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 11 업데이트 버전 공식 출시...챗봇 '코파일럿' 탑재 | 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11 주요 업데이트를 시작하며 AI 챗봇 '코파일럿'을 포함해 150개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코파일럿'은 오픈AI의 LLM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질문에 응답하거나 윈도에서 자동 작업 수행 등의 역할을 한다.
윈도 11의 현재 점유율은 24%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윈도는 MS의 주요 수익원 및 애저 클라우드의 발판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