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까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GPT(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품질 평가 기준을 만들어 국내 기업들의 생성형 AI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 카카오, 삼성, LG, SK텔레콤, KT 등 국내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개발하고, 각자의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AI의 윤리와 신뢰성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며, 이에 대한 적합성 평가가 필요하다는 과기정통부의 입장을 담고 있다.
[23.06.20] 한국판 GPT 서비스 평가기준 나온다... 데이터 정확도·적정성 등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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