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로 물어보는 League of Legend 게임 공략(1) | GPTers 그룹
위 게시물을 보고 취미에도 Chat GPT를 적극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래와 같이 시도해보았습니다.
칵테일에 대해 전혀 기초 지식이 없는 초보자의 시점으로 전문 chat GPT를 바텐더로 설정했습니다.
1-1)우선은 기초적인 데이터를 축적해야 했기에 기본 칵테일 종류에 대해 답변 받았습니다.
맛보기 데이터를 얻었으니 본격적으로 이용해보기로 합니다.
2-1) 이런 식의 데이터는 너무 기초적인 정의라 좀 더 구체화 해주었습니다.
2-2) 한번에 보기 편하게 표로 만들어 줍니다.
2-3) 특성과 제조법을 얻었는데 이 내용만으로는 실제로 칵테일을 만들기에 어려움이 있을 듯 해서 구체적인 용량에 대한 정보와 주종도 함께 추천받았습니다.
이제 적당한 데이터와 원하는 정보에 대한 이전 기록을 Chat GPT에 교육해놓았기 때문에
다른 주종에도 동일한 형태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었습니다.
3-1) 추천 주종에 대한 정보가 누락되어 추가로 요청해주었습니다.
누락되는 정보 없이 다른 종류의 칵테일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chat GPT 3.5 버전에서는 엑셀 데이터로 자동으로 내려받는 것은 불가능한 듯하여
제공받은 데이터를 엑셀로 별도 정리했습니다.
직접 바텐더가 된다고 가정하여 각 손님의 취향에 맞는 칵테일을 chat GPT에게 추천해줄 수 있도록
요청해보았습니다.
이 후 이렇게 키워드를 넣고 각 손님에게 자동으로 칵테일 종류를 추천해줄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화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이번 주도 미흡한 활용이지만, chat gpt를 이용해 시야를 좀 더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