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01] AI의 대부, 제브리 힌턴이 구글을 떠나 AI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한다.

  • “AI의 대부”로 알려진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이 구글에서 자신의 역할을 떠나 오랫동안 홍보해 온 기술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할 계획입니다.
  • Hinton은 CNBC에 이제 디지털 지능이 ”어떤 개별 생물학적 작용제보다 훨씬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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