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로 2억 3,000만원 상금 탄 美 여고생

  •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북부 페어팩스 시의 고등학생 에밀리 오카시오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3(ChatGPT)를 사회과학 연구에 활용해 14일 '리제네론 과학경시대회'에서 2등 상을 받음
  • "기존까지 챗GPT는 문장을 만드는 데 도움을 받는 것이라 생각했다"며 "하지만 텍스트 분석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텍스트를 바라보는 새로운 사회과학 방법론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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