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를 활용해서 서비스 만들어보기

소개

지피터스를 처음 시작할때 목표로 했던 서비스를 커서를 활용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진행 방법

GPT 를 활용해 개발구현에 필요한 문서를 만들었고,

커서를 활용해 제작을 해봤습니다.

데이터베이스는 supabase를 활용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supabase 를 활용하니 구글 로그인을 아주 간단히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작동원리는 모르지만 딸깍으로 구현했습니다)

일단 사용자의 관심을 끌 수 있게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반려동물의 사주를 GPT API를 통해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한국 웹 사이트의 스크린 �샷

회원 가입후 로그인하면 반려동물을 등록할 수 있고, 나의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반려동물과 나의 궁합을 볼수있게 만들어봤습니다.

한국어 웹 사이트의 스크린 샷
한국 신청서의 스크린 샷

결과와 배운점

커서를 통해 빠르게 서비스를 만드는 경험을 해봐서 신기했습니다

개발문서를 만들때 구체적이지 않은 단어나 문장이 있었는데 이를 커서가 저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하는 부분이 많았어서 문서를 더 직관적? 으로 적어야 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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