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콘텐츠로 어떤 것을 만들까? 심화

연휴동안 본격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벤치마킹을 했습니다.

블링에서 노후, 시니어, 건강 등의 내용을 많이 검색해봤습니다.

그러면서 채널을 벤치마킹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채널명이 한글을 검은색 배경에 써놓은 것들이 눈에 띄더군요

아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제목은 뭘로 할까 하다가 오늘의 지식, 내일의 지혜로 만들었습니다.



첫번째 50대 이후 건강하게 사는 방법은 벤치마킹으로 만들었고,

두번째 불안은 주제를 제 생각으로 짰고,

마지막 50대 이후 먹어야하는 음식 3가지는 다시 벤치마킹으로 만들었습니다.

50대 이후부터 꼭 먹어야 하는 음식 3가지 유튜브 영상 상세 - 블링 (vling.net)


위에서는 아직 표기가 안됐는데, 마지막 영상도 조회수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역시 벤치마킹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독자수가 낮은데, 조회수가 높은 영상을 찾아서 그 영상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올리면 될 것 같습니다.


하면서 느끼는 건,

구독자수를 어떻게 늘리지? 입니다.

어떤 정보를 줘야 구독을 할까 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 있습니다.


계속 생각을 하고, 남이 해놓은 걸 봐야겠습니다.


나는 어떤 걸 구독할까

어떤 영상을 사람들이 볼까


마지막 발표때는 좀 더 나아져있기를 빌며 마치겠습니다.


참고로 만들어놓은 영상들은 틱톡에도 업로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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