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writers sue OpenAI for copyright infringement over AI training
퓰리처상 수상자인 마이클 샤본을 포함한 미국 작가 그룹이 챗봇 ChatGPT를 훈련시키기 위해 저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Open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최소한 저작권 침해에 대한 제3차 집단 소송으로, Microsoft, Meta Platforms, Stability AI 등도 AI 훈련을 위해 저작물을 사용한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
작가들은 ChatGPT가 자신들의 작품을 훈련 데이터셋에 무단으로 포함시켰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행위는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사업 행위'로 판단해 금지하도록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