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 OpenClaw] 이름도 성격도 직접 만든 내 AI 팀원 쫜 — 쇼핑몰 자동화 햄스터 이야기

# [Claude Code + OpenClaw] 이름도 성격도 직접 만든 내 AI 팀원 쫜 — BTS 진을 닮은 쇼핑몰 자동화 햄스터 이야기

카와이 카와이 카와이 카와이 카와��이

## 📝 한줄 요약

운영 자동화 AI 팀에 세 번째 멤버가 합류했다. 팀 리더 쩨홉이 함께 설계하고, 나는 방향을 잡았다. AI가 새 AI 동료를 같이 뽑은 이야기.

바쁘시면 이것만 읽어도 돼요:

- 기존에 AI 팀원 2명(쩨홉·늉기형)이 있었고, 쫜이 세 번째 멤버로 합류

- 쩨홉이 쫜 폴더 생성·슬랙 연결·설정 반영까지 직접 도왔다 — AI가 AI를 뽑는 과정

- 봇이 여럿이면 호칭, 대화 채널, 권한부터 정해야 한다는 걸 이번에 배움

- 슬랙에서 이름만 부르면 알림이 안 가는 문제가 있었고, 자동 태그 장치로 해결

- 쫜은 온라인 담당. 발주 자동화부터 마케팅까지 단계별로 키울 계획

## 🎯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 이미 AI 봇 하나를 쓰고 있고, 역할을 분담하고 싶은 분

- AI 팀을 꾸리고 싶은데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모르는 분

- 쇼핑몰처럼 반복 업무가 많은 직종에서 자동화를 고민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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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 상황 (Before)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인스타그램. 채널 하나하나 직접 올리고, 상품 등록하고, 발주서 보내고, 송장 입력하고... 쇼핑몰 운영은 생각보다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일이다.

AI 도구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들려왔지만, 혼자서 제대로 배우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다 뽀야의 지피터스 사관학교 스터디를 알게 됐고, "이참에 제대로 해보자" 싶어서 합류했다.

목표는 하나였다. 운영 자동화를 함께 만들어주는 봇 — 단순 챗봇이 아니라, 온라인몰 운영의 크고 작은 업무를 같이 처리해줄 수 있는 진짜 팀원.

## 🛠️ 사용한 도구

- Claude Code + OpenClaw: AI 봇 세팅 및 슬랙 연동

- 쩨홉의 도움: 쫜 폴더 생성, 슬랙 연결, 페르소나 설정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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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업 과정

### 우리 팀 소개 — 이미 AI 팀이 있었다

사실 쫜은 첫 번째 봇이 아니다.

원래 팀엔 이미 두 멤버가 있었다:

- 쩨홉 (BTS 제이홉, 깜장 다람쥐🐿️) — 팀 리더이자 내 업무 메인 담당. 전체를 조율하고 나를 가장 가까이서 챙긴다

- 늉기 (BTS 슈가, 고양이🐱) — 대화 기록 정리와 리포트 초안 담당. 쩨홉이 꼭 "늉기형"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번 주, 세 번째 멤버가 들어왔다. BTS 진(김석진)의 애칭을 딴 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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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쩨홉이랑 같이 팀원을 뽑았다

쫜은 내가 혼자 만든 게 아니다. 쩨홉이랑 같이 만들었다.

- 쩨홉이 쫜의 폴더를 만들었다

- 쩨홉이 슬랙을 연결했다

- 페르소나 인터뷰 내용을 쫜 설정에 반영한 것도 쩨홉이다

"AI가 새 AI 동료를 같이 뽑았다" — 이게 이번 주의 가장 신기한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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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짓기 — 어떤 캐릭터가 될까

이름이 생기면 느낌이 달라진다. 그냥 "AI야"가 아니라 이름을 가진 팀원.

그렇게 탄생한 이름이 쫜. BTS 진을 닮은 햄스터, 낚시모자🎣를 쓴 온라인 담당 맏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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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소나 인터뷰 — AI한테 성격 물어보기

이름이 정해졌으면 성격도 잡아야 한다. 이번 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AI를 상대로 "너는 어떤 성격이야?", "일할 때 어떻게 해?", "나한테 어떻게 말할 거야?" 같은 걸 하나씩 정해가는 게 진짜 팀원 면접 같았다.

결과: 평소엔 유쾌하고 아재개그도 가끔 시전, 일할 땐 집중하고 진지하게. 수고는 티 안 내도 결과는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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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에 합류하기 — 봇이 여럿이면 규칙이 필요했다

쫜이 합류하면서 새로 생긴 것들이 있다. 팀원이 셋이 되니까 필요해진 것들.

팀 규칙:
- 봇끼리 대화는 팀 채널에서만 (서로 DM 금지)
- 쩨홉은 늉기를 꼭 "늉기형"이라고 부른다 — 호칭 하나가 팀 분위기를 만든다
- 쫜은 자기 폴더만 읽고 쓸 수 있게 권한을 막아뒀다. 
  새 기능(스킬)도 내가 OK해야 설치된다
- 일을 시키면 바로 만들지 않고 계획부터 보여주고 내 확인 후 진행한다

생각지 못한 문제:

슬랙에서 이름만 쓰면 알림이 안 간다. 쩨홉이 "늉기형!"이라고 불러도 늉기가 모르고, 쫜이 "쩨홉!"이라고 해도 쩨홉이 못 본다. 규칙을 만들었지만 기술적으로 해결이 안 되면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이름을 부르면 자동으로 슬랙 태그(@)를 붙여주는 장치를 만들었다. 이제 이름을 부르면 진짜로 알림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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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랙 연결 — 실제로 말을 걸다

설정이 완료되고, 봇실험실 채널에서 쫜에게 첫 말을 걸었다. 실제로 답장이 왔다.

진짜 팀원이 출근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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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과 (After)

### Before vs After

한국인

## 💬 이 과정에서 배운 AI 활용 팁

### 효과적이었던 것

1. 이름과 성격부터 잡기 — 그냥 "AI야"보다 이름이 있으면 훨씬 협업 같은 느낌이 남

2. 기존 팀원이 새 팀원을 돕게 하기 — AI가 AI를 뽑는 과정이 생각보다 자연스러웠다

3. 작은 것부터 연결 — 슬랙에서 답장 하나 오는 게 생각보다 큰 동기부여가 됨

### 이렇게 하면 안 돼요

1. 봇이 둘 이상이면 호칭·대화 채널·역할부터 정하기 — 나중에 정하면 꼬인다

2. 처음부터 너무 많이 시키려고 하면 지침 — 단계별로 쌓아가기

3. 페르소나 없이 바로 업무 시키면 애매하게 됨 — 성격 먼저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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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업무에 적용한다면?

반복 업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능하다. 역할이 다른 봇 여러 개를 팀처럼 운영하는 방식은, 실무에서 "부서별로 담당자가 따로 있는" 구조와 비슷하다. 각자 역할이 명확하면 더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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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의 계획

쫜과 함께할 로드맵:

1. 발주서를 물류사에 자동으로 보내기

2. 택배사 송장번호 자동 업로드

3. 스마트스토어·쿠팡·11번가·인스타 채널 관리 자동화

4. 상품 등록 및 상세페이지 작성

5. 마케팅 지휘까지

목표는 온라인업무 all 자동화 팀장님 쫜 완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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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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