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에 탑재한 1세대 가상비서 '코타나'의 기술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대체로 '코파일럿'을 사용하며, 음성 액세스, 빙, 코파일럿 등이 코타나를 대체할 수 있다.한국 윈도 사용자는 코타나 한국어 지원 버전을 이용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