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에이저 AI 기업' 잇달아 투자 유치 화제
16세의 인도계 미국인 소녀 프란잘리 아와스티가 창립한 델브AI는 45만달러(약 6억원) 투자를 받았으며, AI를 활용한 데이터 추출 프로그램 '헌트'를 출시해 기업 가치 1200만달러(약 160억원) 달성.
19세의 아유시 파탁과 18세의 아르얀 샤르마가 공동 창립한 인듀스드 AI는 230만달러(약 32억원) 시드 펀딩을 유치하며, 차세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플랫폼을 개발 중.
인듀스드 AI는 AI 도입으로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접근을 강조하며, 사용자 중심의 워크플로 설명과 실행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