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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투자 이제 나는 전문가처럼 못한다...

안녕하세요 아재랩ㅆ 입니다.


지난주 케빈님의 강의를 듣고 Elastic Clould 환경 구축하기를 따라해 봅니다.

아파트 투자 이제 나도 전문가처럼 한다(Part 1) | 지피터스 GPTers

강의 때, 이 글에 있는 사례를 직접 시연해 주셨습니다.

강의는 그냥 따라만 듣고, 주말동안 한번 vod를 통해 실제로 따라해 봅니다.

엘라서치.. 키바나…

코드라는걸 몇주전에 태어나서 처음 본 모태문과생인 저는,

뭔말인지 2.4%정도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멈추고 따라하고, 멈추고 따라하다 보니,

제가 어느새 colab 이라는 곳에서

네이버 부동산 데이터 크롤링을 하고 있더라고요.


갑자기!

호기롭게 하던 크롤링을 멈추고 아파트 말고,

“재개발 물건을 찾아보자!” 며 케빈님이 주신 코드를 클로드에 넣어본다음에

(어디서 코드는 Chat GPT 보다 Claude가 더 잘한다는 소리를 주워들어서…)

“네이버 부동산에서 “빌라”, “연립”, “단독”, “다가구” 를 다 포함해서 코드를 짜줘”

라고 합니다. (설마 이게 될까? 하면서)

그랬더니 클로드가, 알아서 코드를 짜줍니다

그리고 친절한 설명도 곁들입니다.

오! 하고 신기해 하면서, GPT 도 잘하나 비교해봅니다.

클로드가 짜준 코드를 GPT에 넣으니,

뭔가 딱딱한 느낌입니다.

코드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은 잘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을 내뱉습니다.

그래서 “각 코드에 대해서 설명해 줄 수 있어?” 라고 다시 물어봤습니다.

클로드는 어떻게 대답해줄까 궁금해서 클로드한테 가서도 물어봅니다.

코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보기에는 클로드가 조금 더 친절하게 느껴집니다.

여튼, 이래저래 몇시간 크롤링을 해서 여기까지 왔으나…


이부분을 간과한 저는…

여기서 제 한계에 부딪히고 맙니다.


결론,

클로드가 조금더 친절한데???

욕심내지 말고, 차근차근 천천히 따라가보자.



#10기내집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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