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수장 사티아 나델라의 인터뷰가 인상적

  • MS 수장 사티아 나델라의 인터뷰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검색시장에서 경쟁을 더한 날이에요. 20년 동안 이 경쟁의 순간만을 기다려왔어요. 결국에는 이 구글은 검색 시장에서 덩치큰 고릴라이지만, 우리의 혁신으로 인해 그 거대한 고릴라마져 본인이 춤출 수 있다는 것을 대중들에게 보여주려고 하겠죠. 그리고 만약에 사람들이 그 고릴라를 춤추게 만든 것이 우리라고 알려진 순간 (즉 우리의 영향력을 확인한 순간), 이만큼 좋은 날이 없을 것입니다.

"Today (2월 8일 마소 Bing 발표한 날) was a day we brought some more competition to search. (Believe me) We've been at it for 20 years and I've been waiting for it... At the end of the day, They are the 800 pound gorilla in this (market) and I hope with our innovation, they would definitely want to come out and show us that they can dance, and I want people to know that we made them dance, and I think that will be a great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