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완성하고 싶었던 서비스를 이번 주까지 계속했다.
버블내에서 이동하고 data저장하는 것은
단순한 작업이라
아주 어렵지는 않았다.
그런데
gpt와 plugin 으로 api 연결하는 부분은
진짜 쉽지가 않았다.
아직도 완성되지 않고 헤매는 ㅜㅜ
이미지로 전체 부분을 차지하고
radio buttons 으로 선택하는 방식을 택했다.
처음에 이미지로 세팅을 했기에 2번 일을 한 듯
화면을 미리 구상하고 일부분만 이미지 불러오면
2중 작업이 아니고 선택지가 2번 보이지 않을텐데 ㅜㅜ
(다음에 그렇게 하는걸로)
사용자애개서 기본 data를 입력 받은 후
진짜 하고 싶은 ai로 사용자의 정서관리를 하고 싶었으나
api연결이 매끄럽지 못해 성공하지 못 했다.
계속 더 시도해 봐야 할 듯
처음 버블을 접할떄,
파트장님이 알려준 내용이 생각난다.
버블에 다 있다.
가져다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정말 수많은 기능들을 정리해 놓았기에
사용법만 잘 알고, 익숙하다면
원하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는 너무나 초보 단계라 마음과 달리 구현되니 않는다는 점이
속상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