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를 거치면서 하다보니 조회수도 오르고, 구독자도 조금씩 늘었습니다.
꾸준하게 하는 게 답인가봅니다.
Chatgpt 는 SNS콘텐츠 아니여도 업무에서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좀 더 친해졌습니다.
이번 활동을 하면서 느낀 건,
영상을 올리는 건 생각보다 저와 동떨어진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쇼츠는 너무 수익창출의 벽이 높다고 생각하여 이걸 계속 할지는 모르겠으나,
제 개인 유튜브 채널, 쇼츠 영상을 만드는데 좀 방향성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