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1인 유니콘 시대 만든다… “1300조 투자될 것”

  • 스테이블 디퓨전 개발사 ‘스태빌리티AI(Stability AI)’를 이끄는 에마드 모스타크 CEO, 오픈AI 출신으로 거대언어모델을 개발 중인 ‘앤트로픽(Anthropic)’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 생성 AI 기술 기반으로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리플릿(Replit)’의 암자드 마사드 CEO, 마케팅 카피를 생성해주는 유니콘 ‘재스퍼(Jasper)’의 셰인 올릭 사장(president)이 패널리스트로, 실리콘밸리 VC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의 파트너 사미르 돌라키아가 모더레이터로 참여.
  • 전직 헤지펀드 매니저 에마드 모스타크는 “앞으로 몇 년 안에 1000억달러, 어쩌면 1조달러가 생성 AI 분야에 투자될 것“이라고 전망. 리플릿의 암자드 마사드는 “개발자의 생선성이 200배 향상되고, 코딩을 할 줄 모르던 사람들이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1인 기업이 유니콘이 될 수 있다“고 관측.
  • 스타트업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에게 어떻게 이길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앤트로픽의 다리오는 “소수의 재능 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생성 AI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업이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다”고 답함. https://www.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JRJiVomBbXAk55DGpcgeecJk4fVLJoE7Zqc6L2WfGSQ3zBqerrXk2WnoxNTq2QdQl&id=100000708093029&mibextid=qC1gEa&_r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