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19] AI Drake는 google의 불가능한 법적 함정을 설치했다.



  • ghostwriter977 이라 불리는 틱톡 사용자의 "Heart on My Sleeve"라는 새 트랙은 폭팔적이었다.
  • 이 곡은 틱톡에서 입소문이 난 후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유튜브에 정식버전이 공개되었다.
  • 이로 인해 Drake와 The Weeknd의 레이블 Universal Music Group은 AI의 위험성에 대해 엄중한 성명을 발표했다.
  • YouTube 대변인 Jack Malon은 상황에 대해 "동영상에 포함된 샘플에 대한 유효한 저작권 알림을 받은 후 동영상을 삭제했습니다."라고 말했다.
  • Drake에서 나온 것처럼 들리는 보컬로 노래를 만들기 위해 AI를 사용하는 첫 번째 법적 문제는 최종 제품이 아무 것도 복사하지 않는다는 것 이다.
  • 저작권법은 복사본을 만드는 아이디어에 치우쳐져 있고, 샘플링 또한 복사본인데 예시의 저 노래는 사본이 아니라 저작권을 주장할 수 없다.
  • 문제는 Google, Microsoft, StabilityAI 및 다른 모든 AI 회사가 모두 이러한 교육용 사본이 공정 사용 이라고 주장 하고 있다는 것이다.
  • 다음과 같은 문제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 Google이 AI로 생성된 음악이 교육 데이터의 무단 복사를 기반으로 한 허용할 수 없는 2차 저작물이며 YouTube가 자신의 아티스트처럼 들린다고 플래그가 지정된 노래를 삭제해야 한다는 Universal의 의견에 동의한다면 Bard 그것이 만드는 다른 모든 생성 AI 제품은 회사 자체의 미래를 약화 시킬 수 있다.
    • Google이 Universal에 동의하지 않고 단순히 기존 작업으로 AI를 교육하는 것이 공정한 사용이기 때문에 AI 생성 음악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자체 AI 노력과 회사의 미래를 보호할 수 있지만 아마도 Universal 및 잠재적으로 다른 레이블이며 YouTube에서 Universal의 음악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잃을 위험이 있으므로 YouTube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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