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클로드 아티팩트를 사용해 만든 슬라이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파워포인트, 캔바 등을 사용해서 발표자료, 슬라이드를 만드는데요.
잘 만든 슬라이드는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도와줘요!
하지만 그만큼,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많은 정성이 필요합니다.
배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색깔은?
글씨 크기는?
중요한 것을 어떻게 강조할 것인가?
잘 만들어진 하나의 '시각적 효과'는 천마디 말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잘 만든 슬라이드는
참가자들의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해주고,
효과적인 이해를 돕죠!? 정말 시간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어요.
하지만 그럴려면, 적절한 이미지와 배치, 도형등을 사용해서 예쁘게 꾸며야하는데요.
막상 그렇게 하려면,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 디자인을 해야 예쁠지, 전달이 잘 될지 영감조차 떠오르지 않습니다.
영감을 떠올리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들고,
심지어 그것을 실제로 디자인을 하는데에도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했어요.
그래서 보기에는 좋지만,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이 PPT, 슬라이드 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AI로 인해, 보기에도 좋은데 시간도 안드는 .. 국가권력급 활용이 가능해 질 것 같습니다.
이 슬라이드들은 모두 클로드가 생성한 슬라이드인데요!
지금까지 이야기한 내용도 슬라이드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확실히, 천마디 말보다 한장의 사진이 더 낫죠? 이런걸 순식간에 만들 수 있게 됐어요!!!
저는 앞으로도 이런 사례처럼, 기존의 업무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LLM의 할루시네이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치를 만들 수있는 사례를 많이 연구해보려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과 사례로 찾아뵙겠습니다!!!
+추가로 직접 해볼 수 있는 프롬프트!
아래의 내용을 아티팩트를 활용해서 인포그래픽으로 만드세요.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르세요.
1. 각 내용을 성격이 비슷한 것 끼리 묶으세요.
2. 묶인내용을 어떤 디자인, 기능의 '컴포넌트'로 표현하면 좋을지 생각하세요
2-1. 생각한 컴포넌트의 디자인 5개를 생각하세요 (디자인, 배치, 색상이 각각다르게)
2-2. 가장 적절한 컴포넌트 1개를 선택하세요
2-2-1. 컴포넌트의 디자인, 배치에 맞게 컨텐츠 텍스트를 수정하고 적용하세요
3. 내용이 한눈에 보기좋게 보이려면 어떤 구조여야할지 생각하세요.
4. 위와같은 과정을 거쳐 여러 컴포넌트를 사용하여 인포그래픽을 완성하세요
위 생각과정을 사용자에게 모두 보여준 후 react 코드를 생성하세요.
[원본 텍스트]
저같은 경우, 클로드에서 Project를 만들어서 Custom Instruction에 적용해두었습니다!!
아..!!! 정말 마지막으로..!
이 모든게 귀찮은 분들을 위한, 웹앱을 만들었습니다!
아래의 웹앱에 정리하고싶은 텍스트를 넣으면 알아서 만들어줘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Groq, Llama 다양한 모델을 사용할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