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게임 제작을 돕는 이미지 생성 AI 도구인 '블리자드 디퓨전'을 개발했다.'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 '디아블로', '오버와치' 등의 게임을 학습시켜 고유한 아이덴터티를 반영하고 저작권 문제를 방지하려는 의도로 사용되었다.이 외에도 블리자드는 게임 제작 시간을 단축하 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AI 도구를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