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로 콘텐츠 플랫폼 만들기(DB구조)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요즘은 콘텐츠를 사고파는 플랫폼이 정말 많죠.
저도 언젠가 나만의 콘텐츠 판매 플랫폼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어요.
하지만 코딩은 자신이 없었고, 개발자를 따로 구하기도 어려웠어요.

그러다 알게 된 게 노코드 툴 ‘버블(Bubble)’이에요. ><

토요일 오프모임에서 우리 모임 스터디장님인 닿님께서 DB구조를 대략적으로 짜주셨어요.
이 부분이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념이 잡혔다고 할까요?
그렇지만 저는 욕심쟁이...?라 지피티에게 일을 시키고 조금 더 추가 해보았읍니다.

받아쓰기만 했는데도 왜이렇게 힘든건지;;; user에 뭔가를 많이 넣어놨읍니다.

아래는 지피티한테 플랫폼에 필요한 요건들을 이야기하고 DB구조 설계를 요청한 결과가
아래 표처럼 나왔어요. 이 표를 위의 캡쳐에 그대로 받아썼읍니다.

일단 DB 개념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아직 받아쓰기만 해서 시행착오랑 꿀팁은 다음 사례글에 올리겠읍니다ㅎ

다음주에는 UI를 만들어서 실제로 포스팅까지 되는지 실험해 보려고합니다.
이번에 버블을 처음 접해봤는데요. 알게되고 친해지는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