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erating music app Riffusion turns viral success into $4M in funding | TechCrunch
Seth Forsgren과 Hayk Martiros가 개발한 Riffusion 앱은 오디오 이미지를 이용해 음악을 생성, 수백만 명의 사용자와 빅테크 회사들에게 주목 받음.
Riffusion은 Greycroft를 중심으로 4백만 달러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받고, 새로운 무료 버전 앱을 출시해 음 악 스타일과 가사를 입력하여 공유 가능한 "riffs"를 생성.
저작권 침해 문제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지만, Riffusion은 유명 아티스트나 노래를 복제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팀 확장과 새로운 생성 AI 제품 개발에 집중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