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안녕하세요, 운동인의 피부회복과 보호를 위한 액티브 뷰티 화장품 "DeepSoak"을 개발중인 유훈입니다.
지난 주 작성한 브랜드맵을 기반으로, 광고소재 제작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지난 주 브랜드맵을 통한 딥쏙의 핵심가치는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요즘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닌듯 하여, 모공에 박히는 미세먼지까지 막아주는
딥쏙의 물리적 피부 보호막의 기능을 강조한 광고소재를 AI를 활용하여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물리적피부 보호막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전달할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딥쏙을 후라이팬에 분사시켜 구워보았습니다.
액티브성분은 증발시키고 물리적인 천연 피부보호막만으로 제막을 형성시켜 보았습니다. (깨알 홍보영상입니다)
진행 방법
지난주, 딥쏙의 기초자산과 브랜딩,마케팅과 관련된 질문지를 기반으로
미션, 비젼, 핵심가치, 포지셔닝을 정리한 브랜드맵을 작성하였습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S9q4zd3X6o2rtIP1rjEUGjX0w_NXv0F3-pHIthkcKJg/edit?usp=sharing
위의 브랜드맵을 GPT에 넣어주고, 1차 타켓으로 잡은 각각의 대상 운동인에 시선에서,
공감 > 문제인식 > 솔루션 제시 > 브랜드 각인
의 구성으로 인스타그램용 2컷을 GPT에 요청하였습니다.
https://chatgpt.com/share/67f7af51-e49c-8005-8d1c-5f9511d98997
이후 새로 운 대화창에서 각 타겟의 내용을 입력하고, 1번 슬라이드 그려줘, 2번 슬라이드 그려줘 라고 명령을 반복하여 각각의 이미지를 생성하였습니다.
각각의 타겟 주체의 시선에서 공감될만한 내용들을 GPT가 잘 뽑아주네요.
문구 부분은 이후 캔바에서 텍스트 지운후 추가적인 보완이 가능할 듯 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브랜드맵을 활용하여, 캐릭터도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쏙쏙이"
결과와 배운 점
브랜드 창업에 있어, 브랜드맵은 너무나 중요하다는 점. 알파와 오메가.
브랜딩이란 우리 제품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는 느낌이나 인식을 만드는 일이다.
그런 관점에서 딥쏙의 브랜딩은 " 운동 후 피부 회복 방패막" 이라는 인식을 심어나갈 예정입니다.
"운동 루틴이 끝나고, 딥쏙으로 피부 루틴은 시작된다."
궁긍적으로는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운동하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피부까지 돌보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인지시켜, 고객들의 습관과 루틴을 겨냥해 보고자 합니다.
이후 작업을 통해서는, 고객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마케팅 관점에서,
고객의
문제를 풀거나, 불편함을 제거하거나 => 건강한 피부로의 복귀
시간과 돈과 노력을 아껴주거나 => 리쥬란 시술 대비, 시간, 고통, 비용 절감,
안으로 향하는 시선의 방향에서 자기만족을 주거나, 변신욕구를 도와주거나,
밖으로 향하는 시선의 방향에서 사회적인, 관계적인 욕구를 충족시켜나는 내용들을 기반으로
보다 실질적인 광고소재를 제작해 볼 계획입니다.