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신임 대표 김영섭, 첫 투자로 AI 스타트업 선택

김영섭號 KT, 첫 투자는 AI 스타트업
  • 김영섭 KT 신임 대표는 국내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와 '콴다'에 각각 100억원을 투자,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AI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업스테이지와는 기업 전용 거대언어모델과 B2B시장 공략, 콴다와는 교육 분야 AI 개발과 B2C 서비스를 중심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 김 대표의 투자와 협력은 내실 중심의 경영을 반영, 이와 관련하여 'AI 풀스택'을 강조하며 10월에 '믿음'이라는 초거대 AI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