 사례 핵심 한 줄 후보: "AI 영업은 도입이 아니라 실험이다" 2. 한국 AI 1인당 지출 (소스: GSC) 왜 지금: 검색 노출 증가 + 기존 콘텐츠 없음 핵심 한 줄 후보: "월 9만원 — 사용 격차의 진짜 모습" 3. Anthropic Project 사용자 격차 (소스: 트렌드) 왜 지금: 4/26 Anthropic 블로그 + 트위터 논쟁 핵심 한 줄 후보: "에이전트 품질 격차"
━━━━━━━━━━━━━━━━━━━━━━
보통 1시간씩 걸리던 "오늘 뭐 쓰지" 고민이 1분 30초로 끝나요.
2-2. 본격 리서치 — 3개 검색어를 동시에
주제가 정해지면 다시 병렬로 갑니다. 핵심은 검색어 3개를 미리 정해놓고 동시에 던지는 것이에요.
검색어 1: [주제] best practices 2026
검색어 2: [주제] case study OR data
검색어 3: [주제] criticism OR failure OR mistake
마지막 검색어가 중요합니다. 부정/실패/비판 키워드를 강제로 한 축에 포함시켰어요.
직접 검색할 때는 보통 성공 사례부터 찾게 됩니다. "이게 잘 됐다", "이렇게 도입했다" 같은 글이 검색 결과 위쪽에 나오니까요. 그러다 보면 비판이나 실패 사례를 빠뜨려요. 글이 한쪽으로 기울어집니다. AI 냄새가 나는 건 그래서예요.
3축으로 강제하면 성공/실패/데이터가 한 번에 들어옵니다. 글에 입체감이 생겨요.
WebSearch 3회를 한 메시지에 같이 보냄
→ 동시에 결과 수집
→ 교차 분석 매트릭스 작성
주장
소스 A
소스 B
소스 C
판단
AI 영업 자동화는 효과적
지지
지지
반증
조건부 참
ROI는 도입 6개월 내
언급 없음
강력 지지
부분 지지
유망
이 매트릭스가 그대로 글의 골격이 됩니다. 4/27에 쓴 22.3KB짜리 Anthropic 분석 글도 이 매트릭스에서 시작했어요.
결과
항목
Before (직접 작성)
After (이 스킬)
주제 정하기
60~90분
1분 30초 (병렬 스캔 3축)
리서치
90~120분
5~8분 (WebSearch 3축 병렬)
구조 짜기
30분
자동 (교차 분석 매트릭스가 골격)
글쓰기
60분
25~30분 (11개 검증 자기검열)
총합
4~6시간
~40분
AI 냄새
매번 빠지지 않음
11개 검증 8개 이상 통과 강제
1주일 후 한 줄 요약 가능 여부
안 됨
가능 (네이밍/반직관/질문 중 하나로 박힘)
수치 외에 진짜 달라진 건 "기획 콘텐츠를 쓸 수 있게 됐다"는 점이에요.
전에는 부담스러워서 안 썼습니다. 4시간 들여서 써도 AI 냄새 빠진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이제는 리서치가 8분 안에 끝나니 일단 시도해보는 비용이 낮아졌어요. 11개 항목이 자기검열로 작동해서 글 쓰는 동안 "어, 지금 빈 형용사 썼네"가 자동으로 잡힙니다.
AI 활용 팁!
이 글의 진짜 교훈은 두 가지예요.
첫째, 좋아하는 작가를 분자화하세요. "Lenny's처럼 써줘"는 작동 안 합니다. 그 사람 글의 구성 요소를 잘게 쪼개야 해요. 짧은 감정 문장이 몇 개 있는지, 메타 코멘트가 어떤 패턴인지, 실패 사례를 먼저 보여주는지. 이렇게 분해하면 검증 항목이 됩니다. 검증 항목이 있으면 자기검열이 자동으로 작동해요.
둘째, AI에게 일을 맡길 때 직렬로 시키지 마세요. 한 메시지에 여러 도구 호출을 함께 보내면 동시에 처리됩니다. 검색이든, 파일 읽기든, MCP 호출이든.
직렬과 병렬의 차이는 단순히 빨라지는 게 아니에요. 시도하는 비용이 낮아져서 시도 자체가 늘어납니다. 1시간 걸리는 리서치는 한 번 시작할 때 무거운데, 1분 30초면 그냥 해요. 글쓰기 빈도가 통째로 바뀝니다.
그리고 v1은 무조건 미완성입니다. v1로 1편 써보고 어색한 부분이 보이면 즉시 패치하는 게 핵심이에요.
매일 AI 관련 글을 읽고, 정리하고, 게시글을 씁니다. 한 달이면 콘텐츠의 씨앗으로 읽게 되는 글들만 N00개가 되는데 문제는 대부분이 휘발됩니다. 분명 지난주에 Claude Code 관련 뭔가를 읽었는데 —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요. "콘텐츠의 씨앗"이 될 수 있었던 정보들이 그냥 사라지는 게 아깝더라고요.
그러다 Andrej Karpathy가 올린 "LLM Wiki" 패턴을 보고, 이걸 제 워크플로우에 붙이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내 업무에 어떻게 쓸 수 있을까?"
시작은 Karpathy의 gist 하나였습니다.
이거 보고 내가 내 업무에 어떻게 쓸 수 있을지 확인해봐
핵심은 간단해요. RAG(매번 원본에서 검색)이 아니라,
AI가 마크다운 위키를 점진적으로 쌓아가는 패턴입니다.
3개 레이어로 구성됩니다:
Raw Sources — 원본 문서 (읽기만, 수정 안 함)
Wiki — AI가 생성하고 관리하는 마크다운 지식 페이지
Schema — 위키 구조와 워크플로우 정의
Karpathy가 말한 핵심 문장이 있어요: "위키 유지보수의 지루한 부분은 읽기가 아니라 정리(bookkeeping)다. LLM이 그걸 해준다."
이게 제 상황과 딱 맞았습니다. 글을 읽는 건 제가 하고, 읽은 걸 정리하고 연결하는 건 AI가 하면 되니까요.
"기존 글쓰기 플로우에 끼워넣자"
단독으로 위키만 만들면 결국 안 쓰게 됩니다.
그래서 이미 매일 쓰고 있는 기존 스킬에 붙이는 방식으로 설계했어요.
기존에 쓰던 gpters-post와 /daily-content에 엮어줘
기존 플로우는 이랬습니다:
원문 URL → /gpters-post → 게시글 작성 → examples/에 저장 → 끝 ↓ 리서치 내용 사라짐
여기에 위키를 끼워넣으면:
원문 URL → 위키에 핵심 정보 축적 → /gpters-post (위키 참조) → 게시글 작성
달라진 점은 하나예요. 글을 쓸 때마다 원문의 팩트와 정보가 위키에 남습니다.
다음에 같은 주제로 글을 쓸 때 처음부터 리서치할 필요가 없이
연결되어있는 관계들에서 내용을 보충할 수 있어요.
구현한 과정과정
실제로 Claude Code에게 시킨 작업을 순서대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단계: 위키 폴더 구조 생성 (2분)
wiki/ 폴더 아래에 index.md(목차), topics/(토픽별 지식 페이지), sources/(원문 추적), log.md(변경 이력)를 만들었습니다.
2단계: 옵시디언 연결 (1분)
wiki/ 폴더를 옵시디언에서 "Open folder as vault"로 열면 끝입니다. [[wikilink]] 문법을 쓰면 옵시디언 그래프뷰에서 토픽 간 관계가 자동으로 시각화됩니다.
여기서 놀랐던 건, 옵시디언 연결이 별도 설정 없이 바로 된다는 점이었어요. (굿)
3단계: 기존 스킬 연동 (10분)
/gpters-post에 "Step 1.5: Wiki Ingest & Query" 단계 추가 — 원문 분석 직후 위키에서 기존 지식을 참조하고, 글 완료 후 새 지식을 축적
/daily-content에 위키 컨텍스트 로드 추가 — 어떤 토픽이 풍부하고 어떤 토픽이 비어있는지 파악
4단계: 독립 Ingest 스킬 생성 (5분)
글을 쓰지 않고 흥미로운 글을 던지기만 해도 위키에 쌓이게 /wiki-ingest 스킬을 만들었습니다. URL을 주면 원문을 읽고, 핵심 팩트만 추출해서 해당 토픽 페이지에 추가합니다.
5단계: 기존 글 25편 벌크 Ingest (20분)
기존에 작성한 25편의 게시글에서 frontmatter(제목, 키워드, 원문 URL)와 본문의 핵심 팩트를 추출해서 위키에 넣었어요. 결과:
토픽
글 수
핵심 정보
Claude Code
11편
스킬, 자동화, 세션관리, 토큰절약 등
AI 에이전트
4편
Managed Agents, Hermes, AutoResearch
Anthropic 연구
3편
감정벡터, Mythos, AI 인식조사
AI 코딩 도구
3편
Codex 플러그인, Context Hub, NotebookLM
Gemini
2편
캔버스, 메모리 이전
옵시디언 RAG
1편
Karpathy 방식 지식 베이스
뉴로다이버시티
1편
AI 시대 인재 트렌드
25편에 흩어져 있던 리서치가 7개 토픽으로 정리되니까,
"Claude Code에 대해 지금까지 뭘 알고 있지?"라는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결과
항목
Before
After
같은 주제 리서치
매번 처음부터
위키에서 바로 참조
읽은 글의 지식
글 쓰면 남고, 안 쓰면 사라짐
URL 던지면 자동 축적
이전 글과의 연결
기억에 의존
교차참조로 자동 연결
토픽별 지식 현황
파악 불가
옵시디언 그래프뷰에서 한눈에
솔직히 말하면, 이게 진짜 도움이 되는지는 앞으로 글을 더 써봐야 압니다.
기존에도 성과 패턴 분석이나 SEO 키워드 관리는 잘 되고 있었거든요.
위키가 추가로 주는 가치는:
글을 쓰지 않아도 지식이 쌓이고, 글을 쓸 때 이전 리서치를 재활용한다.
이걸 체감할 수 있으려면 토픽이 10개 이상 쌓이고, 같은 주제로 3번째 글을 쓸 때쯤 될 것 같습니다.
AI 활용 팁!
이 방법은 반복적으로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 사람에게 특히 효과적입니다.
블로거, 뉴스레터 작성자, 리서치 담당자 등.
반대로, 매번 완전히 다른 주제를 다루는 경우에는
위키가 쌓여도 재활용할 기회가 적어서 오버엔지니어링일 수 있어요.
핵심은 "축적될수록 도움이 되는 지식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내 업무 플로우 어디에 끼워넣을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위키만 덩그러니 만들면 3일 만에 안 쓰게 됩니다.
바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이 글을 보고 내가 내 업무에 어떻게 쓸 수 있을지 확인해봐
https://gist.github.com/karpathy/442a6bf555914893e9891c11519de94f
내 업무: [본인의 반복 업무 설명]
기존 도구: [사용 중인 노트/문서 도구]
[반복 리서치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위키 구조를 제안해줘
소개
회사에서 신규 입사자 온보딩이나 사내 프로세스 교육 영상을 만들 때마다 늘 같은 문제가 반복됐습니다.
기획 → 대본 작성 → 녹화 → 편집 → 업로드. 이 과정을 혼자 다 감당하면 영상 하나에 최소 이틀, 시리즈물이면 일주일 넘게 걸렸어요. 특히 대본이 문제였습니다. "이 내용을 어떤 순서로 설명해야 처음 보는 사람이 이해할까?" — 여기서 막혀서 기획만 하루를 날리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이걸 자동화할 수 있는지 직접 해보기로 했습니다.
목표: 교육 내용(텍스트 혹은 문서)을 넣으면 → 대본 자동 작성 → TTS 음성 생성 → 자막 포함 영상 완성 → 사내 채널 업로드까지 Claude Code 하나로 연결하는 것.
비개발자이지만, 코드를 몰라도 된다는 말을 믿고 시작했습니다.
진행 방법
사용한 도구
Claude Code: 전체 파이프라인 설계 및 코드 작성
ElevenLabs API: 한국어 TTS 음성 생성
Remotion: 이미지 + 음성 + 자막 합성 영상 렌더링
Gemini API: 교육 내용 관련 배경 이미지 자동 생성
YouTube Data API: 완성 영상 자동 업로드
1단계 — 교육 문서 분석과 대본 작성
먼저 기존에 갖고 있던 사내 교육 자료(PDF, 텍스트 문서)를 Claude Code에 넣고 지시했습니다.
"이 문서를 읽고, 신입사원이 처음 봐도 이해할 수 있는 3분짜리 숏폼 교육 영상 대본으로 만들어줘. 훅 → 핵심 내용 → 마무리 행동 촉구 구조로."
Claude Code가 문서 구조를 파악하고, 교육 목적에 맞게 내용을 정리한 다음 영상 대본을 뽑아줬습니다. 제가 한 건 문서를 던져주고 구조를 지정한 것뿐이었어요.
처음에는 대본이 너무 길어서 TTS로 변환하면 4분이 넘었습니다. "3분 이내, 핵심만"이라고 다시 지시하니 바로 재작성해줬습니다.
2단계 — TTS 음성 생성과 자막 싱크
대본이 완성되면 ElevenLabs API를 통해 음성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Claude Code가 API 연동 코드까지 작성해줘서 별도 세팅 없이 바로 실행됐어요.
여기서 첫 번째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자막과 음성이 안 맞는 문제가 생겼는데, 장면 길이를 균등하게 나눠놨더니 말이 빨리 끝나도 자막이 한참 뒤에 넘어가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Claude Code에 상황을 설명했더니 "음성 파일의 실제 길이를 측정해서 그 값을 기준으로 장면 타이밍을 계산하자"는 방식을 제안해줬고, 수정 후 바로 해결됐습니다.
3단계 — 배경 이미지 자동 생성
교육 영상이다 보니 딱딱한 텍스트 슬라이드보다 내용과 연관된 이미지가 있으면 집중도가 높아집니다. Gemini API를 연결해서 대본의 각 섹션 키워드를 기반으로 배경 이미지를 자동 생성했습니다.
프롬프트를 직접 짜지 않아도 됐습니다. Claude Code에 "각 장면의 키워드에서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를 만들고, Gemini로 이미지 뽑아줘"라고 하면 알아서 처리했어요.
4단계 — 영상 렌더링과 자동 업로드
Remotion으로 이미지 + 음성 + 자막을 합쳐 세로형 9:16 영상을 렌더링했습니다. 완성된 영상은 YouTube Data API를 통해 사내 비공개 채널에 자동 업로드됩니다. 제목, 설명, 태그까지 대본 내용에서 자동으로 생성해서 넣어줘요.
결과와 배운 점
결과
기존 이틀 이상 걸리던 교육 영상 1편을 하루 안에 완성
문서만 있으면 대본 → 음성 → 영상 → 업로드까지 파이프라인이 자동으로 실행
첫 테스트: 사내 보안 정책 교육 영상 3분 완성 (자막 싱크 포함)
배운 점과 꿀팁
한 번에 다 맡기는 게 낫습니다. "대본 써줘" → "이미지 만들어줘" → "합쳐줘"처럼 단계별로 잘라서 지시하는 것보다, 전체 흐름을 한 번에 설명하고 맡기는 게 훨씬 빠르게 원하는 결과에 도달했습니다.
에러 메시지를 그대로 붙여넣으면 됩니다. 코드가 오류 나면 터미널 메시지를 복사해서 Claude Code에 그냥 붙여넣기. 원인 파악부터 수정까지 알아서 해줍니다. 저는 오류 내용을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고 그냥 넘겼어요.
샘플 테스트를 먼저 하세요. 영상 45편을 한꺼번에 돌리기 전에 1편 먼저 돌려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저는 처음에 바로 시리즈 전체를 돌렸다가 자막 싱크 문제를 전편에서 다 수정해야 했습니다.
시행착오
YouTube API 인증 문제: OAuth 설정 과정에서 권한 오류가 계속 났습니다. Claude Code가 인증 흐름을 단계별로 안내해줬고, 결국 서비스 계정 방식으로 바꿔서 해결했습니다. 비개발자 입장에서 이 부분이 가장 막막했는데, 문제 상황을 텍스트로 설명하니 Claude Code가 같이 디버깅해줬습니다.
대본 길이 조절: AI가 처음 뽑아주는 대본은 항상 길었습니다. "3분 이내"라는 조건만으론 부족하고, "TTS 기준 약 450자 이내"처럼 구체적인 수치를 주는 게 훨씬 정확하게 맞았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부분
현재 영상 스타일이 단순한 이미지 + 자막 구성이라 조금 밋밋합니다. 애니메이션 전환 효과나 캐릭터 삽입처럼 시각적으로 더 풍부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으면 같이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지금은 문서를 직접 넣어줘야 파이프라인이 돌아가는 구조인데, 다음 단계로는 사내 위키나 노션 페이지 URL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내용을 가져와서 영상까지 만드는 구조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사내 정책이나 프로세스 변경 사항을 자동으로 영상화할 수 있으면 훨씬 쓸모가 커질 것 같습니다.
소개
스타트업 실험실을 진행하며 작성한 사례글 2개와 이전 오프라인 세션 때 작성한 퍼스널 브랜딩 자료를 통해서 개인 브랜드 웹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소액을 벌 수 있는 사이 드 프로젝트를 하게 된다면 어떤 걸 할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이번 수업 설계를 통해서 내용을 정리하고 랜딩 페이지로 시각화까지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진행 방법
브랜드 맵 및 PRD 제작: 클로드
랜딩 페이지 제작: Lovable (작성한 PRD 전문 복붙)
결과와 배운 점
맥락 설계라는 말이 고객이나 사용자 입장에서 와닿지 않는다는 거를 AI가 알려주었는데 해당 부분을 수정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잘 설계된 프롬프트로 1시간만에 랜딩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MVP로 뉴스레터를 시작했는데 일단은 좋은 시도 같고 좀 더 디벨롭 해보려고 합니다!
랜딩페이지 링크
https://just-start-letters.lovabl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