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CEO, Windows Copilot가 새로운 '시작 버튼'이 될 수 있다고 주장

Windows Copilot AI is the new Start button, says Microsoft CEO
  • 마이크로소프트는 AI를 중심으로 다음 Windows 버전을 설계할 계획이며, 이 중심에는 Copilot가 있다.

  • Satya Nadella CEO는 Copilot가 모든 앱 경험을 조정하는 '시작 버튼'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Copilot를 통해 사용자는 단순히 앱을 열기보다는 복잡한 '의도'를 표현할 수 있으며, 이로써 기존의 '시작 버튼'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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